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추교역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1.05 4. 지금은 가을개벽기(하추교역기)
  2. 2015.02.03 지금은 하추교역하는 가을개벽기

 

 

 

 

4. 지금은 가을개벽기(하추교역기)

 

 

 

 

 

 

 

 

 

지난시간에 지구1년처럼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그 주기가 129,600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빙하기가 우주의 겨울이었다는 것도 알았구요.

오늘은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어떤 세상인지

계절별 특징과 지금 우리는 어느 계절에 살고 있는지 알아볼게요~

   

 

우주의 봄

학자들은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4,5만년전에 처음 출현했다고 합니다.

이때가 우주의 봄이 시작되는 때이고

문명이 시작되기 전의 원시시대입니다.

 

이때는 문명이 나오기 전이라 자연속에 생활하면서

수렵과 사냥으로 먹을것을 구하고

필요한 모든것은 자연에서 구했어요.

 

그러다 농사지으며 정착을 하게되었고

집도 짓고 문명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에 얼었던 대지가 녹으며

새싹들이 새롭게 나오는 것처럼

우주의 봄에 인류문화도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됩니다.

 

   

 

 

 

 

 우주의 여름

우주의 여름은 양의 시대로 분열 발달하는 때에요.

삶이 안정이 되면서 인구가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인구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문명도 발달을 하게 되구요

과학문명 기계문명등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생활이 편리해지게 되죠.

 

요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정말 편리하죠?

작은 컴퓨터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아요.

무료로 통화할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

기계문명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이나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종교도 다종교 시대로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수많은 종교들이 가지에 가지를 치면서 생겨납니다.

 

지구의 여름을 보면 어때요?

초목들이 쭉쭉 뻗어나가며 가지 끝마다 잎들이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이기 때문에 인류도

문명도 발전하면서 쭉쭉 뻗어나게 됩니다.

 

 

우주의 가을

우주의 가을은 통일 성숙하는 때로

완성된 통일문명이 나오는 때에요.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리게 되는 거죠.

전쟁이나 기아 투쟁 다툼이 없는 모두가 잘사는

상생의 세상이 가을세상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

유교에서 말하는 대동세계가 바로 완성된 가을 세상을 말하는 거에요.

초목도 줄기 잎 뿌리 기운이 모여져

가을이 되면 열매가 맺는 것처럼 인류문명도 가을에 완성이 됩니다.

 이것처럼 우주의 가을도 봄 여름의 문명의 진액이 하나로 통일 되어

통일문화권, 열매문화가 나오는 거에요.

인류가 꿈꾸는 지상낙원 시대가 열립니다.

 

 

지금까지 알아본것처럼 지구 1년처럼 우주1년도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우주의 어느 계절일까요?

 

 

 


 

 

 

 

 

 

 

지금은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기

  
눈과 얼음으로 덮혀 있는 겨울 빙하기 일까요?

아니면 돌도끼 들고 초원을 뛰어다니는 원시시대인가요? 

가을은 후천세상으로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린다고 했어요.

싸움과 갈등이 없이 모두가 잘 사는

완성된 성숙한 지상낙원에 살고 있나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은 여름이에요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여름말기로

가을로 들어서는 환절기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에 살고 있는것이죠.

 

그렇다면 129600년이라는 주기속에 지금이 하추교역기라는것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지금이 하추교역기라는 것을 여러 현상들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1. 먼저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들 수 있어요

100여년 전만 하더라도 20억이던 인구가

현재는 70억에 달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만 해도 2000만이던 인구가 5000만이잖아요.

인구증가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요.

여름이 되면 나무도 줄기에서 가지로 가지에서 또 가지로 뻗어나가고

잎들은 하늘을 덮을 듯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라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2. 여름끝에서 오는 변화가 지구 온난화에요.

지구1년 중 햇살이 가장 뜨거운 때가 언제에요?

네 여름이죠? 여름 중에서도 가을로 들어서기 전 여름 말이 가장 뜨거워요.

이 때가 마지막으로 곡식이 바싹 익어가는 때 거든요.

우주의 시간대도 마찬가지로 여름 말이 가장 뜨거운 때이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올라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와함께 산업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에요.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화가 되면서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때문에 지구는 점점 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더워지니까 기상이변. 폭염 폭우 가뭄 폭설등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요.

중동에서 눈오고, 미국에 6월에 눈. 폭우 토네이도(2014 5 30 낮기온 30도. 동전만한 우박)

몇 년 전에는 빙하로 덮여있던 북극의 빙하가 녹아

북동 북서 항로가 열렸어요.

그 두꺼운 빙하가 녹아서 배가 다닌다는 거에요.

 

 

 

북동 북서 항로 개통

 

 

 

 

문제는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높아집니다.

해수면이 높아지면 저 지대의 작은 섬들이 물에 잠기게 되구요.

몇년전에 tv에서 보니 투발루라는 섬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점점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섬이 잠겨가고 있다고 해요.

섬의 가장 높은 곳이 4M터도 안되는데  

해수면이 높아지니 양쪽에서 물이 올라오는 거죠.

현재 인구의 4/1이 다른 나라로 이주를 했다고 해요.

조만간 국토포기선언을 할지 모르겠다고 대통령이 그러더라구요.

벌써 몇년이 지났으니 아마도 모두 나라를 떠났을거 같아요.

이렇게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면

물에 잠기는 이런 작은 섬들이 하나 둘이 아닐겁니다.

   

3. 근래들어 정신분열증이나 정신질환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죠.

나무를 보면 겨울에 모든 진액을 뿌리에 모아 두었다가

봄이 되면 줄기로 가지로 올라가서 싹이 돋아나요.

여름에는 분열 성장하는 기운에 따라 가지의 끝까지

진액을 뽑아 올려 무성하게 자라게 되구요.

그리고 여름 말 가지끝까지 올라갔던 수기는

가을이 되면 원시반본해서 근원인 뿌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람도 지금 나무처럼 분열의 끝에 와 있는거에요.

사람은 고향을 떠나 오랫동안 고향에 가지 못가면 향수병이 걸립니다. 

특히 자주 오갈 수 없는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이나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은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어 병이 생기는거에요.

엄마가 눈에 안 보이면 불안해하는 아이처럼, 원래 태어나고 자란 고향,

근본에서 너무 멀어지다보니, 정신적으로 안정을 못 찾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 끝이라 근원에서 너무 멀어져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정신관련 질환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현상을 통해 보았듯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로

가을개벽을 앞둔 대전환기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개벽은 무엇이고

개벽이 오는 이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주1년이 129,600인 이유~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소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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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지금은 하추교역하는 가을개벽기

 

 

 

 

 

 

 

 

지난 번에 우주1년이 왜 129,600년인가에 대해

이치적으로 그리고 과학적 증거 자료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관련글

http://hoohoo3.tistory.com/130

 

 

 

 

 

 

과학적 자료에서 알아본것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빙하기가 바로 우주의 겨울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주의 봄 시간대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어요.

우리가 학창시절에 배웠던 원시시대나 구석기시대 아시죠?

의복도 없이 돌도끼 들고 산과 들을 뛰어다니며 사냥과 수렵을 통해 먹을것을 구하고 동굴속에서 생활을 했는데요.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연속에서 구해 생활했던 이 때가 바로 우주의 봄시간대에요.

 학자들은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4,5만년전에 처음 출현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문명이 발달되지 않은 이때가 바로 우주의 봄인것입니다.

이때부터 서서서 문명이 발달하겠지요.

 

 

 

 

 

 

 

 

 

우주의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요?

초목을 보면 겨울엔 앙상한 가지만 있던 나무가 봄이 되면 수기가 줄기로 올라가면서 싹이 나고 점점 푸르러져 여름이 되면 가지 끝끝마다 잎들이 무성하게 되는 것처럼 우주 1년의 인간 문명도 이와 똑같아요.

 

 

봄 여름은 양의 시간대로 분열 발달하는 때로 특히 여름은 분열의 끝에 와있어요. 인류 문명을 보면 봄에는 말 그대로 문명이 있기는 하지만 아기 수준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의료기술이나 과학문명 물질문명은 고도로 발달해서 너무나도 편리해졌어요.

예를 들어 우리가 날마다 가장 가깝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보면

대화 문자는 기본이고 인터넷 검색, 노래듣고 영화보고 서로 자료 공유하고, 컴퓨터 기능을 다하고 있잖아요.

의료기술도 요즘엔 로봇 수술로 최소한의 상처만 남기고 수술을 하고 있고요.

 

종교도 다종교 시대로 지금 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은 종교들이 있는데 각각의 종교에서 또 갈라져 나가 수없는 분파가 생겨나고 있어요.(불교-조계종 법상종 태고종)(기독교-감리교 장로교 성결교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등) 이런것들이 분열 발달 과정인 여름의 모습들이거든요.

 

 

 

 

 

 

 

 

 

우주의 가을은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에요

초목도 가을이 되면 열매가 익어 풍요로운 것처럼 우주의 가을도 풍요롭고 정말로 살기 좋은 세상이 열립니다.

기성 종교에서는 천국이라고 했고 극락, 용화세계 대동세계 라고 하는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바로 가을이에요

서로 싸고 다투는 일도 없도 빈부격차도 없이 모두가 잘사는 지상낙원이 열리는 거죠. 진정한 상생의 문화가 이때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제목에서 지금은 하추교역기,즉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가을개벽기라고 했는데 129600년이라는 시간중에 어떻게 해서 지금 이시간대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라는 것을 알수 있을까요?

 

 

지구의 계절을 볼때 나뭇가지가 앙상하고 춥다 하면 겨울이구나 하죠. 하늘은 높고 파래지고 단풍이 물들면 가을이라는 것을 알수 있어요.그리고 거리의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더라도 지금이 어느계절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회 현상들을 보면 계절변화를 유추해볼수 있는데요

 

 

 

 

지금이 왜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인가??

 

1. 급격한 인구증가

처음 인류가 생겨나면서부처 지금까지 인구수는 꾸준이 증가해왔어요. 그런데 근래 들어 거의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자료를 보면 알수 있는데요.

우리나의 예만 하더라도 100여년 전만 해도 2000만이던 인구가 이제는 5000만이구요.

지구촌 인구도 20억에서 지금은 70억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열성장하는 양의 기운의 끝인 여름말에 와있기 때문이에요

 

 

2. 지구 온난화 현상

지구의 계절을 보면 가장 더운때가 여름이에요. 그런데 뜨거운것은 한 여름보다 가을 햇살이 들기 시작하는 여름 말이 태양빛은 더 뜨겁습니다.

이때는 곡식이 마지막 바싹 익어야하는 때이기 때문에 여름보다도 더 뜨겁게 됩니다.

 

지구온나화로 지구촌 곳곳에서는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혀 눈이 안오는 중동에서 눈이오고 미국에서는 5월에 40미터가 넘는 폭설이오고 토네이도와 집중호우 오랜 가뭄 등등 기상이변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몇년 사이 지구 바닷물의 온도가 1도 올라갔다고 하죠. 이건 엄청난 대사건이에요.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화가 되면서 지구 온난화 현상이 심해지는 것도 있지만 계절적으로도 그럴수밖에 없어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가장 심각한 것은 빙하가 녹고 있다는 것인데요.

근래들어 빙하 녹는 속도가 급속도록 빨라지고 있어 2009년에는 온통 빙하로 뒤덮혔던 북극 항로가 열리는 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관련자료 참고 (http://hoohoo3.tistory.com/65

 

항로가 열리면 빙 돌아가지 않아도 되니 경제적인 효과는 볼수 있겠으나 문제는 빙하가 녹으면서 바다로 유입되는 물로 인해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거에요

실제로 바닷가에 사는 작은 섬 나라는 국토를 버리고 이주하는 사태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대표적으로 투발루)

얼마전에도 티비에서 방송되는 것을 보았는데 정말 심각하더라구요.

*그 외 참고자료 : MBC북극의 눈물(2008년 방송)

 

 

 

 

 

 

 

3. 정신질환 관련 질병 증가

물론 예전에도 정신질환은 있었어요. 그런데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근래들어 정신분열증과 같은 정신질환자들이 급속도로 많아지고 있다구요.

여기에도 이유가 있어요.

 

나무는 원래 모든 수기는 뿌리에 있습니다. 그러다 봄이 되면 수기가 줄기를 타고 가지끝까지 오르게 되고 새싹이 돋아나죠. 봄 여름동안 그렇게 집을(뿌리)떠나 있다가 가을이 되면 다시 근본인 뿌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것을 증산도에서는 원시반본(시원이 되는 곳으로 돌아간다)이라고 하는데요.

 

가을이 되었는데 올라갔던 수기가 뿌리로 돌아오지 않으면 이 나무는 추운 겨울을 견디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이게 자연의 섭리입니다.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면 나무도 사람도 생명을 유지할수 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도 나무처럼 집을 떠나 너무 멀리 와 있는거와 같아요.오랜 기간동안 고향을 떠나 있거나 외국에 나가서 못 들어오면 향수병에 걸리잖아요. 이것처럼 지금은 분열의 끝에 와있기 때문에, 근본에서 너무 멀어져 있기 때문에 불안한거에요. 그래서 정신분열증과 같은 정신질환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부족현상도 가을이 오는 현상중 하나구요(지구촌 물부족 사태 심각)

그리고 가을은 음의시간대에요

음은 분열과는 반대로 수렴 안으로 응축되는 기운으로 사람으로 보면 남자는 양,여자는 음이에요.

요즘 보면 여자들의 권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을거에요. 세계적으로 여자 수상이 나오고 여자대통령이 나오고 있잖아요. 이것은 우주의 가을이 가까워오면서 음의 기운이 들어오기 때문에 여자들이  권위가 점점 높아지고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거든요.

 

 

지금까지 살펴본바와 같이 여러가지 사회현상을 통해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가을개벽기,지금은 하추교역기,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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