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개벽을 알리는 시두(천연두)
인류가 유일하게 정복했다고 하는 천연두
오늘은 천연두에 대해 알아볼께요~
근래에는 천연두 환자 본적이 없을실건데요
저두 예전에는 얼굴에 곰보 자국이 있는 사람은
종종 보았지만 천연두 환자를 본 적은 없답니다~
백신만 맞으면 천연두에 걸리지 않기에
인류가 정복했다고 하는데
이 천연두가 지금은 사라졌지만
앞으로 다시 발병이 될거라고 합니다.
전염 방법으로는 생화학 무기로 쓰일 가능성도 있구
현재 여러 나라에서 천연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어
언제든 발병될수는 있는 상황이거든요.
천연두 환자의 모습이에요
-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 1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 2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 4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 5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 6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 7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 8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 9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7:63)
가을개벽을 앞두고
개벽을 알리는 전령이 바로 시두랍니다.
가을개벽 천연두,가을개벽을 알리는 시두
천연두(시두)는 열병이에요
몸에서 고열이 나면서 수포가 생기는데
나중에는 이 수포가 터지면서 몸에 수기가 마르게 된답니다
치사율 30%의 무서운 전염병이에요.
문제는 지금은 사라진 질병이라 하여
예방백신을 맞지 않는다는 거에요.
다시말하면 무방비상태로 천연두바이러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다는거에요.
이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 방법은
수기 저장주문인 태을주를 읽는거에요.
태을주를 많이 읽어 수기를 축장하면
천연두 바이러스로부터 지킬수 있답니다~
http://hoohoo3.tistory.com/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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