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 예언>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 불교계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 밤중에 4~5인의 외계인들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운후

그에게 인류의 운명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주었다.

 

 

 

 

 

 

 

 

다음 인용문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우주인은 다른 천체(天體)에도 살고 있습니다. 
생활의식, 사고방식, 기후, 그리고 정밀도 등이 제각기 다르며

문명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우리 우주인이 살고 있는 행성은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 행성보다 문명이 월등히 발달하였습니다.

 대단히 살기 좋은 낙원이요 큰 이상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조금도 실망하거나 부러워할 것 없습니다.

지구도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과 동등 하게 된다는 사실을 예고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불원한 장래에 일대 환란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환란 후에 펼쳐질 새 땅에는 우리 우주인이 일시에 지구로 이주하여

무궁한 조화세계를 이룩할 것 입니다.

친구가 원하는 그야말로 진(眞) 선(善) 미(美)의 극치를 이룬

지상 천국이지요." 

 

 

 


 

 

 

 


그리고 나서 우주인은 이런 말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伸縮)됨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 위로 돌출하기도 하고

드러나 있던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 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예언에서는 구체적으로 일본이 적시되어 있지 않지만,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진다는 내용을 통해

어렴풋이 일본침몰을 암시하고 있다고 해석해 볼 수 있다.

그 뒤 이어지는 충격적인 메시지를 보면 그 가능성은 더욱 짙게 다가온다.  
 


"이렇게 된다고 사람이 다 죽는 것은 아니고

일본의 경우 20만 정도 살아남을 것이다." 
 

또 그 우주인은 세계 대변국에 대해 말하기를


"지축이 흔들리면서 지구 전체적으로 지각 변동이 생기는데

그들은 이것을 '제일의 변동'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기다노 대승정의 한국에 대한 예언, 일본에 대한 예언

 

 

 

 

 

그리고 우리 한국에 대해서는 특히 명심사항이라고 하면서

이런 놀라운 예언을 해주었다.   
 
"일본의 우방인 한국은 지구상의 전체 나라 중 종주국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 국가가 될 것이고

그 곳에서 성현군자가 부지기수 출세하여

사해만방 을 이끌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가장 영광스럽게 행운과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425만 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될 것 입니다."  
 
(나운몽 동방의 한나라 예향숙 출판부 588~ 591쪽)

<이것이 개벽이다 재인용>

 

 

 

 

 

 

 

 

 

 

 

기다노 대승정은 앞으로 인류에게 닥칠 가을개벽 상황을

외계인으로 부터 듣게 됩니다.

 

 

위에서 말한 인류에게 닥치는 환란은 자연이법으로 오는

가을개벽을 말하는 것이구요.

 

여러해 전 일본침몰이라는 영화가 일본에서 만들어졌는데

그 것은 지축정립 상황과 연관된 내용이에요.

지축이 정립되면서 지진과 화산폭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면서 일본 열도가 가라앉게 되는 거죠.


실제로 전문 학자들은 내일 당장 일본이 가라앉아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다 라고까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화산폭발이나 지진이 일어나면 연쇄적으로 일어나서

일본이 가라않는다는 것인데 실제로 일본 열도는

구조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에요.

 

 

 

 

지난번에 알아봤던 에드가케이시의 예언과도

서로 통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에드가케이시 예언 내용보기

http://hoohoo3.tistory.com/327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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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예언자, 에드가케이시 예언

 

 

 

 

 

 

 

 

 

 

20세기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예지자 에드가케이시는

1877년 3월 18일 켄터키 주 홉킨스빌 근처에 있는 한 농장에서

태어났어요.어릴적부턱 건실한 기독교 신자로 감수성이

 예민했다고 합니다.

 

신을 경외했는데 그는 최면상태에서 잠재의식으로 말하는 방식인 영독을 통해 수많은 불치병 환자들을 치유하는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병을 치유하는것 이외 영독을 하는동안 앞으로 세계적인 대변동과 지진이 일어난다는것과 지구전체의 대이변에 대해서도 예언을 했습니다.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을 저술한 제스턴은

케이시의 예언 내용이 지질학적 견해와도 많은 부분에서

일치한다고 소개하고 있어 예언의 신빙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스턴이 에드가케이시에 대해 말한 내용입니다.

 

<케이시는 그의 잠재의식의 세계가 느끼는 모든것, 즉 인간의 육체나 영화, 지금 혹은 우주의내부를 들여다 볼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명백해졋다. 그는확실히 X선과 같은 눈을 가진 인간이었다. 그는 미래의 의식이라는 채널을 통해서 국제적인 분쟁 장면을 시간적 순서에 따라 명확하게 투시하여 소련(러시아)중국 일본 영국 미국의 장래에 대해 말했다.>

 

 

케이시는 가장 정확하고 사실적인 예언을 한것으로 유명한데요.

 그가 생전에 한 14000여 건이 넘는 모든 예언은 파일화되어

현재 버지니아 주에 있는 연구계몽협회라는 재단의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에드가케이시가 예언한 내용중 일어나지 않은  매래의 변화에

대한 내용만 간단히 살펴볼께요

 

1. LA, 샌프란시코의 대부분은 뉴욕보다 훨씬먼저 파괴될것이다.

 미합중국 동해안 대부분은 서해안 지역이나

중부지역과 마찬가지로 혼란에 빠질것이다.

미국 서부는 갈라지게 될것이다.

수년내에 대서양과 태평양에 각각 육지가 나타나고

많은 나라들이 현재 해안선으로 되었는 대부분의 지역이

해저가 될것이다.

 

 

 

 

 에드가케이시의 예언에 따른 미국의 미래지도


 

 

 

 

 

2.일본은 반드실 침몰한다.

일본의 대부분은 바다 속으로 반드시 침몰할것이다.

(실제 일본에서 만든 일본침몰이란 영화가 이를 뒤받침해준다. 일본은 낼 가라앉아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는 내용이 학자들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남극과 북극 지역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열대 지역에서는 화산폭발이 일어날것이다

유럽북부 또 한 눈 깜짝할사이에 변화될 것이다.

 

 

 

 

3.지구 자전축의 변화

 

대재해의 가장큰 원인은 지구의 자전축의 경사때문이라는 것이다.

지질학자의 말에 따르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축의 경사도는

회전하고 있는 지구에 약간의 흔들림을 주고 관성의 이동에 의해서

지구가 새로운 각도의 진로에 순응할때 변동이 일어난다는것이다.

 

 

 

4. 극이동

극이 이동한다 극이동이 생길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긴다 이는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5. 신의 광명-찬란한 신의 날이 가까이 왔다

오늘날 이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가?

사람들에게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려 하는

현상을 알게 해주는것들이다

여기서 신의 광명은 바로 개벽 시간대의 불가사의한 신성을

말한것이다.

 

에드가케이시가 순수한 영혼의 빛으로 바라보았던 이 신의 빛은

대이변이 휩쓸고 간뒤에 지상 낙원의 시간대에

마치 영롱한 아침의 서광과 같이 비치게 될 영성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신의 빛이 구름사이에 보이는 시기 라는것은

새로운 시간대로 막 넘어가려는 찰나 즐 천지가 개벽운동으로

새롭게 태어나른 순간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개벽이다 上 중에서

 

 

 

 

 

 

 잠자는 예언자 에드가케이시,에드가케이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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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발리가 전한 구변지도

 

 

 

 

 

 

 

신지비사를 쓴 신지 발리가 전한 구변지도

 고조선 6대 달문 단군때(BC2083~BC2048)

신지라는 관직을 맡고 있는 발리가 전한소식으로

한민족의 나라가 아홉번 바뀔것이라는 예언을 남겼다.

 

9천년 역사를 이어온 우리 한민족의 국운을 예언한 인물이

바로 이 신지발리이다

그가 전한 신지비사(神誌秘詞)에는 우리나라의 역사

즉 국통이 아홉번 바뀐다고 말하고 있다. (구변지도九變之道)

 

 

 

 

 

 

 

 

 

실제로 우리나의 국통맥을 보면

1 환국 -> 2 배달 -> 3 조선 -> 4 북부여 -> 5 고구려(4국시대) -> 6 대진국.신라 -> 7 고려 -> 8 조선(임시정부) -> 9 대한민국

이렇게 해서 실제로 나라이름이 아홉번 바뀌었다.

 

 

신지발리는 단순히 우리나라 이름이

아홉번 바뀐다는것만을 말한것이 아니다

아홉전 바뀐 이후 열번째 나라는

지금까지와는 전혀다른 새로운 역사가 열린다는것이다

 

그것은 분열의 끝을 뜻한는 9수의 천지 상수원리에 의해

나라이름이 아홉번 변하면서

한민족이 선천 분열시대를 종결짓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 10무극의 통일시대인 후천을 열고

완전한 통일국가로 거듭 태어나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동방의 한민족이 아버지 하나님의 10무극의 조화권으로

세계구원의 대업을 이루고

하나의 통일문화를 연다는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제 상제님 도법으로 간도수의 섭리와 인류문명의 뿌리가 드러나고 고조선 멸망이후 약 2200년 동안 분단의 질곡에서 허덕여온

'한' 이 드디어 천자국의 위상을 회복하게 된다.

 

시두를 신호탄으로 시작되는 갈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신교 민족 '대한'은 인류구원의 천명을 실현하면서

지구촌의 인류문화를 통일하고 나아가

궁극의 이상세계인 대광명의 '환국'을 건설한다.

신천지의 새 문명, 새역사의 이상낙원을 다시 여는 것이다

 

 

물론 하나의 통일된 문화권 이상세계가 열리는 것은

가을개벽이후에 이루어진다.

 

 

<개벽실제상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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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가 유명하게된 예언

 

 

 

 

 

 

 

 

 

 

 

동서양을 뛰어넘어

세기의 예언가로 알려진 노스트라다무스

그가 남긴 수많은 예언들이 있는데

그 누구보다도 예언이 잘 맞아 더욱 유명하다.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수많은 예언이 있지만

그 중에 그를 유명하게 만든 예언이 따로 있다.

바로 앙리 2세의 죽음에 대한 예언으로

다음은 백시선에 나온 내용이다.

 

 

젊은 사자가 늙은 사자를 이기도다

싸움터에서 단 한 번의 싸움으로

황금새장 속의 눈을 찌르리라

두상처가 하나로 변하고 처참하게 죽으리라

<백시선 1편 35장>

 

 

 

 

 

 

 

노스트라다무스는 앙리 2세가 사망할것이라는

예언을 하게 되는데 그를 신뢰했던 왕비 까트리느는

남편인 앙리 2세에게 예언을 전하지만

앙리는 이를 무시해 버리고

 마상 창시합에 나가고 맙니

왕비 이외 누구도

이 예언을 믿지 않았습니다

 

2년후 앙리 2세는 창시합에 참가했고

상대도 황금투구를 썼으며

두 사람의 방패는 사자문양이었습니다

 

서로 몇차례 공격을 가했고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순간

상대의 창이 높았고

창이 서로 부딪치는 순간 창이 둘로 쪼개져

하나는 앙리 2세의 목에

다른 하나는 황금토구를 뚫고 그의 눈에

정확이 박히고 말았습니다다.

 

앙리 2세는 열흘후에 결국 죽었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에언이 적중하자

이때부터 예언가로서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미셀 노스트라다무스는 유태인으로 1503~1566년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 생 레미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의학 철학 점성학등에 정통해 있더 친조부와 외조부로부터 다방면의 고급지식을 전수받았다

이미 12세때 히브리어 라틴어 그리스어 공부를 끝내고 점차로 고전문학 수학 의학 점성술 연금술등의 전문지식을 공부했다

 

 

그는 '비밀의 방'이라 불렀던 서재에서 스스로 '미래로 가는 통로'라고 이름한 검은 거울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며 예언서 백시선을 집필한다.

 

오랜 작업끝에 완선된 12권으로된 백시선에는 그가 친구들에게

'이 책속에 세계의 미래가 모두 담겨있다'고 말한 그대로 인류문명의 발전 모습과 전인류를 파멸로 몰고가는 무시무시한 전쟁 그리고 그 끝에 찾아오는 혹독한기아와 처참한 살육을 통한 종말의 영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저 있다.

지금까지 그가 예언한 대로 많은 일들이 그대로 일어났다.

 

그 내용은 차자 알아보기고 하고

하지만 그가 전한 예언이 전부가 아니다.

그가 다 전하지 못한 예언, 희망적인 메세지가 빠져 있다.

세상은 종말을 향해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모두가 꿈꾸는 살기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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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목이 세운 척주동해비 속에 숨겨진 비밀

 

 

 

 

 

 

 

혹시 '삼척동자도 다 아는일'이란 말이 어디에서 유래가 되었는지 아시나요?

누구든지 다 아는 사실, 삼척 밖에 안되는 어린 아이도 다 아는 일을 '삼척동자도 아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었는데 잊혀져 가는 것이 있어요.

바로 이 말의 유래가 된 사연이기도 한데요.

 

 

조선 후기에의 문인이며 대학자였던 미수 허목 선생에 관련된 일화에요

강원도 삼척시에와 동해시 사이에는 주민들이 매우 신성시하는 척주동해비라는 비석이 있어요

척주란 삼척의 옛 이름으로 이 비석을 세운 이는 바로 허목선생이에요. 한때 삼척부사로 좌천되어 수령을 하셨었는데 그때 세운 것이 바로 적주 동해비랍니다

 

 

당시 삼척에는 극심한 해파와 조수가 읍내에까지 밀려들어 강의 입구가 막히고 오십천이 범람하여 백성들은 인명과 재산을 잃어버리는 큰 재앙에 시달리게 됩니다.

백성의 고통을 안타깝게 여긴 허미수선생은 동해바다를 예찬하는 글인 동해송을 짓고 그 글을 스스로 개발한 독특한 전서체로 써서 비를 세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척주동해비입니다

 

 

 

 

 

 

 

 

허미수 선생이 척주동해비를 세운 이후 신기하게도 아무리 심한 폭풍우에도 바닷물이 넘치는 일이 없어졌다고 해요

 

이후 사람들은 그 비석과 비문의 신비한 위력에 놀라 이 비를 퇴조비라 불렀습니다.

비문의 신비한 힘이 알려진 이후 많은 사람들이 비문을 탁본하여 소장하게 되었고 그들로부터 물과 수재에서 보호되었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이 비문이 모든 재액을 물리치고 소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하며 가정의 안녕과 번창을 보장해 준다는 믿음이 확산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비를 처음 세운 허미수 선생이 남긴 놀라운 예언이 사람들의 입을 타고 삼척시에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요.

 

 

 

"지금 같은 작은 해일은  내 비로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큰 해일이 오면 내 비석으로도 막을 수 없으니

그때는 이곳을 떠나라.

앞으로 불로 난리가 난후에 물로 큰 난리가 있다."

 

 

 

앞으로는 큰 해일이 오는데 그 때는 이 비석으로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큰 해일은 불로 난리가 난후에 물난리가 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2000년경 강원도 고성 강릉 삼척등 영동지방에 사상 최악의 산불이 발생했어요.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수만 핵타의 산림이 다 타버리고 말았어요.

허미수 선생이 말한대로 엄청난 불난리가 일어난거에요.

앞으로 언제 물난리가 날지 모르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앞으로 오는 큰 해일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거대한 해일은 후천개벽(지축정립)의 충격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박남언(삼척시 정상동 어촌계장)씨 증언을 들어보면

그 당시(2003년) 그는 10년전부터 북해도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는 뉴스를 TV를 통해 본후 2시간반만에 이곳 삼척에 해일이 닥치는 것을 몇번이나 목격했다는 거에요. 해일이 몰려오면 오십천에서 흐르던 물이 바져나가지 못하고 역류하여 들어와 시내로 물이 넘쳐 흘렀다는 것입니다

 

지축이 바로서면 일본의 대부분이 물 속으로 잠기게 됩니다.

이건 주역에도 나오고 여러 예언가들이 말한 내용이고, 과학자들까지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물에 잠기면서 그 충격으로 동해 바다에 거대한 해일이 몰려오면서 동해바닷가에 있는 도시들이 물 속에 잠겨 버리게 됩니다. 바로 후천개벽의 여파로 오는 물난리를 두고 허미수 선생이 예언한 것입니다.

 

 

 

"앞으로 큰 해일이 오면 이곳을 떠나라"

 

 

 

 

 

 

 

 

이 이야기가 전해내려오면서

삼척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게 되었고

삼척밖에 안되는 아이들도 다 안다해서

이 이야기를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라고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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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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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의 예언

 

 

상제님께서 공사보신 내용과 관련되어 후천개벽기에 살아남는 사람의 숫자를 얘기한 일본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의 예언을 소개합니다

 

 

 

 

 

 

 

1975년 7월 22일밤 일본 불교계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밤중에 4~5명의 외계인들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을 깨운후 그에게 인류의 운명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주었다(우주인들은 천상계의 신명들임)

 

" 우리 우주인이 살고 있는 행성은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 행성보다 문명이 월등히 발달하였습니다. 대단히 살기 좋은 낙원이요 큰 이상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구 성인이 다 같이 그리워하고 선망하며 갈망하는 천당이라고하는 한 행성입니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조금도 실망하거나 부러워할 것 없습니다. 지구도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과 동등하게 된다는 사실을 예고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불원한 장래에 일대 환란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되어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였던 곳이 해면위에 돌출하기도 하고 드러나 있던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며 있던 곳이 없어지기도 하며 없던 곳이 생겨나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고든 마이클 스캘리온의 미래지도 참고)

 

또한 이렇게 된다고 사람이 다 죽는 것이 아니고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명정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국에 대해서는 특히 명심 사항이라고 하면서 놀라운 예언을 해 주었다.

 

 

 

"일본의 우방인 한국은 앞으로 지구상의 전체 나라 중 종주국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국가가 될것이고 그 곳에서 성현군자가 부지기수 출세하여 사해만방을 지배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125만 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된다."

 

(나운몽 <동방의 한나라> 중에서

 

 

 

 

 

 

 

 

 

 

 

 

 

일본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은 앞으로 개벽이 오는 상황을 외계인들로부터 전해들은 소식을 이렇게 전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와 비슷한 내용을 체험한 사람이 있습니다.

인천에 사는 제가 아는 분의 남편의 이야기 인데요

이 분은 유통 쪽에서 많은 직원을 두고 크게 사업을 하는 분으로 업무상 종종 외국에 나가곤 합니다.

이 때도 일 때문에 친구와 함께 중국에 가게 되었는데 그날밤 꿈을 꾸게 됩니다

 

 

잠을 자고 있는데 숙소에 비행접시가 나타나더니 사람들이 나오는데 자신들은 외계에서 왔다고 하면서 외계인이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외계인이라면 왜 우리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냐고 물으니까 원래 모습을 하면 당신이 놀랄까봐 사람의 모습을 하고 왔다고 하더래요.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앞으로 큰 환란이 온다.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

그런데 당신은 산다.'그러더래요

 

 

 

너무 신기하고 꿈이 너무 생생해서 그 이야기를  같이 갔던 친구한테 얘기했데요. 그랬더니 친구도 똑같이 자기도 그 꿈을 꾸었다고 하는 거에요. 둘은 한동안 어리둥절하고 있었다고 해요

너무 신기하고 이상해서 귀국해서 부인한테 얘기를 하게 된 것이지요.

 

종종 이런 체험을 하는 분들이 있어요.

문명이 지구 보다 앞선 외계에서는 이미 앞으로 지구에 큰 환란(개벽,천지개벽,후천개벽)이 온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그 개벽 뒤에는 살기 좋은 이상세계가 온다는 것까지도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몰라요. 그래서 어떻게든 이 사실을 알리려고 하는 것이지요.

 

 

 

 

 

 

 

개벽이 오는 것은 자연이법으로 자연적으로 오는 거에요.

우주적인 큰 사건이기에 한두 사람이 아니라 수많은 예언가(노스트라다무스 격암남사고 루스몽고메리 에드가케이시 등)와 영능력자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예수님도 석가부처도 각 종교에서도 큰 환란이 온다고 말을 합니다.

단지 이들은 자신들이 부분적으로 본것들을 얘기한것이지 왜 그런일들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를 못했어요.

 

이런 내용들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책을 통해서도 나와 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해요.

그에 대한 답은 상제님의 천지공사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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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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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총결, 설총이 전한 미륵불 강세소식

 

 

 

설총은 누구?

신라 경덕왕때의 대학자로 그의 아버지가 원효대사(617~686)이다.

원효를 말하면 아들 설총이, 설총을 말하면 아버지 원효가 함께 얘기 되듯이

원효와 설총 두 부자는 한민족의 정신에 큰 족적을 남긴 분들이다.

 

 

 

 

 

 

 

 

다음은 설총결을 풀이한 것이다.

 

한양의 운수가 끝날무렵에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시리라

금강산에 새 기운 서려 있으니 상서로운 청룡 백호가 굽이굽이 응해 있도다

일만 이천 도통군자를 출세시킬 새 문명의 꽃이여,

서기 넘치는 영봉에 그 운기 새롭구나

 

여자 성씨에 뿌리를 두고 일이 이루어짐도 여자 성씨에  있으니

이는 태초부터 우주정신으로 천도의 운수가 그렇게 이루어져 있는 까닭이라

 

간방(한반도)의 태전(대전)은 용화낙원의 중심지라

세계만국(36궁)이 그 은혜를 조회하리라

백년후의 일을 백년전에 와서 집행하시니

 

먼저 믿는 자들이 소울음소리는 들었으나 도는 통하지 못하리라

 

먼저 믿는 자들의 걸음걸이는 지극히 급하였건만,

늦게 믿는 자들의 걸음은 어이 그리 더딘고,

남은 개벽의 시간 방촌에 불과하건만 게으른 신앙의 발걸음은 지할 것인고

배은망덕하고 의리 없음이여 군사부의 도는 다 어디로 갔는고.

 

예절도 의리도 없이 인륜의 도가 다 끊어졌도다

아 가련토다. 창생들이여 모두 제 죄로 멸망당하는구나!

 

 

 

 

 

 

 

 

 

 

 

 

설총결(薛聰訣)

-설총은 설총결에서 미륵불 강세소식을 전하고 있다.

 

 漢陽之運過去際               龍華世尊末代來

  한양지운과거제                   용화세존말대래

金剛山上大石立하니              一龍萬虎次第應이라

  금강산상대석립                     일용만호차제응

一萬二千文明花에               瑞氣靈峰運氣新이라

   일만이천문명화                   서기영봉운기신

根於女姓成於女하니             天道固然萬古心이라

   근어여성성어녀                   천도고연만고심

艮地太田龍華園에               三十六宮皆朝恩이라

    간지태전용화원                  삼십육궁개조은

百年後事百年前하니            先聞牛聲道不通이라

    백년후사백년전                 선문우성도불통

前步至急後步緩하니            時劃方寸緩步何

   전보지급후보완                   시획방촌완보하

背恩忘德無義兮여              君師之道何處歸

   배은망덕무의혜                   군사지도하처귀

無禮無義人道絶하니           可憐蒼生自盡滅이라

  무예무의인도절                  가련창생자진멸

 

 

 

 

 

 

 

*미륵불은 조선 말에 강세하신다

 

첫 구절은 미륵불께서 지상에 오시는 시기를 말하고 있다.

용화세존이란 미륵불의 별칭이다

미륵하생경을 보면 미래의 부처 미륵은 인간으로 지상에 와서

용화보리수 아래에서 도를 닦아 무상의 깨달음을 얻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미륵불, 미륵부처님을 용화세존이라고 불렀다.

 

설총은 미륵불께서 한양운수가 끝날부렵에 오신다고 했다.

신라는 경주에 도읍을 정했고 신라의 뒤를 이은 고려는 개경(개성)에 도읍을 정했다.

 

용화세존 미륵불이 조선말, 한양운수가 끝날무렵에 오신다고 했는데

미륵불로 오신 강증산 상제님께서 1871년에 탄강하시어

1909년에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어천하신 시간대에 맞추어볼때

너무도 정확하게 미래를 꿰뚫어 본 것이다.

 

 

 

 

 

 

 

*금강산 기운을 받아 일만 이천 도통군자가 출세한다

금강산에 새 기운이 서려 있으니 상서로운 청룡 백호가 굽이굽이 응해 있도다.

일만이천 도통군자를 출세시킬 새 문명의 꽃이여 서기 넘치는 영봉에 그 운기 새롭구나.

 

미륵불께서 금강산의 지기를 타고 오시며

그 미륵불의 도법을 전해받는 1만2천 도통군자가 나온다는 내용인데 주장춘의 예언과도 일치한다.

 

 

 

 

 

 

 

*미륵불의 도법은 여자 성씨로 오는 두분에 의해 완성된다

-여자성씨에 뿌리를 두고 일이 이루어짐도 여자 성씨에 있으니

이는 태초부터 우주정신으로 천도의 운수가 그렇게 이루어져 있는 까닭이라.

 

이 구절은 설총이 전한 에언 가운데 가장 신로운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사람으로 오시는 미륵불은 물론 미륵불의 도법을 현실 역사위에 이루시는

또 다른 한 분을 말하고 있는데 이 두 분이 모두 여자 성씨로 오신다는 것이다.

 

여자 성씨란 성씨중에 계집녀(女)자가 들어간 성씨를 말한다.

계집여 자가 들어간 성씨는 강(姜)씨와 안(安)씨이다.

 

그러면 이 두 분은 어떤 역할을 하시는 것인가?

한 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 역할을 하시고

다른 한분은 현실역사위에 미륵불의 도법을 완성시키는 역할을 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두 분이 오시는 것일까?

그것은 천도 곧 천지자연의 이치라고 하였다

천도란 한마디로 음양의 도를 말하는 것으로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고

태양이 있으면 달이 있으며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듯이 우주 말물이

모두 정음정양의 음양짝을 이루어 생성변화하는 원원한 우주의 법도를 말하는 것이다

 

 

 

 

 

 

 

*남조선의 태전이 용화낙원의 중심지가 된다

-간방(한반도)의 태전(대전의 원래 지명)은 용화 낙원의 중심지라

세계만국(36궁)이 그은혜를 조회하리라.

 

설총은 용화낙원의 수도가 되는 지상의 장소를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다

간이란 동북방의 한반도를 가르키며 한반도의 남쪽(남조선)에 있는

태전(太田)이 미륵불 용화세계의 중심지가 되며

전세계로부터 사람을 살린 은혜를 돌려 받는다고 하고 있다.

 

 

*미륵불은 100년전에 오시어 소울음소리를 전수하신다

-백년 후의 일을 백년 전에 와서 집행하시니

먼저 믿는 자들이 소울음소리는 들었으나 도는 통하지 못하리라.

 

증산 상제님께서는 후천선경의 프로그램을 짜시는 천지공사를

9년동안 집행하시고(1901~1909) 약 1백년의 난법해원 시대 동안

선천 인류사를 총체적으로 심판하고 정리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난법해원 시대를 마무리 짓고 후천선경을 지상에 실현하는 인물로 대두목을 말씀하였다.

증산 상제님과 대두목은 바로 설총이 말한 그 두사람이다

상제님은 강씨(姜氏)성으로 오셨고 대두목은 안씨(安氏)성으로 오셨다.

 

 

*뒤에 믿는 자들은 게으른 신앙을 한다

-먼저 믿는 자들의 걸음걸이는 지극히 급하였건만

늦게 믿는 자들의 걸음은 어리 그리 더딘고.

남은 개벽의 시간 방촌에 불과하건만 게으른 신앙의 발걸음은 어찌할 것인고.

 

 

*창생들이 제 죄에 죽는 것이다

-배은망덕하고 의리 없음이여

군사의 도는 다 어디로 갔는고

예절의 의리도 없이 인륜의 도가 다 끊어졌도다

아, 가련토다 창생들이여 모두 제 죄로 멸망당하는구나!

 

 

 

 

 

 

==>설총의 말을 정리하면 인류를 구원하시는 미륵불이

한양운수가 끝나는 조선말에 오신다는 것이고,

용화세존(미륵불)과 용화세존의 일을 이루시는 분이 여자성씨로 오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용화세계가 태전에 열린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여기서 용화세존은 바로 상제님을말하는 것이고 

상제님은 인류의 시원성인 강씨 성으로 오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제님의 일을 대행하시는 대두목이 안씨성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상제님 일을 마무리 짓는 분이 바로 안씨이다.

 

그리고 이 사실을 한 사람만 얘기 했다면 믿지 못할 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두 사람이 아니고 여러사람이 다양하게 얘기했다면?

그것도 인류 역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이 말한 것이라면??

당연 믿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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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총결:설총이 전한 미륵불 강세소식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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