증산도 신앙의 목적

 

 

 

 

 


 

방문해 주심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증산도 신앙의 목적에 대해 알아볼게요~

 

'증산도' 하면 공부를 엄청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공부를 아주 많이 한답니다.

학문적으로 연구해도 무궁무궁하지만

단순히 지식 습득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단체는 아니에요^^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직접오셔서

무극대도를 열어주셨는데 그 단체가 증산도입니다.

상제님께서 틀을(천지공사) 짜 놓으신대로 일을 이루는 곳이

증산도이고 상제님의 대행자로서 그 일을 하시는 분이

안경전종도사님이시구요.

 

 

 

 

 

 

 


증산도 진리는 단순해요

지구에 사계절이 있듯 우주1년(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데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에는 

자연섭리에 의해 개벽이 온다는 것이거든요.

겨울에서 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때는 生하는 기운이라

자연스럽게 넘어갈수 있는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화극금, 즉 克을 해서 넘어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상제님이 土자리로 오셔서 화생토 토생금 해서

가을세상으로 갈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 주셨어요.

 

 

 

 

 

 

 

 

 


증산도 신앙의 목적은

개벽기에 상제님 도법(의통)으로 내가 살고

내가 사는 진리를 세상사람들에게 알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천국 용화세계 대동세계)

후천세상으로 가기위함이에요.


열매가 되느냐 쭉정이가 되느냐!
더도 덜도 없어요.

생사(生死)판단!! 딱 그거에요.

 

 

 


 

 


 

증산도에는 세상에서 들어보지 못한 내용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보이지 않는 신도세계에요.

이론적으로 아무리 많이 알아도

석사 박사라도 신의 세계를 모르면

진리를, 세상 둥글어가는 것을 제대로 볼수 없답니다.

 

증산도에서는 이것을 理 神 事 원리라고 하는데

세상 둥글어가는 틀이 자연이법에 바탕을 두고

보이지 않는 신의 손길이 개입을 해서

인간역사에 현실적으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신도 세계는 진리를 이해하는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신도 세계와 이법을 정확히 알아야만

진리를 제대로 볼수 있고 이해할수 있답니다.

 

 

 

 

 

 

 


증산도의 구원은 단순히 자신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조상님들도 함께 구원을 받는다는 거에요.

이것이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과의 차이점이기도 한데요

물론 이것도 신도세계를 알아야만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랍니다.

 

나와 조상이 함께 사는 진리를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다같이 후천선경세계에서 행복을 누리자는 것이고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 있도록 진리를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세상사람들에게

개벽이 온다는 것을, 그래서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진리는 이미 증산도 도전이든 태을주 수행이든

증산도 홈페이지에 다 공개되어 있고

상상생방송을 통해  전국은 물론 이미 전 세계에 다 공개되어 있어요

실제로 입도를 하지 않고 수행을 통해  몸이 건강해졌다는 분들을

여러명 보았어요.(블로그 책 신청하신분들중)

개벽기에 사람살리는 道가 있는 단체에서 내용을 숨긴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증산도 신앙, 증산도 신앙의 목적

 

 

 


그릇을 비워야 물건을 담을 수 있다는 말씀이 있듯

세상의 정보로 가득 차 있다면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도

제대로 받아들일수가 없어요.

마음의 문을 열고 책을 보시고

마음을 비우고 수행을 해보시면

분명히 진리에 대한 눈이 떠질 거라 생각해요

 

 

상제님께서는 상제님의 도를 따르는 사람은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백조일손 천조일손이라는 말씀도 하셨구요.


그만큼 상제님 도를 따르기기 쉽지 않다는 말씀이에요

현실이 막기도 하고 때론 척신과 마가 방해를 하기도 하고

조상님들의 업 때문에 못하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도를 구하려는 열정과

개벽기에 살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이 모든것은

수행과 기도를 통해 다 극복할수 있답니다~

 

 

 

조상님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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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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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나

 

태상 종도사님 말씀

 

 

 

 

 

 

 

개인 욕심을 가지고 내가 잘 되겠다 하는 소인배 생각들은 하지 말고

'다행이 나같은 사람이 상제님 진리를 알았으니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신앙을 해야한다

 

상제님 진리를 올바로 집행할 것 같으면 상제님 진리속에서 살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사는 성스런 진리로 남도 살려 주어야 한다.

'우리일은 나 살고 남 산 그뒤 세상에는 잘도 되는 일이다 '

이게 상제님 말씀이다

 

내가 세상에 공을 쌓아야 잘되지 해놓은 것도 없이 어떻게 잘되기를 바라나. 천리에 적응해서 봄이 오면 파종을 해서 농사를 지어야

가을철에 가서 수확할게 있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가을철에 어떻게 수확을 바랄수가 있나?

한 것도 없이 수확을 바란다면 잘못된 사람 아닌가

 

 

 

 

 

 

 

 

상제님 신앙도 신앙을 제대로 해야 나도 살고

내 조상도 살릴수 있다

또 개인 혈통을 떠나서 내가 사는 좋은 진리를 세상사람에게 전하면 그 사람도 산다

그리고 그 은총으로 산 사람이 또 남을 살려준다 그렇게 해서 백명을 살린 사람도 있고 천명 만명을 살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천지 공도에 입각해서 그 공 쌓는 것만큼 복이 온다.

그건 천지에 공을 쌓았기 때문에 누가 뺏어가지도 못한다

천지의 공이라는게 바로 그렇다.

뺏을 수도 없고 뺏기지도 않고 나도 살고 내 조상도 살리니

얼마나 좋은가. 또 내가 살았으니 자손을 둘것 아닌가.

그 자손들이 자손만대 자자손손 계계승승해서 여러만년동안

사람들한테 숭앙을 받을 것이다.

 

 

 

 

 

 

 

 

 

 

 

자손과 조상이 함께사는 길을 알려드립니다

증산도 신앙은 단순히 복을 구하는 신앙이 아닙니다

 

상제님 진리로서만이 이 가을 개벽기를 넘어갈수 있고

개벽을 통해서만 앞으로 살기좋은 세상에 갈수 있습니다.

그 길을 찾고 계신다면 연락주세요~^^

 

 

 

 

증산도 신앙,증산도 참신앙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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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증산도 신앙을 되찾아준 상생방송

부산온천도장 정00(37세)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

 

다시 예전의 도장을 방문하게 되면서

내 기억의 봉인이 해제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기억나지 않을 수 가 있었을까?

내 기억은 처음 증산도를 알게 되었던 때로 거슬러간다.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오오라Aura 촬영 체험을 한다는 인터넷 카페 행사에 겁도없이 혼가 갔다(원래 모르는 사람들 있는 곳에 혼자서 가지 않는데...)

누구한테 얘기하지도 않았고 별 의심도 없었던것 같다.

 

카페에서 처음 만난 그 분은 자그마한 체구에 동글동글

하얀 얼굴을 하고 단정한 모습에 열정 가득한 맑고 빛나는 눈을 하고 있었다.

무슨 얘기를 했었는지 잘 기억나진 않는다.

다만 도장에 가서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했었던것과

다시 도장에 나갈수 있게 된 지금에 와서야

태전 태을궁에 갔었다는 기억이 떠올랐다.

 

 

 

 

 

 

 

 

도장에서 처음으로 만난 진리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좋아서

집으로 달려가 엄마께 얘기해드렸다. 의심이라곤 없었다

집에 와서 책도 읽고, 서투르지만 청수를 모시고 기도를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기쁨으로 떠들었던 내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진리는 날카로운 부메랑처럼 나에게 되돌아 날아왔다

 

온 집안이 발칵 뒤집어졌다. 증산도와 관련된 책들, 선물로 받은 단주,노트,청수그릇, 그 어떤것도 하나 남지 못했다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던 날, 밭두렁에 서서 어룽어룽한 눈물속에 책들이 찢겨지고 불에 타는 것을 무기력하게 보고 있어야 했다

멍이 들게 맞으면서 버티기를 여러날, 증산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서야 끝이났다

거짓말처럼 조용하게 끝이났다. 그리고 나는 접어지지 않는 마음을 억지로 접고 의식적으로 시선을 돌리기로 했다.

 

 

 

 

 

 

 

 

 

반대하던 어머니께서 상생방송을 보면서

그리고 10년이 훌쩍 지났다. 정말 감사하게도 정말 거짓말같이

그렇게 반대하셨던 엄마 덕분에 도장에 다시방물할 수 있었다.

이사 오기 전에는 나오지 않던 채널이었는데 몇년전 새로 이사 온 집에서 처음으로 상생방송보게 되었다

 

어머니께서는 즐겨보셨고,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증산도를 접하게 되셨다. “네가 하려했던 것이 이거였냐?

 그때 네가 한다고 할 때 말리지 말 걸 그랬다.” 하시면서,

“엄마가 몰라서 그랬다… 미안하다. 너는 증산도 신앙해야 할 사람이다.” 그렇게 말씀을 해주셨다.

어떤 분이 이 일은 ‘기적’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더 놀라웠던 것은, 종교가 뭐냐 묻는데 어머니께서 망설임 없이 “증산도 합니다.”라고 대답을 하셨다는 것이다. 

 

이런 엄마의 변화를 보면서, 뜬금없이 '때'라는 것이 떠올랐다

보이지 않는 조상님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이때'를 위해

둥글어왔다 싶었다.

이제 시간이 없구나 그래서 빨리 가라 그러시는구나

약속했기 때문에 떨쳐내지도 못하고 신앙하지도 못하는 반푼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우셨던 걸까 (죄송하게도) 다른 분들의 굳건한 믿음과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내게는 부족하여,

엄마의 마음을 움직여주신 것 같다.

도장에 가지 못하는 못난 자손 때문에 발을 동동 굴렀을

조상님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나는 사실 지금도 내가 왜 증산도에 이렇게 이끌리는지

알지 못한다. 조상님의 간절함과 삼생의 인연 이라는

학습의 결과만을 알고 있을 뿐이었다.

 

단지 너무 멀리 돌아 어렵게 다시 만나게 된 증산도 신앙을

이번만은 놓치지 않아야겠다느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은 조급하게 입도시켜 달라고 포정님께 매달리는

마음으로 부탁을 드렸다.

 

매일 수행하고 입도공부를 하면서 나는 정말 부족하고

의롭지 못한 사람인데 괜찬을까요?

마음속으로 몇번이고 여쭈어보고 마음이 약해지지않게

제 마음이 딴딴하게 바로 설때가지 진리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라고 기도한다

 

 

기도에 대한 답일까 ?

입도를 위해 정성수행과 팔관법을 공부하면서

상제님 태모님을 알게 되고,

자연의 조화섭리인 우주변화 원리를 배우고

가을개벽기에 많은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놀라운 소식이지만, 개벽기에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사실보다

내 가슴을 때렸던 것은, 가치관에 관한 것이었다.

안드로메다 어디에 있는 듯 멀게만 느껴지는,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말씀보다 ‘나는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에 관한 것.

그리고 잇따른 생각은, ‘나도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였다. 

이 생각 하나만으로도 내 마음에는 작은 불이 켜진 느낌이었다. 지금까지는 보이지 않는 어떤 것(조상님의 손길)에 이끌리고

있었다면, 지금 이 생각은 내 의지였다.

이 조그만 불빛은 깜깜한 밤에 나아갈 방향을 비춰줄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불현듯 마음속에 울림이 지나갔다.

 

‘지금 이 “때”를 맞이하여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구나!’

어제 밤까지도 어떤 연결고리를 찾지 못해 밤새 헤매다녔던 문제의 답이 조금은 보인다. 이 또한 조상님들의 애타는 마음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어디끼지가 내 마음이고 어디까지가 조상님들의 간절한 마음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본래 내가 그래왔던 것처럼 문득 마음이 느끼는 대로 받아들여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한 것은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내 마음을 잡아주시는 조상님들께서 10년이 지나도록 포기하지 않고 나를 꼭 붙들고 게셨다는 것이다

 

내 발길을 여기로 이끌어주신, ‘보이지 않는 조상님의 손길과 정성(10년 전 처음 만난 나를 위해 기도해주셨을 그분의 마음도 있을 것)으로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된다’는 말씀이 마음에 절절하게 사무치는 날이 와서, 머리로 받아들이는 감사함이 아니라 마음에서 진실로 감사함이 우러나고, 보은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 


 

 

 

 

증산도 신앙, 상생방송,증산도 신앙을 되찾아준 상생방송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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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하는 이유

 

 

 

 

 

 

 

 

증산도 신앙 이유는 결론적으로 가을개벽기때 내가 살고 조상과 후손이 함께 구원받는 다는 것입니다.

자연 이법에 의해 오는 가을 개벽을 누구도 막을 수가 없어요.

계절 변화를 누가 막을 수 있겠어요?

때에 맞게 준비를 하는 방법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을개벽 상황에서는 상제님 진리를 통해서만 구원 받을 수 있기에 상제님 신앙,증산도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천지의 가을 개벽을 넘으면 조상도 구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후천 선경 낙원은 인간과 신명이 소통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가을개벽을 넘은 나 자신과 천상에 머물던 조상 신명이 한 데 어울려 살아갑니다

또 내가 가을 개벽을 넘어야 비로서 나의 후손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내가 후천 5만년 선경세계의 시조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상제님 신앙을 한다는 것은,

증산도 신앙을 한다는 것은

가을개벽기에 내가 살고 내조상님들과 자손이 구원받기 위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조상님들과 자손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가을 개벽을 넘어야 하는 것이지요

지금의 나는 나 혼자만의 생명이 아니에요

나에게 조상님들과 후손들의 운명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전국 증산도 개벽 강연회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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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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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시청후 증산도 신앙

 

 

울산옥현도장

김00 성도님의 증산도 입도과정

 

 

 

 

 

 

 

 

 

글을 쓰기에 앞서 증산도에 입문하여

증산도 신앙하게 하여 주신

증산 상제님과 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려서 가난한 와중에

병든 어머님을 모시기위해 제주에 있는

박태선의 전도관에서 다양한 신앙생활을 해 보았는데

결국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저는 그 길이 내길이 아니라고 결론짓고

많이 방황하던 중에

 

불교와 대순진리회 여호와의 증인 등

다양한 종교를 접해보았으나

내가 찾는 길이 아님을 느끼고 모든 걸 포기하고

어린 나이에 홀로 사회에 뛰어들어

온갖 일을 다 해보았습니다.

 

 

 

 

 

 

 

 

 


일에 몰두하면서 제법 돈도 벌어보고

회사를 경영회 보기도 했지만

왠일인지 어느 정도 성공을 하고

안정되려하면 일이 생겨서 다시 밑바닥으로

떨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상품에 대해 연구를 해서

특허를 3개 받았습니다.


그런 성취감으로 고향인 제주도를 떠나

서울로 올라가 다시 사업을 시작했지만

특허를 보고 달려든 사기꾼들을 만나서 실패하곤 했습니다

 

 

 

 

 

 

 

 

 

 

이후로는 어릴때부터 해와던 건축(특히, 한옥건축)일을

하면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충청도 금왕리라는 곳에서

어느 사이비 목사로부터 건축을 의뢰받고 진행했으나

돈 한 푼 못 받은 적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들로 산으로 다니며 약

초를 캐는 일을 하다가 현재 사는 울산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울산에서 온 이후로 여러가지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건축 일을 하다가 머리를 다치기도 하고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서 차가 구르기도 하고

열차선로에 승용차가 갇혀 열차에 부딪혀

600미터나 끌려가기도 하고

또 치명적인 교통사고도 한 두번 더 당했지만

크게 다치지 않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 때마다 생각하기를

조상님께서 내가 꼭 살아서 어떤 중요한 일을

하라는게 아닌가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역시 그랬구나 하고 조상님의 음덕이 저를 보살폈음을 확신합니다.)

 

 

 

 

STB 상생방송 시청 증산도 신앙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양산시에서

경주 안씨 문중 재실을 짓고 있던 때인데

그 일을 주선해 주었던 분의 소개로

같이 양산에 있는 점을 보는 할머니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저를 보고는

급히 고향으로 가서 얼굴 형상으로 된

작은 바위산이 있는데

그곳에 가서 해뜰무렵에 조상님께

제사를 올려야 된다고 급히 가보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바로 제주도 고향 마을에 가보니

고향 선산인 제주시 대정읍 사계에 있는 산방산이

꼭 사람 얼굴모양으로 생겼고

그 작은 산 입구에 제단이 있어서

거기서 간단히 제물을 차리고 제사를 지냈습니다.

 

 

 

 

 

 

 

 

 STB 상생방송 시청후 증산도 신앙

 


그리고 며칠 후에 꿈을 꾸게 되었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어떤 굴 속에서 날 불러서

굴 속으로 들어갔는데 할머니가 송아지가 되어

나에게 절을 하라고 해서 절을 했습니다.

 

그 꿈을 꾸고 몇일 후 집에서 늦게

텔리비전 채널을 이리 저리 돌리던 중

위성방송 415번에서 하는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이 방송되고 있었는데

이제 우주 가을의 때를 맞았다고 하는

등등의 말씀을 들으니 내 마음속에 깊이 와닿는 것이 있어

그 후로부터는 집에 있을 때는

늘 상생방송을 틀어놓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태을주도 알게 되고 태을주를 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6시면 텔레비젼 방송에 맞춰 아침수행을 했습니다.

 

 

stb 상생방송 아침수행

 

 

 

 

 그러던 중 한밤중에 잠을 자다가

다리가 움직일 수 없이 뻣뻣해졌는데(이것은 나의 지병입니다. 원인을 알 수 없이 낮이고 밤이고 쥐내리듯 다리가 경직되면 너무 아파서 조금도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아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태을주를 읽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너무 아프니까 경직된 다리를 구부린 채

여기저기로 괴롭게 움직여가며

아픈 곳을 손으로 부여잡고 태을주를

한 시간 이상 읽었습니다

 

 

그리고는 다리가 풀려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부터는 증세가 거의 없어지더니 그 후로는 재발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무엇에 홀린것 같기도 했지만 남에게 얘기해 믿을거 같아 않아 혼자만 신기해 했습니다.

그리고는 도장에 가서 증산도를 더 알아보고 신앙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양산에서 일을 할 때 양산도장에 가서 책만 한 권 사왔고 또 기장쪽 일을 할 때 부산광안도장에 가서 CD를 사와서 차에서 듣다가 최종적으로 위치가 제일 가까운 울산옥현도장을 방문하여 상담을 하고 매일 입도공부를 하고 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도교욱을 처음 받으면서 드디어 내가 머물 곳을 찾았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제님과 조상님들의 큰 은혜로 증산도의 참진리를 만나게 되었습니ㅏㄷ

남은 인생을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께 보은하는 진실된 도인으로 살아가고 십습니다, 감사합니다.

 

 

 

 

증신도 진리 소책자 신청을 원하시면

문자나 전화주세요~

 

비밀댓글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댓글 신청시:이름 핸폰 주소 관심분야)

 

 

 

 

 

 

 

상생방송은 스카이라이프,IPTV,

전국케이블방송에서 송출이 되고 있습니다.

STB 상생방송 채널은 상생방송 게시판을 참고하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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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아버지와 하느님 어머니를 모시는

증산도 신앙

                                                 

                                                    부산가야도장 김00

 

 

 

 

 

 

저는 어려서부터 천주교회를 다녔고

중3때 세례도 받은 카톨릭 신자였습니다.

하지만 성당이라는 곳이 가르침은 좋지만 제 가슴에 와 닿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우선 성경책은 그 시대 권력을 가진 신자들이 엮은 'hi's story' 라는 인상이 강했으며 또 카톨릭에서는 모든 성직자들이 남자이고 오직 '하느님아버지'만 신앙한다는 점이 저에게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래도 교회보다 나은 이유는 성모 마리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카톨릭에서는 여성 마리아상에 존경을 표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하느님은 분명히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카페에서 채팅을 하다가 어떤 주부께서 [개벽 실제상황]이라는 책을 권해주셨습니다. 저는 곧바로 그날 새벽 책을 주문했습니다

 

 

 

 

 

 

 

 

 

책이 도착한 날 책을 열어본 순간 '아, 내가 예전에 광고에서 보던 개벽책보다 훨씬 예쁘고 보기가 좋다! 고 느꼈습니다. 디자인과 파스텔톤의 색감, 문맥과 서체가 훨씬 깔끔했습니다. 게다가 보기 좋은 큼직한 그림들과 도표들이 있어서 마치 먹음직스러운 '달콤한 생크림 과일케이크'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단숨에 책을 쭉욱~ 읽었습니다. 끝까지 읽으면서 내용을 소화하게 되었는데 '아, 이거 정말 맞구나!' 라는 감탄을 몇번이나 하였습니다

 

개벽기 상황을 다 읽고 나서는 개벽이 너무 실감나고 두려웠습니다. 구원 받을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세상이 '개벽'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한동안 우울증에 빠져 지냈습니다. 우울중에서 회복된 몇 주일 후에야 '태을주'의 힘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자료들을 찾아 보았는데 <충격대예언>카페에서 본 태을주와 수행 자료들이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거기에 올라온 모든 글들을 읽어보면서 태을주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은 글을 올린 한00 성도님에게 큰 마음 먹고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때부터 그 분을 통해 증산도에 관한 소책자들을 받아보게 되었고 그것들을 모두 읽어보고나서 결국 제가 그동안 찾던 어머니하나님이신 태모님의 존재가 증산도 진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너무 놀랍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입문한 후 원시반본의 중요성과 자연의 이법 우주원리에 대해서 보다 명쾌한 이치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그동안 여러 군데를 방황하면서 찾으려 했던 해답을 얻었으니 너무 뿌듯했습니다. 증산도 진리는 정말 맞습니다. '참 진리'입니다

 

저는 의사가 될 것입니다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돼서 제가 진정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단지 서양의학의 눈으로는 동양의 사상이 하찮게 보였지만 대체의학까지 포괄하여 알고나니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는 시야만이 모든 지식들을 포괄하고 그리하여 보편성을 띌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과학적으로 모든 것을 증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눈에 보이지 않은 다른 세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저는 진정한 증산도 일꾼이 되어 참 진를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 사람에게 전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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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서는 아버지 하느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느님을 같이 모시고 있어요.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가 있는 것은 당연지사~

한 생명이 태어나려해도 반드시 남자 여자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하느님도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반드시 천지부모를 알야하고 모셔야합니다.

천지부모를 모시는 유일한 곳이 증산도에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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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인천주안도장 000

 

조상님과 어머니의 정성으로

증산도신앙을 하게 되다

 

 

 

 

 

 

 

내가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된 것은 

아주 오래전 세 사람을 만나면서 시작된다

 

지극히 평범한 내가 태어난 곳은 충절의 고장 예산

사람들의 성품이 순박한 전형적인 충청도이다.

평생 농사를 지어오신 아버지께서는 힘든 농사를 지으시면서도 농한기에는 늘 책을 읽으시면서 선비같은 모습을 하고 계셨다. 지금도 여전히 소리내어 책을 읽고 계신다.

 

 

학교를 졸업하고 성남에서 1년정도 직장을 다니다가

천안으로 내려왔다

결혼 전까지 천안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인천에 살고 있는 지금도

 천안은 제 2의 고향처럼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

 

내가 처음 증산도를 접하고 상제님을 알게 된것은

천안에서 생활할 때이다.

 

 

 

 

 

 

 

 

 

 

하루는 일 때문에 천안역에 갔다가 지하상가에서 나오고 있는데 양복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키크고 잘생긴 한 젊은 남자가 작은 책자 하나를 내밀었다.

 

무슨책인가 하고 보았더니 '한민족과 증산도' 라는  첨보는 책이었다.

몇권의 책을 손에 쥐고 있었는데 아무한테나 주는거 같지는 않았다

판매하는 것이 아니니 그냥 읽어보라고 것이었다.

선택받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공짜로 주는 것이기에 받아들었다.

 

책을 몇장 넘겨보니 좀 딱딱해보였다.

그리고 책을 들고 퇴근해 집에와서 보니 평소 관심있던 내용이 아니기에 그냥 덮어놓고 다음날 출근을 하게 되었다

 

아침 미팅이 끝나고 잠시 쉬고 있는데 양복입은 젊은 두 남자가 사무실로 들어왔다. 한 남자는 사무실 여직원에게 다가갔고 한 남자는 문 앞에서 서 있었다.

 

그런데 서 있는 그 사람을 보니 어제 내가 받았던 책과 똑 같은 책을 갖고 서 있는 것이 아닌가?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옆에 있는 직원에게 작은 소리로 '나 저 책 보았는데...' 하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 말을 들었는지 그 남자가 나한테다가오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역사이야기 지구 환경이 오염된 이야기등 여러 이야기들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일이 있어 밖에 나가야 한다고 하니까 밖에 까지 따라 나오면서 여러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리고 며칠후 사무실 근처에서 우연찮게 며칠전 사무실에 같이 찾아왔었던 다른 한 분을 만나게 되었다. 근처 일이 있어 왔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이런 저런 얘기끝에 내가 예전에 기독교 신앙을 했었다고 하니까

 

" 하느님 보고 싶지 않으세요?"

 

라고 묻는 것이었다.

황당해 하는 나에게 자기가 있는 곳에 가면 하느님을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느님을 볼수 있다고?? 리얼리??

그동안 교회를 다녔어도 하느님의 형상이나 사진이나 그 어떤것도 본적이 없었다. 무형의 하느님으로 알고 있었는데 하느님을 볼 수 있다니 좀 황당했다. 그러면서도 하느님을 모시고 있다면 어떤 모습이신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그 분을 따라 증산도 도장 이라는 곳을 첨으로 가보게 되었다. 마침 사무실과 도장이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었다.

천안 터미널 근처에 있는 한 건물로 들어가는데 첨 보는 도장 모습이 생소했다

사무실같은 넓은 공간에 바닥에는 장판이 깔려 집안처럼 되어있고 신단이라는 곳에 하느님(?)이 모셔져 있었다.

 

그런데...

내가 상상했던 하느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서양의 기독교적인 사고에서 상상했던 하느님의 모습은 예수님과 비슷하리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도장에 모셔져 있는 하느님은 전형적인 동양 우리나라 사람과 같은 모습을 하고 계셨던 것이다.

지금은 상제님(하느님)어진이 도룡포를 입고 계시지만 예전에는 두루마기를 입고 계셨었다.

너무도 뜻밖의 모습이셨지만 '아 이분이 하느님 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이것이 인연이 되어 공부를 하고 태을주 수행도 하면서 입도를 하게되었고 지금까지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중에 공부를 하면서 안 것이지만 인사로는 내가 상제님 진리를 만난것이 세분과 만남이 있었기 때문에 도장까지 방문할 수 있었던 것이지만 그 이전에 신도에서 조상님들께서 나를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 수많은 날들을 기도하고 정성을 들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평소 진리를 찾았던 것도 아니고, 아니면 환경오염에 관심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인생에 대해 남들보다 많이 고민하고 생각을 했던 것도 아니다. 어쩌면 너무도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왔던 나였다.

 

 

이런 내가 상제님 진리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지금에 와서 다시 생각해 보아도 조상님의 정성과 기도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상제님 말씀에도

'천상 선영신들이 쓸 자손 하나 타내려고 60동안 공을 들인다'고 하셨는데 조상님의 음덕으로 내가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된것이라 생각된다.

 

 

 

 

 

 

 

 

 

 

상제님 진리와 인연이 된 또 하나가 있다

지금 도장에서는 상제님과 태모님을 비롯한 여러 성령님들이 모셔져 있고 아침 저녁으로 청수를 올리고 있다.

 

 

내가 자랐던 곳은 시골이라서 어릴적만 해도 장독대가 있었고 작은 나무들이 울타리가 되어 집을 둘러싸고 있었는데 그 장독대에는 크고 작은 독들이 간장 고추장 된장 장아찌 등 다양한 내용물을 담고 있었다.

 

그 중 가장 큰 장독이 간장독이었는데 그 장독위에는 늘 하얀 사기 그릇에 물이 담겨 있었다

어릴 적에는 이것이 무엇인지 몰랐었다.

나중에 보니 이것이 정한수(정화수)였다는 것을 알았다.

어머니께서는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이른 아침 깨끗한 물로 정한수를 모시고 기도를 하셨던 것이다.

 

이것도 나중에 공부하면 안것이지만 어머니께서 가족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기도하셨던 대상이 바로 지금 내가 모시고 있는 상제님이라는 것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칠성님께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칠성은 상제님이 계신 별이다. 우주의 주재자이신 하느님, 상제님이 계신별이 칠성인데 우리 어머니들은 상제님께 기도를 하셨던것이다

그리고 천지신명께 기도를 했는데 이 우주에는 굉장히 많은 신명들이 존재를 한다. 천지안의 그 수 많은 신명들의 우두머리, 최고로 높은 분이 바로 상제님이다.

 

 

그렇다!

우리 어머니 할머니들은 우주의 주재자이신 참 하나님 상제님께 가족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기도를 하셨던 것이다.

 

 

 

 

 

 

 

 

 

 

정한수(청수)를 올린다는 것은 나와 상제님과 만남을 매개 연결해주는 통로이다.

이른 새벽 제일 먼저 기른 깨끗한 물을 상제님께 올리고 기도를 하셨던 어머니!

어머니께서 상제님께 올리시던 정한수를 지금은 내가 상제님께 청수(정한수)를 올리고 있다

 

 

 

이런 어머님의 정성과 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된것이다.

 

내가 상제님 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애쓰신 부모님과 조상님들께 감사드리며 보은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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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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