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케이시 예언


 

 

 

 

 


 

 

 

 

 

20세기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예지자 

에드가케이시(1877~1945)는 

1877년 3월 18일 켄터키 주 홉킨스빌 근처에 있는 

한 농장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적부턱 건실한 기독교 신자였고 성장이 느린 꽃에게

말을 걸 정도로 감수성이  예민했다고 합니다.

 


대우주의 심령과 통하는 능력을 타고난 에드가케이시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에 대해 평생 짐스러워하면서도

지상의 인간에게 신의 목절을 이해시키는 것을

자기 인생의 과제로 생각했습니다.


그는 신을 경외했는데 최면상태에서 

잠재의식으로 말하는 방식인 영독을 통해 

수많은 불치병 환자들을 치유하는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병을 치유하는것 이외 영독을 하는동안 

앞으로 세계적인 대변동과 지진이 일어난다는것과 

지구전체의 대이변에 대해서도 예언을 했습니다.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을 저술한 제스턴은

케이시의 예언 내용이 지질학적 견해와도 많은 부분에서

일치한다고 소개하고 있어 예언의 신빙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스턴이 에드가케이시에 대해 말한 내용입니다.


 

<케이시는 그의 잠재의식의 세계가 느끼는 모든것, 즉 인간의 육체나 영화, 지금 혹은 우주의내부를 들여다 볼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그는확실히 X선과 같은 눈을 가진 인간이었다. 그는 미래의 의식이라는 채널을 통해서 국제적인 분쟁 장면을 시간적 순서에 따라 명확하게 투시하여 소련(러시아)중국 일본 영국 미국의 장래에 대해 말했다.>

 

 

에드가케이시는 가장 정확하고 사실적인 예언을 한것으로 유명한데요.

 그가 생전에 한 14000여 건이 넘는 모든 예언은 파일화되어

현재 버지니아 주에 있는 연구계몽협회라는 재단의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에드가케이시가 예언한 내용중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께요

 그는 어느 나라의 변화보다 자신의 조국인

아메리카 대륙의 미래의 변화모습을 자세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1. 미국 대륙에 대한 예언


 케이시의 가장 충격적인 예언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의 파괴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는 로스앤젤리스 샌프란시스코의 대부분은 뉴욕보다도

훨씬 먼저 파괴될것이며, 또한 


"미합중국 동해안의 대부분은

서해안 지역이나 중아지역과 마찬가지로 혼란에 빠질것입니다"


심지어 미국의 서부는 갈라지게 될것이다라고 예언하였고


"수년내에 대서양과 태평양에 각각 육지가 나타날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나라에서 현재 해안선으로 되었는 대부분의 지역이

해저가 될것입니다. 현재 뉴욕 주의 해안지대, 

혹은 뉴시 시 자체도 대부분 소멸될것입니다."


 

 

 

 

 에드가케이시의 예언에 따른 미국의 미래지도




 

 

 

 

 

2.일본 침몰 예언과 그외 지역의 변화


일본침몰 : 일본의 대부분은 바다 속으로 침몰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여기서 에드가케이시는 머스트(must)라는 강력한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일본은 반드시 침몰할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 일본에서 만든 '일본침몰'이란 영화가 이를 뒤받침해준다. 일본은 낼 가라앉아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는 내용이 학자들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유럽지역의 변화 : 유럽의 북부는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될 것입니다


북국과 남극지역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열대지역에서는 화산폭발이 있을 것입니다



 

 

 

 

3.지구 자전축의 변화

 

대재해의 가장큰 원인은 지구의 자전축의 경사때문이라는 것이다.

지질학자의 말에 따르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축의 경사도는

회전하고 있는 지구에 약간의 흔들림을 주고 관성의 이동에 의해서

지구가 새로운 각도의 진로에 순응할때 변동이 일어난다는것이다.


지축의 극히 미미한 이동도 지각에는 중대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프랑스 고생물학자 퀴비에에 의하면

대재해의 주원인은 지구의 경사이며

그로인한 대변동에 의해 한때 사막이었던 지역이 대양이 되고

바다였던 지역이 건조지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4. 극이동에 의한 대변혁


극이 이동한다 극이동이 생길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긴다 

이는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극이동이 된다는 것은 엄청난 환란을 예고하는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천지의 대변화가 찾아오게 되는,

 우주 변화의 어떤 순환주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5. 위대한 신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신의 빛)


그는 후세의 인류에게 이 지상에 '초인의 나라'가 다가오는

우주의 시간대에 대해 미묘하고 신비스러운 말을 남겼다.

.

.

.

.


오늘날 이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가?

사람들에게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려 하는

현상을 알게 해주는것들이다.(단순한 신이 아니다)

여기서 신의 광명은 바로 개벽 시간대의 불가사의한 신성을

말한것이다.

 

에드가케이시가 순수한 영혼의 빛으로 바라보았던 이 신의 빛은

대이변이 휩쓸고 간뒤에 지상 낙원의 시간대에

마치 영롱한 아침의 서광과 같이 비치게 될 영성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신의 빛이 구름사이에 보이는 시기 라는것은

새로운 시간대로 막 넘어가려는 찰나 즉 천지가 개벽운동으로

새롭게 태어나른 순간을 말하는 것이다.


 

 에드가 케이시는 자신이 죽을거라고 예언한 날에 세상을 떠났다.




이것이 개벽이다 上 중에서 발췌

 

 







 

에드가케이시의 예언은 탄허스님의 예언과도 많은 부분이 통하지만

탄허스님 예언은 좀더 이치적이고 구체적이랍니다.

 


 


 탄허스님의 예언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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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한민족이 세계를 주도해나가는것을 말한 사람들




지난번에 우리나라가 세계의 종주국이 될수밖어 없는

5가지 이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한민족이 세계를 주도해 나간다는 것을 

말한 사람들에 대해 알아볼게요



한민족이 세계를 주도해나가는 국가가

될수밖에 없는지 그 이치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심 부분만 공유할게요









1, 공자


간(艮)은 동북방(나라로는 조선을 말함)을 상징하는 괘이니,

만물이 열매를 맺어 종지부 찍음과 동시에 

시작(새출발)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따라서 조물주의 창조의 이상섭리가 간방에서 이루어진다.」

艮 東北之卦也 萬物之所成終而所成始也. 故 曰成言乎艮.

-「주역」 설괘전 5장 






2. 격암 남사고


천하의 문명이 간방(艮方, 동북방)에서 시작하니(天下文明始於艮)

동방예의지국인 조성 땅에서도 호남지방, 전라도에서 

천지의 도가 통하니 무극의 도라.

도를 찾는 군자, 그리고 수도인들아, 

계룡산을 찾는다는 말인가. 세상사가 한심하구나.

- <격암유록>






3. 탄허스님


우리 선조가 적선해온 여음(餘蔭)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우선 이 우주의 변화가 이렇게 오는 것을

학술적으로 전개한 이가 한국인 외엔 있지 않으며,

이 세계가 멸망이냐 심판이냐 하는 무서운 화탕(火湯) 속에서

인류를 구출해 낼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는 이도 

한국인 외에 또 다시 없는 것이다.


고러고 보면 한국인 세계적인 신도(神都),

다시 말하면 정신 수도(首都)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시만물(始萬物) 종만물(終萬物)이 간(艮)에서 일어난다면

세계적인 인류를 구출할 정신문화가 

어찌 한국에서 시(始)하고 종(終)하지 않으랴.

『주역선해』 3권 434~435쪽












4. 설총


미륵불이 조선 말기에 출세하신다.

漢陽之運過去除에 龍華世尊末代來라. 金剛山上大石立하니 一龍萬虎次第應이라. 
一萬二千文明花에 瑞氣靈峰運氣新이라. 

한양의 운수가 끝날무렵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리라.

금강산에 새 기운 서려 있으니, 

상서로운 청룡 백호가 굽이굽이 응해 있도다.

일만이천 도통군자 출세시킬 새 문명의 꽃이여,

서기 넘치는 영봉에 그 운기 새롭구나.

<설총비결>






5. 기다노 대승정(일본)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伸縮)되므로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위에 돌출하기도 하고

들어나 있던 섬이 물 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는 또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명정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했으며
우리 한국에 대해서는 특히 명심사항이라고 하면서 

놀라운 예언을 해주었다.

“일본의 우방인 한국은 가장 영광스럽게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425만 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됩니다.”

 < 나운몽, 『동방의 한나라』>





6. 노스트라다무스


동양인이 

자기들의 거처로부터 찾아든다.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에 다다라 
하늘과 물과 눈을 넘어오리라 
누구나가 그의 지팡이(골)로 
맞으리라.

L'Oriental sortira se son siege, 
Passer les monts Appenins, 
voir la Gaule, 
Transpassera le ciel, les eaux & neige, 
En un chacun 
frappera de sa gaule. (2ː29)












7. 요한계계시록


이 일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four corners of the Earth)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印)’을 가지고 
‘해돋는 동방으로부터(from the East)’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印)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14만 4천이니...

- (요한계시록 7:1~4)






8. 주장춘 진인도통연계


곤륜산 제사지맥 입우동해 생백두산 
崑崙山第四枝脈이 入于東海하여 生白頭山하고


백두산 생금강산 기맥일만이천봉 
白頭山이 生金剛山하여 起脈一萬二千峯하니 

생증산 천지문호모악산하 도출어오야 
生甑山하여 天地門戶母嶽山下에 道出於熬也라. 

고 일만이천명도통야 
故로 一萬二千名道通也라.


곤륜산의 제4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을 수놓아 1만 2천 봉이 솟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나니

이 분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오도 熬道: 볶을 熬)를 열어 주시나니

그 분의 도(道)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후에 그의 도문에서 금강산의 정기에 응해 

1만 2천 명의 도통군자가 출세하리라. 


- <진인도통연계>













9. 증산도 도전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조선이 중국을 대국이라 칭한고로 중국 인종이 조선사람보다 큰 것이니라.
또 대국의 위에 특등국이 있으니 그는 곧 서양으로 그 인종이 제일 크니라.

그러나 앞으로는 조선이 세계의 일등국이 되리니

선생국의 인종이 서양사람보다 작아서야 쓰겠느냐. 
내가 너희들의 키를 여섯 자 여섯 치로 쭉 늘여 뽑으리라.”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7편 14장)




이처럼 많은 종교와 비결서 각종 예언 등에서

 '동방의 해뜨는 나라'

세계를 구원하는 한민족에 대한

미래의 모습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예언은 미래에 대한 고차원적인 정보입니다.

그렇다면 진정 우리 한민족의 사명은 무엇일까요?















Posted by 상생의길
,





한국이 세계 종주국이 되는 이유








몇년전에 미래연구가이면서 

현직교수로 계시는 분을 만났었는데요.

여러해전에 프랑스에서인가 미래연구가 

모임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앞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에 서서 세계를이끌어 나갈거라고

얘기했다고 하는 거였어요.


이 이야기를 한분이나 이분은 상제님 진리를 모르는데

여러가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세계 정세가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이유를 말씀해주시는데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분들은 모르지만 앞으로 정말로 우리나라가 

세계 중심국이 되어 세계를 이끌어나가게 된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가 세계 종주국이 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볼게요.










어떤분이 쓴글을 옮겨온것입니다.


왜 한국, 한민족이, 자그마한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

종주국이 되도록 선택된 것일까요?

상제님께서는 지구상에 수많은 나라중에 

왜 이 작은 한반도에 다녀가신걸까요?

한반도, 우리 한민족에게 무슨 비밀이 숨어 있는걸까요?


이것이 필자가 가진 가장큰 의문이었다

이 문제를 풀기위해 한국에 관한 책이면 눈에 띄는대로 섭렵했다

그 결과 한반도와 한국, 그리고 필자를 포함하여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한국인들에게 놀라운 비밀이 

9천년동안 숨겨져 내려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여러분은 과연 한국인인가?

우리가 까마득히 잃어버린채 살아온 지난 과거

환인 환웅 단군의 7천년의 역사를 모르면서 

어찌 진정한 한국인이라 할수 있겠는가?


앞으로 한민족은 잃어버린 역사를 바로 찾고 
고유 신교정신의 맥을 이어가야한다

이제부터 한국이 세계의 종주국이 될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본 자료는 한한한의 비밀과 사명에서 발췌한것입니다









첫째 한국은 선천 인류역사의 종주국이기 때문이다

한민족은 '민족의 역사가 인류의 시원사와 일치'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장자 민족이다
지구상에서 우리나라 외에 그 어떠한 민족도 
인류뮨명의 시원을 밝히지 못하고 있으며,
오직 우리 한민족만이 이를 밝히고 있다

또한 자기 민족이 인류시원의 종주국이라고 감히 주장하는 
민족 자체도  한민족외에는 없다

한민족은 단지 말로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그것을 입증하는 고유의 기록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인류역사의 시원에 관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구체적인 기록이다

한국이 이번에 세계의 중심국, 종주국, 일등국이 되는것은
후천가을 개벽기의 원시반본 원리에 따라
인류시원의 종주국인 한국이 다시 그 본래의 자리를 되찾는 것이다.

공자가 주역의 설괘전에서 "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 해서
성인의 말씀이 간방에서 이루어진다.
즉 새로운 진리가 완성되어 나오는 곳이 간방이라 했으니
선천의 인류뮨명이 종결되고 후천의 새 문명이 시작되는
역사의 성지가 동북 간방, 한반도라고 말한것도 우연이 아니다.



인류 시원역사를 밝힌 환단고기




공자외의 수많은 선지자들도 
한국이 21세기에 세계를 다스리는 
정신적 지도국이 될것을 이미 예견했으니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타고르 : 인도의 시성
-->동방의 해뜨는 나라 한국에서 인류의 희망을 제시할것이다

석가부처
-->바다건너 동방의 나라에 비로자나 장엄경이 있는데 
미륵보살 마하살이 그안에 계시며 
본래 태어난 곳의 부모와 친척과 여러 사람을 성숙시키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동방의 해뜨는 나라에서 흰 옷 입은 무리들이 진리의 표상이 되리라

설총, 정염, 자하선인, 주장춘, 남사고
-->금강산 일만이천 봉의 정기를 받아
12000명의 도인이 탄생하여 세계 인류를 구원할것이다.









둘째 한민족은 유교 불교 선교(도교,기독교)의 모체가 되는 
인류의 시원종교이며 정신세계의 첫 가르침인 
신교 신앙을 정통으로 이어온 유일무이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한민족은 태극의 통일정신의 종주국으로서 삶의 터전의 지명을
천산 태백산 백두산 증산으로도 불렀다
천지등스스로 광명정신(환단,배달의 의미가 모두 광명을 뜻한다)의 우두머리고
장자로 자처해 왔다
백색과 백의는 영생불사의 색채로서 광명정신을 상징한다

한민족의 민족혼은 3.1철햑에 따라
생: 신교 --> 장 : 유 불 선-->성 : 10무극의 후천통일 진리(무극대도=증산도)로 전개 발전되어 열매맺어질 것이다

신교의 경전인 81자의 천부경에는 1태극의 통일정신이 잘 드러나 있으니
천부경은'일시무시일'로 시작해서 '일종무종일'로 끝난다

그것은 1태극은 시작이나 시작없는 1이며 
1태극은 끝이나 끝이 없는 1이다 라는 뜻으로서
선천 세계사의 종결과 후천의 첫 출발도 한반도에서
한민족의 순수정신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이는 또 한민족이 
'하나가 되기 위한 민족, 인류를 하나로 만들 민족'
이라는 뜻도 있다.











셋째, 한반도가 전 지구의 혈(穴)자리


즉 전 지구의 생명창조 에너지가 모여 있는 명당자리이기 때문이다
가이아이론에서도 설명하였듯이 
지구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땅은 생명력의 보고이다

풍수학상 땅의 그 위치와 형국에 따라서 그 생명력이 각기 다르게 마련인데
한반도는 전 지구의 생식기와 같은 혈자리로서 
지구의 새생명기운은 이 혈에서 비롯된다

풍수학상 지구의 5대양 6대주는 한반도를 옹위하고 있는 형국을 하고 있다
5대양 6대주는 오직 한반도를 중심혈로 하여 둘러싸고 있다, 아래 그림참고










혈은 작지만 좌청룡 우백호는 크다
이는 사람의 생식기는 작지만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는
큰것과 같은 이치이다
혈은 임금에 비유할수 있고 좌청룡 우백호는 신하에 비유할수 있다.

내청룡인 일본열도는 혈인 한반도의 생명에너지가 외부로 빠져나가게 못하게 해주면, 밖에서 한반도로 불어오는 바람도 막아준다.(실제 태풍의 대부분이 일본으로 상륙한다)
제주도와 대만 역시 한반도의 기운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한반도에 동서양 모든 종교와 이념과 사랑이 모여들어 번창하고
한반도라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하게 서계 4대강국의 각축장이 되는 것은
이와 같이 한반도가 전세계의 모든 정기가 모이는 혈자리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온지구의 유무형의 기은(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이 다 한반도로 몰려들게 된다.

한반도인 간방이 지구의 혈, 즉 명당자리이지만
 그 중에서도 한반도의 남쪽 지역이 다시 혈중의 혈이다
남조선 중에서는 정부 제 3청사가 이주하여 있는 
태전(대전의 본래 이름)이 최고의 혈이 된다.


한편 군산일대는 그 명당의 배꼽자리, 즉 생명체 지구가 생명을 얻는 탯줄이며
후천세상을 열기위한 생명을 마시는 곳이다
선천기운이 끝나고 후천기운이 시작되는 동시성의 장소가 바로 배꼽이다
군산에서 제일 먼저 병겁이 발생하는것은 지구가 후천으로 들어기 위해 준비를 다 마치자
그 탯줄이 먼저 잘라지고 썩어 떨어져 나가는 이치 때문이다

그리고 이로인해 전세계가 환란에 처하게 될때
거대한 시루로 화해 온갖 종교와 사상을 받아들여
푹 찌고 익혀서 성숙시켜 전혀 새로운 진리(증산도)를 
창출한 남조선배는 그 새 진리를 가지고 
세계인류를 건져내게 되는 것이다














넷째, 한민족은 세계 그 어느 민족보다 
신명(神明)대접을 잘해왔기 때문에, 
천지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이번 가을개벽기에 한민족을 크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사람은 죽어도 영은 영원히 죽지 않는 것으로 믿고, 
조상들이 돌아가셔도 조상신을 살아 있을 때처럼 
받들어 모시는 전통이 있기 때문이다.

동네 마을어귀에 서있는 천하대장군(양)과 지하여장군(음)의 장승은 
모두 우리의 조상신을 형상화한 모습이다. 

한국인은 족보민족이다.
세계에서 한국만큼 뿌리인 선영조상을 찾고, 
지극히 모시는 가문의 전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민족은 거의 없다.

또한 한국인은 제사를 열심히 모시는 민족이다.
매년 추석이나 설날때마다 벌어지는 고향으로 향한 
민족대이동과 조상님에 대한 차례의식은
뿌리와 근본을 잊지 아니하는 우리민족의 심성을 잘 나타내준다.

제사는 신명을 대접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예(禮)이다.
한국은 지구촌 제사문화의 종주국이다. 

이제 우주가을의 정신은 신(秋之氣神也)이고 
이치 또한 원시반본의 섭리(근원 뿌리로 돌아가는 이치)에 따르는 고로, 
뿌리 민족인 우리나라가 뿌리인 조상선영과 천지신명의 도움으로 
후천을 여는 종주국이 되는 것이다. 












다섯째,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인류보편의 
정신적 철학이나 사상이 한민족에게만 있고 
다른 민족에게는 없기 때문이다


한민족에게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광명개천(光明開天)'이라는 인류공익의 위대한 배달·단군사상과 
천부경·삼일신고(三一新誥)·참전계경(參佺戒經)이라는
세계최고의 정신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석가와 공자, 노자(다 동이족의 후손)와 같은 위대한 성현도 배출했다.

특히 대우주의 주재자이시며
고대 신교시대로부터 우리민족이 믿어오던 삼신(三神)신앙의 대상인 

상제님께서 146년전 직접 이 땅에 다녀가셨으며,
그 말씀을 담은무극대도의 경전인 "도전(道典)"이 한국에 있다. 



또한 인류의 위기가 오는 이치와 원리를 우주원리와 함께 

역학의 이치로 설명한 민족은 우리 뿐이며,
또한 구원의 방법도 우리만이 알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민족은 메시아의 구원만을 학수고대할 뿐
인류구원의 주체가 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



한민족은 세계 그 어느 민족보다도 많은 고난의 역사를 겪어왔으며 
한(恨)이 많은 민족이다. 

그것은 고난을 통해 이번 대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영성(靈性)을 연단(煉丹-오도熬道가 
나올 수 있는 밑바탕)하려는 하늘의 섭리 때문이었다. 


또한 하늘의 보살핌과 꿋꿋한 장자민족의 생명력이 있었기에 
1천번에 달하는 침략과 수난의 충격을 받으면서도 
저력있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며,
하늘의 마음과 홍익인간의 신교정신을 
피와 가슴 속으로 이어왔었기에
한번도 타국가를 먼저 침략해 본 적이 없었다.


한민족은 고대 단군시대나 고구려 시대처럼 강대국이었을 때도
먼저 남을 침략하여 정복하려는 포악한 민족성이 없었다.

동시에 한민족의 마음은 과거 못살고 가난했을 때도 세계적이었고 
포용력이 있었다. 


왜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 종주국이 될 수 밖에 없는가를
상제님께서 왜 이 땅 한반도에 강세하셨던가를
이제는 어느정도 그 이유를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잠자는 龍鳳, 大韓의 민족이여 !

이제 기나긴 잠에서 깨어 新天地로 雄飛하라 !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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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산채지가(春山採芝歌)가 전하는 

구원의 소식








1.새로운 시대를 예고한 한민족의 위대한 예언



우리 민족의 예지자들이 들려 주고 있는 

민족과 세계에 대한 대예언은, 
서양이나 그 밖의 성자들이 전하는 미래의 소식과는 달리, 

단순히 대개벽의 처참한 현상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사를 우주원리로써 밝혀 주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그리고 조상을 모시는 근본자세를 가슴 서늘할 정도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춘산채지가』는 조선말 전라감사였던 「이서구(李書九)」 선생의 

저작이라는 설이 있으나 확실치는 않습니다. 

춘산채지가는 천상 선관(仙官)이 전해준 인류구원의 소식을 

가사로 받아 적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우주의 변화원리, 미륵천주의 강림 소식, 후천 대개벽, 

지상선경의 도래에 대한 소식을 상세히 전해 주고 있습니다. 











2.유불선이 통일되는 우주 가을철(추분도수)의 무극운수시대 

1)천하절후 삼변하니 그 이치를 뉘 알쏘냐.

비운(否運,)이 태운(泰運,)되니 
무극운(無極運)이 열렸구나....

여름도수 지나가고 추분도수 닥쳤으니 

지절후 개정(改正)할 때 오장육부 환장(換腸)이라. 


-> 천지의 계절이 가을로 바뀌는 것을 우주 원리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지의 계절이 바뀔때 대 개벽을 이루시기 위해 

미를존불이 강림하실것과 그 분이 오시는 곳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 지성발원 다시해서 구천에 호소하니

해원문이 열렸구나.

모악산 돌아들 때 성부 성자 성신 만나 무량도를 닦아내니 

미륵전이 높았구나(남조선 뱃노래)










후천선경과 지상선경 소식


춘산채지가는 미륵부처님이 열어주시는

지상선경의 모습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쇠병사장 없어지니 불로불사 선경(仙境)일세. 
백발노인 청춘되고 백발노구 소부되어 흰 머리가 검어지고 

굽은 허리 곧아져서 환골탈태 되었어으니

 선풍도골 완연하다(남조선 뱃노래)











자손줄이 떨어지면 조상신도 멸망이라


천지의 계절이 바뀌어 뿌리를 찾는 이때에 

부디 선령신을 잘 받들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미신타파한다 하고 천지신명 무시하네

저의 부모 몰랐으니 남의 부모 어이알리(초당의 봄꿈)


*천상동덕 선령신들 자손찾아 내려올제

밸조인손 그 가운데 자손줄을 찾아가니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한고

자손줄이 떨어지면 선령신도 멸망이라

희희낙락 기뻐할 제 한 모퉁이 통곡이라

뼈도 없고 살도 없다, 영혼인들 있을 쏘냐.

선령신을 잊지 말고 무모공경 지극하라(달노래)




----> 만물이 열매를 맺는 가을 개벽기는 백명의 조상 가운데 

겨우 한명의 자손이 살아남는 때이니 조상신을 잘 섬기고 

신명을 없신 여기지 말것을 강하게 경고하고 있는것입니다.











천지질서가 바뀌니 비결을 믿지말라


조상을 부정하는 서양의 가르침에 현혹되지 말것과 

각종 비결도 믿지 말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선천비결 믿다가는귀지허사 되리로다

대성인의 행이신가 천도수 바뀌어서

귀신도 난측거늘 사람이야 뉘 알쏘냐(초당의 봄꿈)


* 아무리 안다해도 도인 외에 뉘 알쏘냐 

인의예지 사단중에 믿을 신자가 으뜸이라 

믿을 신자 없고 보면 매사불성 되는니라(춘산노인이야기)



---->지상에 강림하시는 미륵부처님이 천지의 질서까지

와전히 새로 개벽해 놓으셨기 때문에 선천(현재세상)비결에 

의존하지 말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오직 미륵 천주님이 열어주신 판밖의 진리를 잘 믿고

 실천하는 것이 이때에 살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같이

한민족 예지자들이 전한 예언의 특징은

서구 예지자들의 말씀 내용보다 일류의 미래상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며 원리적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한민족이 신교문화의 종주로서 

지구상의 어느 민족보다도 영적으로 깨어있고 

우주의 변화 섭리를 체득하여 그것을 현실에 적용시키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서양의 예언가들은 주로 앞으로 인류에게 닥칠 대환란(천지개벽)

개벽의 현상에 대해 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쟁이 일어난다. 극이 이동한다. 

이름모를 괴질병이 돈다등등

개벽의 현상들을 얘기하지만

동양의 예언은 타허스님도 그렇고 

굉장히 이치적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하나하나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일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이 단순히 침몰하는것이 아니라

주역에 보면 일본은 손방인데 '손은 입야라'해서

손, 즉 일본은 이치적으로 가라앉을수 밖에 없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정북창의 궁을가에서도 나오지만

후손들에게 조국을 떠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가을 개벽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할 법방이

바로 우리나라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알아본 춘산채지가에서도 조상을 잘 모시라고 합니다

가을(우주의가을)은 원시반본하는 때이기 때문에 근본으로 

돌아가야 즉 뿌리를 찾아야 살수가 있습니다.


겨울나무를 보면 수기가 모두 뿌리에 있어 

추울 겨울을 얼어죽지 않고 살수 있듯

인류도 뿌리를 찾아 돌아가야만 살수 있는것입니다.


단순히 '믿어라. 믿으면 구원받는다' 가

아니라 이치적으로 왜 개벽이 일어나는지를 말하고 있고

이치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대한 모든 답이 바로 증산도에 있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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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스님 예언,

탄허스님이 본 지구의 미래










1995년 1월 3천3백여명이 넘는 사망 실종자를 낸

일본 고베 대지진 사건이 터졌을때 생전에 '주역'을 풀어

미래세계를 예언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탄허스님의 예지가 언론에 다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탄허스님은 생전에 불교뿐아니라 유교, 도교등 동양사상 전반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화엄경'과 '주역'의 으뜸 권위자로

평가받은 당대의 학승이다

탄허스님의 예지가 다시화제가 된 배경은 이번 대지진이 

그가 생전에 예언한 일본열도 침몰의 전조가 아니냐는 관측 때문이었다



일본열도 침몰에 관해 탄허스님

'일본은 손방(巽方)으로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푼다. 

들 입(入)자는 일본영토의 침몰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역선해] [부처님이 계신다면]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으며, 

여기에는 미래에 대한 그의 예언이 담겨 있다. 

탄허스님은 역학을 근거로 하여 미래를 보는 눈은 

훨씬 포괄적이며 나아가서 인류사회의 미래를 

우주적인 차원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서구의 종말론과 역학의 중요성 -- 정역(正易)

 


기독교의 말세론은 2000년 전부터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미래에 대한 예견은 

서양종교에서 그 기원을 찾아 볼 수 있지만 

동양의 역학원리에 따르 면 이미 6000년 전에 

복희팔괘(伏羲八卦)로  '천(天)의 이치'를 밝혔고

 3000 년 전에 문왕팔괘(文王八卦)로 

지상 생활에서의 '인간절의(人間節義)의 이치' 를 밝혀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80년 전에 미래역으로 밝혀진 정역의 이치는 

' 후천의 자연계와 인간의 앞날'을 소상히 예견해 주고 있습니다. 



서양종교의 예언은 인류종말을 말해주고 

주의 재림으로 이어지지만 '정역의 원리'는 

후천세계의 자연계가 어떻게 운행될 것인가, 

인류는 어떻게 심판받고 부조리 없는 세계에서 얼마만한 땅에 

어느 만큼의 인구가 살 것인가를 풀어주 고 있습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128쪽)








이 정역팔괘(正易八卦)는 후천팔괘로서 미래역입니다. 

이에 따르면 지구는 새 로운 성숙기를 맞이하게 되며 

이는 곧 사춘기의 처녀가 초조(初潮)를 

맞이하는 것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132쪽)

정역의 원리로 보면 간도수(艮度水)가 이미 와 있기 때문에 

후천도수는 곧 시작이 됩니다.(163쪽)




주역에서 보면 한국은 간방(艮方)입니다. 

역에서 간(艮)이라 함은 사람에 비하면 소남(小男)입니다. 

이것을 다시 나무에 비하면 열매입니다. 

열매는 시종(始終)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남을 풀이하면 소년인데 이 소년은 시종(始終)을 가지고 있습니다.(117쪽)

 





빙하가 녹는다



북극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시대는

이천칠지(二天七地)의 이치때문입니다

이에 의하면 지축 속의 불기운이 지구의 북극으로 들어가서 

북극에 있는 빙산을 녹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북빙하의 빙산이 완전히 녹는데

이때 태앙의 물은 불어서 하루에 440리의 속도록 흘러내려

일본과 아시아 국가들을 휩슬고

해안지방이 수면에 잠기게 됩니다.(129쪽)

 





 




지축이 선다




북빙하가 녹고 23도7분 가량 기울어지 지축이 바로 서고
땅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 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167쪽)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 되는 원인이기도합니다(130쪽)


그렇게 되면 한국의 장래는 매우 밝으며 지금까지

기울어져있던 지축이 빙하가 녹음으로써 바로 서게 되어

극한(極)과 극서(極暑)가 없어지고 세계적인 해일과 지진으로...

(경향신문,1980.5.31字) 

 

이것이 바로 블란서 예언가(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세계멸망기가 아닌가 합니다.

 또는 성경에서의 말세에 불로 심판한다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세와 예언가의 말은 심판이니 멸망이니 하였지만

역학적인 원리로 볼때는 심판이 아니라 성숙이면 멸망이 아니라

결실인 것입니다.(주역선해 429~430쪽)








 

지구표면의 변화



지금 현재는 지구 표면에서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가 4분의 1밖에 안되지만 이같은 변화가 거쳐가면 

바다가 4분의 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으로 바뀌어 집니다(133쪽)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것이고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 (巽方)이라고 하는데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 

이 들 입(入) 자는 일본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125쪽)




 

강대국의 지하 핵폭발



소규모의 전쟁들이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를 파멸시킬 세계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지진에 의한 자동적인 핵폭발이 있게 되는데
이때는 핵 보유국들이 말할수 없는 피해를 받을 것입니다
남을 죽이려고 하는 자는 먼저 죽고
남을 살리려고 하면 자기도 살고 남도 사는 법입니다(130쪽)

 







세계종교의 통일



반드시 그러한 왕도정시(王道政治)가 세워질 것입니다. 
누구의 덕으로 사는지 모를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과연 어떻게 변모할것인가가 궁금스러운 일이지만
모든 껍데기를 벗어버리고 종교의 알몸이 세상에 드러날것입니다

현재의 종교는 망해야 할것입니다
쓸어버없애버려야 할 것입니다

신앙끼리 반목 질시하고 네종교 내종교가 옳다고 하며 원수시하는 

이방인(이방인)이라 해서 동물처럼 취급하는 천박한 종교의 벽이

무너진다는 뜻입니다. 

그 장벽이 허물어지면 초종교(超宗敎)가 될 것입니다. 


김일부 선생은 유불선이 하나가 된다고 했고

강증산 선생도 그렇게 된다고 예언했는데

그 예언의 연대가 80년대 에 열리기 시작할 것입니다.(108쪽)

그러고 보면 1인 독재의 통치시대는 선천사가 된것이요,

 앞으로 오는 후천시대 는 만민의 의사가 주체가 되어 

통치자는 이 의사를 반영시킴에 불과한 것입니 다. 


강태공의 말씀에 천하(천하)는 천하인(천하인)의 천하요, 

일인(일인)의 천하가 아니라는 것도 

바로 이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입니다.(주역선해 3권 432쪽)

 




정역으로 본 한반도의 미래




우리 선조가 적선해온 여음(餘蔭)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우선 이 우주의 변화가 이렇게 오는 것을 할술적으로 전개한 이가
한국인 외엔 있지 않으며 

이 세계가 멸망이냐 심판이냐 하는 무서운 화탕(火湯)속에서

인류를 구출해 낼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는 이도 

한국인 외에 또 다시 없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한국은 세계적인 신도(神都), 다시 말하면

정신수도(首都)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시만물(始萬物) 종만물(終萬物)이 간(艮)에서 일어난다면 

세계적인 인류를 구출할 정신적문화가 어찌 

한국에서 시(始)하고 종(終)하지 않으랴(주역선해 3권 434~435쪽)









다른 예언가들이 전한 예언은 개벽상황(전쟁 지축정립 괴병)에

대한 현상들을 주로 전했다면

탄허스님은 앞으로 오는 개벽상황에 대해 

이치적으로 자세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물론 100% 바르게 전한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정확하면서도 소상히 밝히고 있습니다.


위에서 탄허스님이 말한 내용은 다른 예언가들 미래연구가 성인들이

말한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입니다

각기 본인들이 깨닫거나 영적으로 전해들은 내용을 

부분적으로 아는대로 전한것인데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예언의 끝에는 개벽이 있습니다.








이제는 개벽이 무엇인지

개벽이 왜 오는지

개벽은 어떤 현상들이 있는지

개벽이 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봐야 할 때입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하물며 예언가로 알려진 분들이

성자 성인이라고 하는 분들이

미래연구가라고 하는 분들이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면

그건 진실일까요? 아니면 거짓일까요??


지금 무엇을 해야할까요?








루스몽고메리가 전한 예언


*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케이시가 전한 극이동과 미래지도


*기다노 대승정의 예언


*미래연구가 모이라팀스가 전한 소식



*동서양 예언가들이 전한 소식




이 외에도 기독교나 불교에서 전하는 내용도 같습니다



이 모두가 가리키고 있는 개벽!!

이제는 알아야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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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의 예언가들이 경고한 


극이동과 대병겁







서양의 대표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가케이시, 

루스몽고메리등이 경고한 대격변과 

우리나라의 격암남사고나 탄허스님이 전한 천지개벽

예수 석가 등이 전한 종말적 대변국은 비록 그 표현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 핵심은 다름 아닌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때 일어나는

지구 극이동과 대병겁에 대한 것을 경고하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






"천체는 그 운행을 다시 시작할것이며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하는 뛰어난 회전 운동은

영원히 그 축위헤 기울이진 채로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의지대로 완수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들 세자르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볼스크들의 파멸은 두려움에 떨 만큼 참혹하니

그들의 거대한 도시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오염되리라

태양과 달은 약탈당하고 그들의 사원은 더럽혀지리니 

두 강은 흐르는 피로 붉게 물들리라

-백시선 중에서-









격암 남사고(1509~1571)



* 해와 달이 빛을 잃어버리고 어두운 안개가 하늘을 덮는구나


* 예전에 찾아볼 수 없는 대천재로 하늘이 변하고

땅이 흔들리며 불이 날아다니다가 땅에 떨어진다(중략)


*돌림병이 세계의 만국에 퍼지는 때에

로사와 천식의 질병, 흑사병, 피를 말리는 이름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 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있으니

열가구에 한집이나 살아날까.

-격암유록-






 

 에드가케이시(1877~1945)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전쟁, 지구 내부의 변동 및 극점을 연결하는 축(軸)의 변화에 의한

지구의 전이(轉移)입니다.

 
 
 

 



루스몽고메리(1912~)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cleaning)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기 때문이다. …
지축변동은 피할 수 없으며 그 변동은 인간이 만들어낸 공해와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타인들에게 농간을 부리고 있는
탐욕스런 영혼을 지구에서 깨끗이 쓸어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다.


 지구의 극이동과 더불어 지상의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야수성과 탐욕이 말끔히 청소될 것이며,
인간 본성의 고결함이 드러나 새로운 차원의 문명이 번영하게 된다. 

그 때에는 음성이나 화상으로 의사를 전달하기 보다는 

영적인 방법으로 상호교류할 것이다.”

(『미래의 문턱』, 『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실제적인 지축 이동 전에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두 가지의 특별한 경고가 있게 된다. 

지중해 연안의 섬, 남아메리카, 캘리포니아에 산재한 

오래된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악성전염병이 번지게 될 것이다.

(『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모이라팀스






"서구 신비주의나 신지학에 의하면 

행성을 포함한 모든 물질체에는 
각각에 상응하는 영적 에너지체가 있다고 한다
태양은 여러 단계를 거쳐 우주의 근원을 이루고 있는
영적인 중앙 태양으로 부터 방사되는 강력한 에너지를 받는다.

지구가 기울어진 채 태양 주위를 공전함으로써
4계절이 나타나듯이 태양계는 중앙태앙 주위를 회전함으로써
영적 차원의 계절이 생긴다.


우리는 지금 중앙태양의 보이지 않는 

오오라속으로 진입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사람의 의식이 새롭게 변모된다


점점 더 강렬해지는 중앙 태양의 빛은 

이제까지 누적된 부정적 업보의 구름을 훝어버리고 

지구와 우리 인간을 정화시키며
우리의 영체를 자극한다

(『예언과 예측을 넘어』 제2장 참고 ;

커다란 순환주기는 

인류 진화에 있어서 영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지축의 경사는 북자기극을 하늘의 특정한 

북극 성좌(북극성)에 일치시킨다


우주 에너지는 그 북극성좌로부터 

지구내부의 에너지 통로망을 통하여
세계 각 지역으로 퍼지고 또한 인간의 의식속으로 

내려오게 된다.


이 우주의 영적 에너지는 우리의 정수리 

자크라(백회혈지구의 北磁氣極에 해당한다)를 통해 

척추의 에너지 통로를 따라 내려와, 

내분비계와 관련된 차크라 시스템을 경유하여 

인간의 영대(靈臺)를 자극한다. 

지축의 경사 각도에 따라 북극 성좌가 바뀌고, 

또한 지구와 인간이 받는 우주 에너지도 달라진다.

 (『예언과 예측을 넘어』 제4장 참고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우선 먼저 지구의 에테르장(ether field)이 개벽되어(shift) 

자장축이 바뀐다. 

철새들의 비행로가 바뀌고, 

특히 북극과 남극의 새로운 자장축의 선을 따라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 

 에테르장의 개벽 때문에 인간과 동물 

그리고 식물들에까지 새로운 질병들이 나타나며, 

자장축이 빠른 속도로 진동하기 시작한다. 


자장축이 이동하기 몇 개월 전부터 

태양과 지구 사이의 운로에 변화가 있으며, 

이로 인해 열대 지방에서는 바람이 심하게 불 것이다.

(『지구변화보고서』, 1994년 7월) ; 『이것이 개벽이다』(상) 125쪽)
 
 “자기에너지의 변화로 인해, 새로운 질병이 발생할 것이다.

대재난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가 되면 

새로운 질병과 갑작스런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 것이다.

(『지구변화-오스트레일리아』, 1992.12.17 Audio tape ; 






찰스버리츠


“극히 오랜 전승(傳承)을 지닌 아메리카 인디언의 소부족 호피족은

분명히 지구가 축에 중심을 두고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느 호피 전설에서는 지구의 축은 두 사람의 우주 거인에 의하여

수호되고 있으며, 그들이 여기에서 손을 떼면, 

지구의 회전이 뒤흔들려서 세계의 종말이 찾아들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그 후에 또한 ‘같은 일이 되풀이된다’고

전해오고 있다.”

(『죽음의 날』, 44∼45쪽 ; 『이것이 개벽이다』(상) 129쪽)

 

 





탄허스님(1913~1983)


“북극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시대는 

이천칠지(二天七地)의 이치 때문입니다. 

이에 의하면 지축 속의 불기운이 지구의 북극으로 들어가서 

북극에 있는 빙산을 녹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북빙하의 빙산이 완전히 녹는데 

이 때 대양의 물이 불어서 하루에 440리의 속도로 흘러내려 

일본과 아시아 국가들을 휩쓸고 해안지방이 수면에 잠기게 됩니다.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 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 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북빙하가 녹고 23도 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 

땅 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 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그렇게 되면 한국의 장래는 매우 밝으며 

지금까지 23도 7분 기울어져 있던 지축이 빙하가 녹음으로써 

바로 서게 되어 극한(極寒)과 극서(極暑)가 없어지고 

세계적인 해일과 지진으로 … (경향신문, 1980.5.31)’ 


이것이 바로 불란서 예언가가 말한 세계멸망기가 아닌가 합니다. 

또는 성경에서의 말세에 불로 심판한다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세와 예언가의 말은 심판이니 멸망이니 하였지만 

역학적인 원리로 볼 때는 

심판이 아니라 성숙이며, 멸망이 아니라 결실인 것입니다.” 

(『주역선해(周易禪解)』 3권, 429∼430쪽 ; 

 

 











개벽의 실상은 세 벌 개벽 
상씨름, 대병겁, 지축정립

 



저자이신 안경전(安耕田) 종정님은 개정신판 서문에서
개벽의 비밀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일찍이 동서양의 모든 성자들, 위대한 예언가들은

그들 깨달음의 최종결론으로 머지않아 닥쳐올 대변국을 이야기했다.(중략)

한마디로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인간이 아무리 해도 헤어날 수 없는

우주적인 대격변이 일어난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대변화의 실상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대개벽이다.
곧 ‘가을개벽이 엄습한다’는 것이다. (중략)

 
 이러한 대개벽은 구체적으로 앞으로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실화되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앞으로 오는 개벽은 세 벌 개벽(세 차례 개벽),
즉 남북상씨름(남북대전)과 대병겁,
그리고 시간 자체가 질적인 변혁을 일으킴으로써 일어나는
지축정립의 수순을 거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벽의 상황 중에서 가장 두려우면서도
구원의 핵심문제로 경고되어 온 것이,
한반도에 처음 엄습하여 장차 전세계를 3년 동안 휩쓴다고 하는
대병겁의 소식이다.

한반도가 개벽상황의 시작점이라는 것은
동방 조선의 역사정신 속에 지금의 낡은 문명을 정리하고
새로운 생명의 문화를 여는 간도수(艮度數)의 문제가
압축·투영되어 있음을 말해준다.”
(『이것이 개벽이다』(상) 개정신판 서문)

 
가을개벽은 나와 가족 그리고 민족과 인류의 생사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천지는 오늘도 개벽을 절규하고 있다.
 










그대 동방의 한민족이여, 누천년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지금은 성성한 정신으로 깨어나 대개벽의 시운을 맞을 때다!”

 (『이것이 개벽이다』(상) 405쪽)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道典 8:37:2)

 상씨름이 넘어간다. (증산도 道典 5:236:9)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道典 개정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천지가 뒤집어져.” 하시거늘
 호연이 “어떻게 하늘이 뒤집어져?” 하니 말씀하시기를
 “응. 이제 그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9:6)
 
 이 뒤에 수기가 돌 때에는 와지끈 소리가 나리라. (道典 4:82:7)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증산도 道典 7:25:2)
 
 태을주로 사람을 많이 살리리라. (道典 10:68:4)
 
 귀중한 약품을 구하지 말고 오직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道典 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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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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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구가, 모이라 팀스 예언


모이라 팀스(Moira Timms)는 동서고금의 예언들과 

다가오는 대자연의 변국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한 지적인 여성으로 

새 시새의 도래에 대한 메세지를 풍부한 자료와 

유려한 필치로 전해 주는 미래연구가이다.







그녀는 <예언과 예측을 넘어서>

(원제:Beyond Prophecies And Predictions)라는
책에서 최근의 과학적 연구성과와 천문현상 그리고 

동양철학 (음양오행, 인도사상등)의 기본개념을 활용하여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여러 예언의 통일적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팀스는 동서양의 우주철학과 예언을 종합하여
1990년대를 개벽의 시간대(impact zone)를 향한 

대전환기라고 결론내리고 있다. 




모이라팀스 예언





임팩트 존(impact zone)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여기에 대비해야 하는가?
임팩트 존은 과도기 최정점에서 붕괴하는 순간의 

극히 짧은 시간과 공간을 말한다.
파도타기를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그때는 모든것이 순간적으로 정지한다.

사고와 이성적인 정신은 더 이상 쓸모가 없고, 

오직 초월적인 본능과 반사신경만이 

파도타기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오직 파도와 일체가 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지금 전 인류는 운명공동체로서, 거대한 개벽의 파도를 함께 타고 있다.

바로 그 순간, 임팩트 존에 다다를 때, 

우리는 자연의 힘과 완전히 공명되고 동조되어야만 한다.
개벽의 파도타기는 우주에 자연적인 진화의 계획이 있는 한 피할 수 없는
주기적인 사건이다. <예언과 예측을 넘어서> 머릿말 중)










그녀는 20세기의 마지막 10년이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이 시기에 발생하는 지구적인 재앙은 커다란 진화의 주기적 물결 속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과학은 여전히 우주의 생성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지만, 

우주에는 질서가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 일치하고 있다.
자연은 단순, 불변의 우주원리에 의해 섭리되고 있다.
우주의 법칙이란 물리학에서 형이상학에 이르는 범주의 공통분모이다.
(예언과 예측을 넘어서 3쪽)









우주만유의 변화성(易)과 그 변화성의 이면에 존재하는 

불변의 법칙성(不易)에 대한 탐구는 동양 역철학의 출발점이다. 

따라서 모이라 팀스가 전제하고 있는 우주의 법칙에 대한 언급은 

사실은 동양의 역철학의 기본개념을 그대로 도입한 것이다.

또한 그녀는 천지일월과 인간에 이르기까지, 

일체의 우주 만유가 '마음(mentalism)의 법칙, 진동(vibration)의 법칙, 

양극성(polarity, 陰陽)의 법칙, 업(karma,業)의 법칙,

리듬(rhythm, 율려)의 법칙, 상호조화(correspondence)의 법칙,

나선형(spirals)의 법칙' 등에 따라 서로 기운을 주고 받으며

상호간에 긴밀한 영향을 끼치며 변화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 역시 모두가 동양철학의 음양오행원리의 기본개념과 대단히 유사하다.











나선은 영원성의 상징이다.

 나선은 조화를 이루며 반복되는데, 창조 확장 성장 쇠퇴 

위축 소멸의 주기를 이루며 순환한다.

한 바퀴 돌 때마다 다른, 그러나 같은 의미 패턴을 가지는 나선은 

진보적이며 동시에 순환 반복적인 자연주기이다.


나선형으로 흐르는 시간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면 

역사를 단순하게 선형으로 진보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세계가 진화나선의 중심에 접근함에 따라 인류는

21세기로 진입하는 통과의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예언과 예측을 넘어서 25~28쪽)



여기서 말하는 통과의례는 과연 무엇일까요?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환란과 수많은 예언가 성인 철인들이 말한

앞으로 닥칠 대변혁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한 답을 찾아야한 진정한 성공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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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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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가 정북창이 전한 소식



일명 용호대사(龍虎大師)로 불리는 

「정북창(鄭北窓)」 선생)1506~1549)은

조선 중종 명종때의 학자로 충청도 온양 사람입니다

소시에 산사(山寺)에서 선가(禪家)의 육통법을 시험해보려고

3일동안 정관(定觀)하더니, 이로부터 배우지 않고 저절로 통하여

천리밖의 일도 생각만 일으키면 훤히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궁을가(弓乙歌)』는 용호대사 북창 선생이 미래사의 전개과정을

가사형식으로 담에 후세에 전한것을 말합니다.









조국을 떠나지 마라

애고애고 저 백성아,
간단 말이 어인 말고.
고국본토 다 버리고
어느 강산 가려는가. 


가고 가는 저 백성아
일가 친척 어이할꼬.
부모 처자 다 버리고
길지(吉地) 찾 는 저 백성아,


자고(自古) 창생 피난하여
기만명이 살았던가
일편수신(一片修身) 아니하고
가고 가면 살아날까.

 

 


이 내용은 동서양 모든 예언의 결론에 해당하는데요.

정북창선생은 왜 조국을 떠나지 말라고 했을까요?

동서고금의 모든 예언을 종합해보면

세가지로 귀결됩니다








<동서양 예언의 총결론>


1. 앞으로 전인류에게 대환란이 온다

2. 이 환란에서 인류를 구원할 한분이 오신다

3. 이 환란을 극복하고 나면 살기좋은 새로운 세상이온다.





선천종교의 결론 클릭~





동서고금의 수많은 예언을 종합해보면 

앞으로 개벽이라는 대환란이 오게 되는데 

그 구원의 활방이 바로 우리나라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떠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작지만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후천의 새시대를 이끌 종주국이 되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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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록의 3대 예언











정감록의 예언중 주요 3가지 예언을 보면

예언이 맞은것도 있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것이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정감록은 도의 경지에서 미래의 시간대와 영계의 비밀 내용을 알고 

전한 수준 높은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3가지 예언의 구성을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殺我者誰)

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로 되어 있다는 점으로(活我者誰)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진왜란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여인대화(女人戴禾)가 인부지(人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십팔가공(十八加公)이라.




나를 죽이는 것이 무엇인가

계집(女) 사람(人)이 벼(禾) 이것이 사림인줄 모른다(人不知) 하였으니

이는 (倭)자를 파자(破字)한 것으로 왜인의 침략으로 

화를 당하리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에 도움을 주는 자, 나를 살리는 자는 

명나라 장군 이여송(李如松)장군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 일본군이 조선으로 출병할때 일본 공주가 영기로 미래를 내다보고

성공치 못하고 돌아올줄 알고 떠나지 말라 했는데

이를 묵살하고 떠나매, 군사가 떠날때 이르기를 

그러면 '솔 송(松)'자를 가진 사람을 조심하라고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병자호란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우하횡산(雨下橫山)이 천부지(天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부토(浮土)는 온토(溫土)니 종토(從土)하라.




두번째의 병자호란 때는 나를 죽이는 것은 무엇인가

청태종이 10만 대군을 거느리고 

엄동설한의 혹한때 쳐들어왔는데 (1636년12월9일 압록강건넘)

이때 미리 산으로 피난가서 숨어 있다가 얼어죽을것을 말한것입니다.


비우(雨)자 아래 뫼산(山)자를 가로하면 눈설(雪)자이며 

이것이 하늘에서 오는 것을 모른다(天不知)는 말입니다.



그리고 나를 살리는 것은 떠 있는 흑이 따뜻한 흙이니 

그곳을 따르라했는데 이는 온돌방의 구들을 말한것으로

방안에 가만히 있어야 살수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이때도 산으로 피난갔던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집에 있었던 사람들은 살수 있었습니다













후천개벽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소두무족(小頭無足)이 신부지(神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사답칠두락(寺沓七斗洛)에 부금(浮金)은 냉금(冷金)하니

종금(從金)하라. 엄택곡부(奄宅曲阜)라.

삼인일석(三人一夕)은 이재전전(利在田田)하니 도하지(道下止)하라.





마지막으로 세번째 변국에 대해서는 지극히 불가사의하게 말하고 있는데요

나를 죽이는것은 무엇인가?

인간을 모두 죽이는 것은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 소두무족(小頭無足)인데

이것이 바로 천상 영계의 신명인것을 모른(神不知)다 고 했습니다



이것은 '귀신 귀(鬼)'에서 작은 머리에(')에 다리가 없다 하였으니 

다리 부분을 떼어버린 '귀신 우두머리(鬼頭) (田)'자이다.


이는 천상 군대의 총지휘자인 신장임을 암시하는 은밀한 단어입니다

이 천군의 대장군이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공포의 대왕인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살려주는 것은 무엇인가?
사답칠두락(寺沓七斗洛)이다.

즉, 절의 논 칠두락이라 하였으니 

이는 금산사 미륵전에 모셔져 있는 미륵불상에 대한 말입니다.

부금, 냉금, 종금의 뜻은 밑없는 시루(浮金)위에 서 계신 

미륵불(冷金)이 사람으로 강림하시니 

그분을 잘 믿으라(從金)는 뜻인것입니다. 


그 오시는 장소는 문득 곡부에 집을 정하게 되며(奄宅曲阜) 

새진리를 주실 것이니 이를 잘 수도(修=三人一夕)하고,

이재전전(利在田田)은 진리가 매듭지어지는 

구원의 도가 태전(太田)에 있으니 

그 도에서 머물러 구원을 받으라(道下止)는 소식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이미 역사속에서 증명이 되었고

이제 남은 하나는 후천 개벽입니다.

무엇때문에 사람들이 죽고 무엇으로 살수 있는지가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후천개벽은 자연이법으로 오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서는 이때 오는

가을개벽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미 온다는 것이 다 밝혀졌고 구원의 법방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 후천개벽 상황에서 살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답이 증산도에 있습니다

그 방법이 알고 싶으시다면 연락주세요~^^





문의 및 소책자 신청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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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이동을 예언한 루스몽고메리

 

 

 

루스몽고메리 예언

 

 

 

루스몽고메리는 미국의 유명한

영능력자입니다.

정신세계 분야에서 명성을 얻기 이전에는

언론계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잘 알려진 지식인 입니다.

 

 

 

 

 

 

 

그녀는 어떤 특별한 계기로 여러차례에 걸쳐 놀라운

영적체험을 한 이후 자신이 영혼 세계의 지혜를 이 세상에

알리기 위해 선택된 중매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루스몽고메리의 예언은  신명계의 지도령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자동적으로 받아 적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매일 아침 명상 상태에서 타자기 위에 손을 가볍게 올려 놓으면

신명계 지도령들의 영적인 자극에 반응하여 손가락이

자동적으로 움지이며 메시지를 타이핑했습니다.

 

 

지도령들은 그녀에게 머지않아 지축 변동이 일어나

전 세계에 큰 재난이 닥칠것이라 전하고 그것을 책으로 펴내어 

세상 사람들이 극이동의 환란에 미리 대비하게 하라고

가르쳤다고 전합니다.

 

그녀가 저술한 여러권의 서적은 지구 극이동의 문제를

중심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21세기에 도래할 새 문명, 아틀란티스 대륙과 레무리아 대륙의

침몰로 말미암아 사라진 초고대문명의 수수께끼 그리고 사후세계 현세와

내세 영혼과 인간의 관계등도 함께 언급하였습니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15권이 넘는 저서를 펴낸 그녀는

심령 분야와 지축 이동 예언에 관한 미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작가중 한명입니다.

 

 

 

 

 

 

 

 

 

 

 

 

루스몽고메리가 전한 예언

 

<지구의 극이동>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지축변동은 피할수 없는것이다..

중략

 

 

극이동은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난다

-행성인 지구가 흔들리는 것은 지축 변동의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흔들림이 있기 대략 6시간 내에 지축변동이 일어난다.

그 사이에 엄청난 기후변화가 일어날것이다(미래의 문턱 95~96)

 

지구 극이동 그 자체는 눈 깜작할사이에

마치 지구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일어날것이다.

 

 

 

 

 

 

 

 

 

 

<극이동후 일어나는 현상들>

이렇게 기울어져 있던 지축이 똑바로 서면 어떤일들이 일어날까요?

 

순간적으로 극심한 기상 이변이 발생하게 됩니다,

사람이나 동물 수많은 생명체들이 갑자기 얼어죽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곳은 대기가 후끈후끈 달아오르기도 할것입니다.

 

이로 인해 대도시는 전기 수도 가스 대부분의 기반시설이 파괴되어

무방비상태(무정부)가 되어 버릴것입니다.

수많은 인명피해를 남겼던 쓰촨성 지진이나 동남아 지진

일본지진등을 보면 가히 짐작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때의 뉴욕의 상황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물 밑으로 사라져 버릴것이다.

아틀란티스 대륙이 다시 떠오르는데

이때 미국의 동부해안 바다 밑의 땅이 융기하여

그 아랫부분이 아틀란티스의 끝부분이 될것이다.

플로리다 지역은 대부분이 가라않아 점점이 떠 있는

섬 지대로 바뀔것이다.

서부지역은 캘리포니아 일대가 격렬하게 파도속으로 사라질것이며

 5대호의 일부지역은 바다라 되어 버릴것이다...

 

 

 

 

 

 

 

 

 

 

그렇다면 극이동을 예고하는 징후는 무엇일까요?

지진 화산폭발의 증가와 악성 전염병 출현 !

 

*인류가 맞이해야만 하는 하나의 커다란 문제가 있다.

그것은 극이동이다. 극이동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된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심해진다.

폭설 폭풍,홍수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한다.

실제적인 지축 이동전에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두가지의 특별한 경고가 있게된다.

 

지중해 연안의 섬 남아메리카 캘리포니아에 산재한 오래된 화산에

폭발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악성 전염병이번지게 될것이다.

그 이후로 지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짧게 전율하는 진동이 발생하고

북미 아시아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유사이래

일찍이 없었던커다란해일이 일어날것이다.

 

극이동 직전의 며칠 동안 지구 전체가 마치 요람에 누워있는

아기를 달래듯이 진동하는 것처럼 느낄것이다.

(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228쪽)

 

 

그런데 극이동의 환란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모두

새 세상을 맞이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극 이동을 전후하여 전 세계를 강타하는 초급성 괴질이

창궐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극이동의 환란과 더불어 이 가공스런 괴질을 극복해야만

비로소 새 하늘 새땅에서 새 문명을 건설하는 신인간으로 태어날수 있다.

 

 

 

 

 

 

 

 

극이동 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극이동후 펼쳐지는 신시대는 인간 정신이 맑고 고결했던

초기 아틀란티스 시대 이래 최상의 기쁨과 행복의 시대가 될것이다.

극이동의 시련기를 겪고 살아남은 오늘날의 인간과는 다른

신체 구조를 가질것며 투쟁과 증오에서 해방되며

서로서로가 잘 되기를 도와주면서 절대자에게 순종하며 살아갈것이다.

새로운 인류는 평화를 추구하고

영적인 성숙을 위해서 매진할것이다...(미래의 문턱)

 

앞으로 전세계가 하나로 통일된 정부로 이루어질것이다.

21세기 전쟁 무기는 사라지고 더 이상 분쟁과 혼란을 일으키지 않게 된다.

오래전부터 예언되어 온 지상낙원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개벽이다上 에 나와 있는 나와 있는 루스몽고메리가

전한 내용을 간추린 것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이것이 개벽이다를 읽어보세요.

 

루스몽고메리는 지구의 극이동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지구의 극이동은 지축정립을 말하는것입니다.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똑바로 서게되는데

그것은 자연의 섭리로 오는것이며 누구도 피할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 극이동으로 오는 충격은 엄청나지만 이것은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지구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며 극 이동후에는

살기좋은 세상이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벽상황을 예언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에드가케이시 예언보기

http://hoohoo3.tistory.com/327

 

 

 

 

 

 

 

 

 

 

 

증산도에서 말하는 개벽은 종말이나 끝이 아닌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두가 꿈꾸는 아주 살기좋은

지상선경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물론 그것은 가을개벽을 극복한 다음

이야기이구요.

 

 

자연이법으로 오는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알려주는 곳이

증산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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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환영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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