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뇌중풍) 예방법과 응급처치

 

 

 

뇌졸증 예방법

 

1. 담배는 미련없이 끊어어야 한다.

백해무익한 것이 담배.

 1년 금연하면 위험도가 50% 떨어지며 5년 금연하면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해진다

 

 

2. 술은 하루 최대 두 짠까지만 마셔라.

주종과 상관없이 매일 7잔 이상 마시면 발병 위험이 3배 높아진다

 

 

3. 과체중을 경계하라.

비만은 모든병의 원인이 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위험인자를 만든다. 뇌중풍 위험도도 2~3배 높아진다

 

 

4. 매주 3회 30분 이상 운동하라.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혈관 탄력성을 키운다. 걷기 수영등 우산소 운동을 추천한다

 

 

5.식단은 싱겁고 담백하게 하라.

소금 과다 섭취는 혈압을 올린다

보신탕 오리고기등 고단백 음식은 뇌중풍 위험을 3~4배 높인다. 물로 자주 먹을 때 얘기다

 

 

6.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풀어라.

스트레스를 안 받는게 젤 좋겠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면 스트레스 안 받을 수가 없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이 높아지게 되고 동맥경화도 심해진다

 

 

7.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체크하라,

40대이상은 최소 6개월에 한번씩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체크하고 관리해야 한다

 

 

8.만성질환을 방치하지 말라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고지혈증 뇌혈관기형 등의 위험인자는 꼭 치료해야 한다

 

 

9.위급상황 발생때 3시간이내에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병원으로 후송하는 시간이 늦을 수록 환자상태가 악화돼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있다

 

 

10. 한번 발병했던 환자는 재발방지에 노력해야 한다.

한번 발병하면 4명중 1명이 5년안에 재발한다  발병후 첫 30일 이내가 가장 위험하다

 

 

 

 

 

 

뇌중풍 예방법

 

 

 

 

뇌졸증(뇌중풍)의 위험인자

 

뇌중풍은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전신마비나 언어, 운동기능 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이 따른다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뇌졸증으로 쓰러져 목숨을  잃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뇌졸증 위험군'이란

사실을 모르고 있다

 

40대 이후라면 뇌중풍 위험인자를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첫째 나이와 성별이다

뇌중풍은 55세 이후 발생률이 놓아진다

10세가 증가할 때마다

병이 생길 확률은 2배씩 놓아진다

 

 

 

둘째 고혈압과 당뇨병이다.

이 질병으로 인해 혈관벽은 손상될 수 밖에 없다

고혈압 환자는 4~5배 ,당뇨병 환자는 2배정도

뇌중풍이 걸리 확률이 놓다

 

 

 

셋째 각종 생활 습관병이다.

지혈증과 비만은 동맥경화의 큰 요인중 하나다

술과 담배도 위험하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2.5배정도

뇌중풍 발병률이 높다

 

만약 고혈압 환자가 담배를 피운다면

그 확률은 20배로 껑충뛴다.

 

 

 

 

 

뇌졸증 응급처치

 

 

 

 

 

뇌졸증(뇌중풍) 환자 발생시

응급대처요령

 

 

1. 바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병원으로 이동하는게 가장 우선이다

 

2. 함부로 청심환과 같은 약이나

음식을 먹여서는 안된다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3.눕힐때는 잔등에 베개 등을 고이고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한다.

머리 밑을 고이면 호흡이 곤란해질 수 있다

 

4. 입안에 토한 것이나 의치가 있으면 빼도록 한다.

뇌중풍이 발생했을 때 제 때 치료해야하는

'골든타임'은 3시간이다

 

이 시간안에 병원에 도착하고

조치를 취해야 생명을 구하고

장애를 피할 수 있다

 

뇌경색이라면 막힌 혈관을 빨리 뚫어야 하고

뇌출혈이라면 뇌안에 고인 핏덩이를 없앤다.

 

 

 

 

뇌중풍 응급처치, 뇌졸증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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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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