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이 오는 이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2.14 개벽이 오는 이치, 자연섭리
  2. 2014.04.21 개벽이 오는 이치

 

 

개벽이 오는 이치, 자연섭리

 

개벽은 왜 오는 것인지 태상종도사님

말씀을 통해 알아볼게요.

 

 

 

 

 

 

 

왜 하추교역기에는 추살의 개벽이 오는지

상생 상극 오행의 법칙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줄테니 들어봐라.

 

오행이라는게 금목수화토다.

이 오행의 변화는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로 돌아간다.

오행의 원리로 보면 겨울운은 수왕지절이고 봄철은 목왕지절이다.

그러니 겨울에서 봄이 오는 것은 수생목 해서

상생의 원리에 의해 언제 오는 줄도 모르게 자연의 봄철이 와진다.

삼동을 지나고 나면 슬그머니 봄이 와서

지금처럼 이렇게 꽃도 피고 하는 것이다.

 

목왕지절에서 여름철 화왕지절로 넘어가는 것도

목생화로 봄에서 여름이 잇대어져서 세상 사람도 모르게

슬그머니 여름이 되어서 초목이 무성하게 크는 것이다.

 

 

 

 

 

 

 

 

그런데 여름 화왕지절에서 가을 금왕지절로 넘어가는 것은 화

극금해서 서로 상극이 된다.

불과 쇳덩이는 서로 상극이 돼서 그냥 가을철로 건너갈 수가 없다.

쇠는 불에 들어가면 녹지 않는가

이것은 화생토 토생금 해서 토가 중간에서 매개를 해주지 않으면

가을로 넘어갈 수가 없다

 

  

그 토가 무엇인가?

세세한 얘기를 다 하려면 열 시간을 해도 못 다하고

백 시간을 해도 못다하니 거두절미하고

역사적으로 기존 문화권에서 성자들이 때가 되면

한 분이 오신다는 말을 했다

 

석바모니 부처는 미륵부처님이 오신다고 했다.

또 기독교의 예수는 '나를 보내신 분은 따로 있다.'

'그 분이 장차오실 분이다' 라고 했고

또 유가 도가에서는 옥황상제를 부르짖었다.

공자가 '종어간시어간:간방에서 매듭짓고 간방에서 다시 시작된다는 뜻)'이라 는 말을 했다

각 문화권에서 다 한 분이 오신다고 말을 한것이다.

그 분이 바로 토다.

그 토 자리로 오시는 분이 바로 상제님이시다.

 

 

 

 

 

  

 

 

 

 

 

개벽이 오는 이치는 자연섭리이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화극금해서

상극이라 넘어갈 수 가 없다.

그래서 반드시 토가 매개를 해주어야만 가을 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이 토 자리로 오시는 분이 바로 참 하나님, 상제님이시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하추교역기에 인류를 구원해주시기 오시는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이다.

이 길만이 앞세상,우주의 가을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상제님을 모시는 증산도가

앞 세상으로 넘어가게 해주는 유일한 생명의 다리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개벽이란?


개벽의 문자적인 뜻은 열개자 열벽자로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는것을 말합니다. 


개벽은 천개지벽의 줄임말로 보통 천지개벽이라고도 말하는데요

천지개벽은 하늘과 땅이 새롭게 바뀌는 것으로

다시말하면 하늘과 땅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지구촌이 뒤집어지는 아주 큰 변국이 일어나게 됩니다.

(새 집을 지으려면 낡은 집을 부수고 다시 짓는 것처럼요)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을 아느니라.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증산도 도전)

 

우주일년의 한 주기 속에 큰 개벽이 두번이 있는데

우주의 봄이 열리는 선천개벽과 우주의 가을이 열리는

후천개벽이 바로 그것입니다

 

 

 

 

 

 

 

 


선천개벽은 자연스럽게 열리는 거지만

문제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 오는

후천개벽은 인류에게 크나큰 환란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이 뒤집어지는 천지가 개벽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종종 이런 현상들때문에 개벽을 종말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개벽은 종말처럼 보여지지만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려면 10달동안 길러서 출산의 고통을 이겨내야만

한 생명이 태어나는 것처럼 개벽도 이와 같아요.

전 인류에가 닥친 개벽을 잘 극복해야만 살기좋은 세상을 볼수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 천국 극락 대동세계가 바로 우주의 가을로

가을개벽을 극복한뒤에 오는 새로운 세상인 것입니다.

 

다시말해 개벽은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때에

자연의 이법으로 오는 변화의 마디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위한 과정인 것입니다.

 

 

 

 

 

 

 

 

개벽은 꼭 와야만 하는가?

 

개벽은 왜 오는 걸까요?

인류에게 전에 없던 큰 환란이 닥친다고 하는데

개벽이 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일까요?

 

개벽은 자연섭리로 오는것이기에 누가 오라고 해서 오고

오지말고해서 안오는 것이 아니에요.

자연의 이법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고 봄이 가면 여름이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는 것처럼 개벽은 자연의 질서속에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오는 것입니다.

 

지구1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어요.

양의 기운인 여름에서 음의 기운인 가을로 바뀔때는

큰 변화가 있게 되는데

그 변화의 마디를 개벽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봄과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에요.

인구도 문명도 쭉쭉 뻗어나갑니다.

그러다 가을이 되면서 분열은 끝나고 수렴 통일을 하게 됩니다.

곡식이나 과일은 익어가고 날씨는 점점 쌀쌀해집니다.

또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기온차가 커져서

이에 적응을 못하면 감기에 걸리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때는 계절 변화에 따른 준비를 해야하는것입니다.

 

 

 

 

 

 

 

 

 

이것처럼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도

우주적인 차원의 개벽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자연섭리로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농부는 계절에 맞게 씨뿌리고 거름주고 약도 주고 하면서 농사를 짓고,

사람들은 계절에 맞는 옷을 입고 자연섭리에 적응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추운 날씨를 대비해 월동준비를 하듯

우주의 가을, 즉 개벽이 올때에는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주의 가을을 맞을 준비,

개벽을 준비 하는 곳이 바로 증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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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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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벽이 오는 이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그러면 왜 하추교역기에는 추살의 개벽이 오는지 상생 상극 오행의 법칙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줄테니 들어봐라

 

오행이라는 게 금목수화토다. 이 오행의 변화는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로 돌아간다

오행의 원리로 보면 겨울운은 수왕지절이고 봄철은 목왕지절이다 그러니 겨울에서 봄이 오는 것은 수생목 해서 상생의 원리에 의해 언제 오는 줄도 모르게 자연의 봄철이 와진다

삼동을 지나고 나면 슬그머니 봄이 와서 지금처럼 이렇게 꽃도 피고 하는 것이다

 

 

 

 

 

 

 

 

 

목왕지절에서 여름철 화왕지절로 넘어가는 것도 목생화로 봄에서 여름이 잇대어져서 세상 사람도 모르게 슬그머니 여름이 되어서 초목이 무성하게 크는 것이다

 

그런데 여름 화왕지절에서 가을 금왕지절로 넘어가는 것은 화극금해서 서로 상극이 된다

불과 쇳덩이는 서로 상극이 돼서 그냥 가을철로 건너갈 수가 없다

쇠는 불에 들어가면 녹지 않는가

이것은 화생토 토생금 해서 토가 중간에서 매개를 해주지 않으면 가을로 넘어갈 수가 없다

 

 

 

 

 

 

 

 

 

 

 

 

그 토가 무엇인가?

세세한 얘기를 다 하려면 열 시간을 해도 못 다하고 백 시간을 해도 못다하니 거두절미하고 역사적으로 기존 문화권에서 성자들이 때가 되면 한 분이 오신다는 말을 했다

 

석바모니 부처는 미극부처님이 오신다고 했다.

또 기독교의 예수는 '나를 보내신 분은 따로 있다.'

'그 분이 장차오실 분이다' 라고 했고

또 유가 도가에서는 옥황상제를 부르짖었다.

공자가 '종어간시어간:간방에서 매듭짓고 간방에서 다시 시작된다는 뜻)'이라 는 말을 했다

각 문화권에서 다 한 분이 오신다고 말을 한것이다 그 분이 바로 토다.

그 토 자리로 오시는 분이 바로 상제님이시다.

 

 

 

 

 

 

 

 

 

개벽이 오는 이치는 자연섭리이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화극금해서 상극이라 넘어갈 수 가 없다. 그래서 반드시 토가 매개를 해주어야만 가을 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이 토 자리로 오시는 분이 바로 참 하나님, 상제님이시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하추교역기에 인류를 구원해주시기 오시는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이다.

이 길만이 앞세상,우주의 가을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상제님을 모시는 증산도가 앞 세상으로 넘어가게 해주는 유일한 생명의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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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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