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의 효과

 

우리가 몸의 때를 닦기 위해서 목욕을 하듯

영적인 때를 닦아내기 위해서는 수행을 해야되는데요.

수행에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대표적인것이 주문수행이에요

 

 

 

 

 

 

 

 

 

주문이란

 

주문은 생명의 근원말씀으로

나와 우주를 조화되게 만드는 진리 말씀을 상징하는 언어에요

주문의 주자는 빨주자로 입으로 소리를 냄으로써

생명의 근원 에너지를 빨아들인다는 뜻으로

영어로는 만트라라고 합니다.

 

주문을 반복해서 읽으면 그 주문의 파동을 타고

그에 상응하는 우주의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되어

그 에너지를 흡수하게 되는데요

알기쉽게 내가 보고자 하는 티비의 채널을 맞추면

원하는 방송이 나오는 것과 같아요.

 

주문이란 내 몸과 마음, 내몸과 우주 사이에 다리를 놓아

하나가 되게 하는 도구이며 가장 신성한 신의 언어랍니다.

다시 말해 수행은 우리 몸을 통해 우주 생명의 소리를 듣고

또한 우주 생명 에너지를 흡수하는 일입니다.

 

 

 

 

 

 

수행이란

닦을수자에 행할행자로

내 몸과 마음을 닦고 진리대로 실천하는것을 말합니다.

진정한 수행의 목적은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차원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나의 영성을 일깨워

진정한 나를 찾고 인간 완성, 성숙의 길로 나아가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증산도에서는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태을주는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완성해주신 주문으로

그 주력이 어떤 주문보다 강력하답니다.

같은 시간 수행을 해도 주력이 센 주문을 읽는것이

훨씬 더 효과가 크겠지요?^^

(대통령의 명령하고 장관의 명령중 누구의 명이 강력할까요?

말 안해도 알겠죠^^)

 

오늘은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완성해주신

태울주 수행 효과에 대해 알아볼게요.

 

  

 

 

 

 

 

태을주 수행의 효과

 

태을주 수행을 하면 수승화강이 되어

火기운은 아래로 내려가고 생명의 근원인

水기가 내 몸의 하늘인 머리로 올라와 꽉차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귀가 밝아지고 눈이 밝아지게 됩니다(총명도통)

마치 달이 뜬 것처럼 정신이 맑아지게 되며

신도세계의 빛이 보이고 만물의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태을주 수행을 꾸준히 하면

* 우리 몸의 신명을 밝게 하고 성령을 체험하게 해주고

* 생활속에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사고를 예방해줍니다.

* 또한 가을개벽기에 원시반본하여 가을의 생명으로

태어나게 해주는 인류구원의 수행법입니다.

 

태을주 수행을 하면 아픈곳이 낫게 되고

약한 체력이 강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성격도 밝아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적으로도 건강해지면서

얼굴빛이 밝아지고 수명까지도 연장이 된답니다.

 

 

무엇보다 태을주 수행이 중요한것은

앞으로 자연이법에 의해 오는

개을개벽기에 살수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가을의 생명으로 태어나게 해주는 인류구원의 수행법이랍니다.

 

 

 

 

 

 

 

 

 태을주 수행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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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을주 수행으로 병이 치유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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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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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으로 시력이 좋아졌어요

 

 

 

 

 

 

 

 

 안산상록수 (사00 )
 저는 눈이 매우 안 좋습니다.

거의 실명상태에까지 갈 정도로 안 좋았습니다.

다행히 작년에 상제님 진리를 만나고 도공수행을 알게 되었고

100일 정성공부를 하면서 태을주과 도공을 통해서 큰 기운을 받아

지금은 거의 본래상태로 치유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치유의 은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평소에 도공을 하면 두 손에 기운이 뭉쳐지면서 두 손이

두 눈 쪽으로 가서 기운을 넣으면 주로 파란색의 시원한 기운이

들어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순방 도공시간에는 평소와 달리 처음에는

파란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지더니 어느 순간 찬란한 오색으로

변하면서 힘차게 율동하는 모습을 띠면서 두 눈으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른 때보다 훨씬 큰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눈도 엄청나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부님을 직접 가까이 모시고 도공을 하면 큰 기운을 받는다는 것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태을주 조화문화를 열어 사람을 많이 살리는

참 신앙인이 되어 보은하겠습니다. 보은

 

 

 

 

 

 

 

 

 

 

어릴적부터 달고 살았던 중이염이 낫다(정00)

 

 

제가 아는 분중 한분은 40대 중반 여자분인데

어릴적부터 중이염을 앓고 있었어요

진물이 귀 밖으로 흘러내리기도 하고

늘 통증과 함께 한쪽 귀는 잘 들리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이분이 태을주 수행을 21일간 정성수행을 했고

그 이후에도 태을주 수행을 계속하고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귀가 아프지 않고 진물도 안나고

잘 안들리던 귀도 지금은 잘 들린다고 하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이분의 경우 비염은 21일 정성수행 기간동안에

알게 모르게 다 나앗고 늘 두통으로 머리가 무거웠었는데

두통도 21일 수행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았대요.

 

코로 숨쉬는 것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하면서

지금은 주위분들에게 태을주 읽으면 병이 낫는다고 하면서

열심히 전하고 있답니다^^

 

믿는 마음과 정성만 있으면 태을주 수행을 통해

누구든 병이 치유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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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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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신유 치유)

 

 

 

 

 

 

 

 

 

태을주를 읽으면 내 몸속에 있는 병이 낫고 건강해지는데

내 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병도 낫게 할수가 있는데

이것을 신유라고 합니다.

 

신유든 치유든 무엇이 되었든 간에 믿는 마음이 가장중요해서

서로가 서로를 믿고 주문의 효력을 믿고 해야만이 치유가 된답니다. 오늘은 신유사례를 올려볼께요^^

 

 

 

 

 

 

 

 

 

 

8.5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 및 도공체험사례


지난 8월 5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는 전국의 간부성도님들이 태을궁 집중수행을 위해 모였습니다. 이날에는 1박2일 집중수행 입공치성과 병고에 시달리고 있는 성도님의 ‘건강 기원치성’이 함께 봉행되었습니다. 이날 태을주 신유에 참여했던 성도님들의 체험사례를 소개합니다.

 

 

 

 

 

 

 

 

 

 

 

 

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

 

이○○ / 본부도장

 


치성 중에 운장주雲長呪 주문을 읽을 때였습니다.

십여 명의 사람들이 쭉 나열해서 무릎을 꿇고 있는데,

과거 장군들이 쓰는 칼과 비슷한 칼을 든 장수가 나와서 차례로 목을 베었습니다.

하늘의 신장들이 난법 기운을 제거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치성 말미에 사신辭神을 하며 사배심고를 드릴 때 어디선가

 ‘이○○는 산다’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치성 후 이○○ 성도

신유도공을 할 때 칠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칠성경을 읽을 때 ‘계묘생 원○○’라고 할 때는 안정적인데 비해 ‘기해생 이○○’을 읽을 때는 정신이 혼란스럽고 불안정하였습니다.

 

운장주와 특히 개벽주를 읽을 때 ‘억울하다’는 남녀의 소리가

들리면서 저에게도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고문을 많이 당한

듯한 느낌이 드는 조선시대 사람들 같았습니다.

이 성도님의 조상 대에 원한 맺힌 척신들로 짐작되었습니다.

북팀의 북소리를 들으며 개벽주를 읽었는데

주문의 운율이 불안정한 동안에는 그들이 계속 억울하다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북소리가 개벽주와 잘 어우러져서 수행이

잘 될 때에는 더 이상 신명들이 울지 않고 상제님 신단 앞쪽에

몇 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 여기 있을 수도 없고,

여기 있으면 뭐 하겠느냐, 후손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서

살길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직 신단 앞으로 모이지 않은 2~3명이 이○○ 성도

몸 안(또는 근처)에 있었는데, 잠시 후 그들도 모두 모였습니다. 우리는 계속 개벽주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떠나려고 할 때 어떤 음성이 들렸습니다.

 ‘곧 태을주를 읽을 테니 태을주를 듣고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후 태을주를 읽기 시작하자

그들이 신단 쪽에 인사를 올리며 자신들의 성씨를 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송가입니다, 저는 김가입니다,

저는 전가입니다, 저는 왕가입니다’ 등 7~8개 이상의 성씨를

알리고 나서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사할 때는

처음에 억울해 하는 모습에 비해 많이 안정되고 가라앉은

모습이었습니다.

 

 

 

 

 

 

 

 

 

 

 

태을주 기운으로 씻어줘라


쾌유치성을 드리고 나서 태을궁에서 신유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저는 태을궁 신단 쪽으로 올라가지 않고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 조상님께서 이○○ 성도님에게 붙은 척신이 저에게 보복을 할 수도 있으니까 위에서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운장주를 읽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쯤 그 척신이 불평을 하는 게 느껴졌는데 조상님 말씀이 ‘저 여자가 내가 아직 나갈 때가 안 되었는데 나가라고

이 사람들이 그러는구나 그러면서 입을 삐쭉삐죽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신유가 한참 진행되고 있는데 그 척신이

주문 기운에 괴로워하며 들썩거리면서도 몸속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저도 태을궁 신단

쪽으로 올라가 신유팀 옆에 앉아서 성도님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개벽주를 계속 읽어도 큰 차도가 없는 것 같아 제가 거기 붙은 신명과 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으로 말을 걸었습니다.

 

 

 

 

 

 

 

 

 

 

 

그 전에 조상님께 들은 바로는 ‘이 성도의 조상님이 어떤 젊은

남자를 바위로 깔아뭉개서 죽였는데 그 남자의 부인이

한이 맺혀서 갈비뼈 밑에 붙어 있다’고 했습니다. 갈비뼈 늑골 부위에 양 다리를 걸치고 입으로 이 성도님의 입을 틀어막고

아무것도 못 먹게 만들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여자에게 말을 걸면서 ‘너 거기서 계속 그러고 있으면 죽는다. 얼른 거기서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나는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죽는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내가 이 사람을 따라 다니면서 들었는데 내가 이번에 영원히 사라진다(우주일년과 개벽에 대해 자기도 들었다는 의미 같았습니다).

 어차피 사라질 거라면 이 사람에게 끝까지 붙어 있다가 함께 죽겠다. 나는 원한이 사무쳐 환생도 못하고 생때같은 남편을 저 사람 조상이 죽여서 평생 청상과부로 살다가 자식도 없다. 어차피 나는 이번에 영원히 사라진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이 신명은 협박도 안 통하고 달래도 안 되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을 하다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상제님, 태모님 일을 하는 사람이다. 상제님, 태모님은 우주의 근원이자 너의 근원이 되시는 분들이다.

 

네가 이 사람을 죽이고자 하는 것은 너의 근원인 상제님 태모님께 죄를 짓는 일이다. 너의 원한은 나도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어떻게 하겠냐. 원한을 다 풀지는 못해도 더 이상 죄를 짓지는 말아라.’

그랬더니 그 신명이 막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따라서 울다가 ‘네가 그렇게 한이 맺히면 너의 근원인 상제님께로 돌아가서 빌어라. 이번 우주일년은 이미 틀렸으니까 다음 우주일년에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달라고 빌어봐라.’고 했더니 그 신명이 조용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개벽주를 좀 더 읽었는데 제 조상님 말씀이 태상종도사님이 보내신 사자使者가 그 여자 신명을 데리고 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태을주는 세포를 재생시켜 주는 주문이다’라고 하면서

이○○ 성도님의 그동안 막혔던 기혈을 풀어주고 압사 상태의 세포들에게 태을주를 읽어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태을주를 함께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저도 신유에 참여하여 기혈을

풀어주고 있었는데 이 성도의 왼쪽 가슴에 강한 탁기가 느껴져서 혹시 무슨 다른 병이 있나 걱정을 했더니, 제 조상님께서 그 여자 신명이 가면서 분풀이로 거기에 똥을 싸 놓고 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해요?’ 했더니 ‘태을주 기운으로 씻어줘라. 그리고 온몸을 주물러서 피가 통하게 해줘라’ 그래서 함께 주물러 주고 스트레칭을 시켰습니다. 태을주를 한참 읽고 있는데

문득 온화한 기운이 퍼지면서 성도님들이 졸기 시작했습니다.

 

조상님 설명이 태상종도사님께서 ‘이○○ 성도가 애써 일을 하느라고 그동안 속이 곯았다. 이번에 기운 좀 넣어 주고 와라’ 하시며 치유 신명을 내려 보내주신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 때 이 성도님의 얼굴이 환해지는 것을 보았고 저도 그동안 안 좋았던

소장 부분이 뜨거워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치유 신명의 기운을 함께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신유가 끝나고 집에 밤 10시쯤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태을주 소리가 하늘 가득 울려퍼지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많은 신명들이 한꺼번에 태을주 읽는 소리에 하늘이 꽉 차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 했더니 조상님 말씀이 ‘너희들이 태을궁에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태을주를 읽어서 하늘의 조상들이 응감하여 함께 태을주를 읽는 소리다.

그동안에는 각자의 조상들이, 예를 들어 이씨는 이씨끼리, 박씨는 박씨끼리 모여서 읽었는데 오늘부터 그 가문의 경계를 헐어버리고 하늘의 조상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태을주를 읽는다’고 하셨습니다.

 

김○○ / 서울광화문도장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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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을주수행 수승화강이 된다 

 

 

 

 

 

 

 

 

 

 

수행을 하면 왜 기순환이 원활해지는 것일까요?

동양에서는 사람의 머리를 하늘에 비유하고 하단전을 땅에 비유한다

이 하늘과 땅을 대행하는 것이 해와 달 그리고 해와 달의 작용이 현상적으로 드러난 것을 동양학에서는 불(火)과 물(水)이라고 말한다

 

하늘과 땅 해와 달의 기운을 받으며 살아가는 인간의 몸 역시 불기운과 불기운이 서로 작용하면서 생명력을 유지해간다

 

 

 

 

태을주 수행으로 수승화강 된다.

 

 

 

 

물은 아래로 흐르는 성질이 있기때문에 몸의 아래에 자리잡고 있다

불기운은 위로 발산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위에 자리잡고 있다

인체에서 물기운은 신장에서 만들어지고 불기운은 심장에서 만들어진다

 

그런데 위로 솟기 좋아하는 불기운은 아래로 내려야 하고 가라앉기 쉬운 물기운은 위로 올라가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것을 수승화강이라고 한다

 

건강한 사람은 어느정도 수승화강이 잘된다

하지만 이런한 수승화강만으로는 진정한 건강을 얻을 수 없다

진정한 수승화강을 이루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수행이다.

 

 

 

 

 

 

 

 

우리가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면 수승화강이 잘 되어야 한다.

열받으면 뚜껑이 열린다고들 한다.

열받으면 화기운이 위로 올라가게 되는데

화기운이 위로 올라가게 되면 몸이 상하게 되는 것이다.

 

화 기운을 내려주는 것이 수행이다

태을주수행을 통해 수승화강이 되고 건강한

삶을 살수 있게 되는 것이다.

 

 

 

 

 

 

태을주 수행 전후의 변화

 

 

 

 

 

 

 태을주수행 후의 물결정 사진

 

 

 

 

 

 

인류 미래의 희망 증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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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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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하면 좋은 점

 

 

 

 

 

 

 

 

 

왜 수행을 해야 하는가?

 

수행공부를 하려면 생명력 있는 참 공부법을 취해야 한다

먼저 우리 몸에 대해 나아가 우주  대자연의 법칙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수행법에는 소리를 내서 하는 공부법과 소리를 내지 않고 하는 공부법이 있다. 그런데 앞으로 오는 가을 개벽기에는 소리를 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그럴까?

이 우주 만유는 '빛과 소리'로 구성돼 있다

이것이 천지조화의 음과 양 양면성이다.

 

 

 

태을주수행

 

 

 

 

 

 주문이란 무엇인가?

 

 

주문은 생명의 근원말씀이다. 나와 우주를 조화되게 만드는 진리말씀을 상징하는 언어다.

영어로는 만트라라고 하며 주문에서 주 자는 빨주자인데 입으로 소리를 냄으로써 생명의 근원 에너지를 빨아들인다는 뜻이다.

 

주문을 반복해서 읽으면 그 주문의 파동을 타고 그에 상응하는 우주의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되어 그 에너지를 흡수하게 된다

마치 코드를 꽂으면 그즉시 전기가 통하고 특정TV 방송에 채널을 맞추면 그 방송을 볼 수 있는 것과 같다

 

주문이란 내 몸과 마음, 내몸과 우주 사이에 다리를 놓아서 하나가 되게 하는 신의 도구이며 가장 신성한 신의 언어이다.

수행은 우리 몸을 통해 우주 생명의 소리를 듣고 떠한 우주 생명 에너지를 흡수하는 일이다.

 

 

 

 

 

 

 

 

 

 

 

 태을주의 권능은?

 

태을주 공부는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 천상과 지상, 즉 신도세계와 인간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길을 열어준다

태을주는 신의 여의주다

우리가 태을주 읽는 것은 그냥 마음닦아 도덕적인 세상을 만드는 데 그치는게 아니다

태을주 수행은 인간과 신명이 하나되고 가을의 성숙한 새 우주를 여는 불멸의 생명을 받아내는 개벽공부다

 

상제님이 인간의 마음과 몸의 병을 치유하는 모든 약 기운을 하나로 뭉쳐 태을주에 붙여 놓으셨다. 그게 어떻게 가능한것일까?

그 치유의 비밀이 태을천 소식에 들어있다

천지조화의 근원인 태을천의 도에서 그런 기운이 내려온다

 

 

 

 

 

 

 

 

 

 수행공부가 잘 되면

 

수행을 하면 우리 몸에서 수승화강이 일어나는 것을 체험한다

생명의 근원인 수기가 내 몸의 하늘인 머리로 올라와 꽉 들어찬다

그러면 귀가 밝아지고 눈이 밝아진다

상제님이 도통을 총명도통이라고 하셨잖은가

총명이란 귀밝을 , 총 눈 밝을 명이다

마치 달이 뜬 것처럼 정신이 맑아진다

 

신도 세계의 빛이 보이고 만물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모든걸 아름답고 선하게 보며 모든 것을 긍정하게 되고

모든걸 우주의 광명으로 보는 새로운 영적 차원으로 들어서게 된다

 

 

 

 

 수행을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연구결과 명상을 하는 동안 평소에 비해 호흡 때 산소를 17% 덜 쓰고 1분당 심장박동수가 3회 떨어지며 쎄타뇌파가 증가하는 등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고 밝혔다.

 

고학자들은 수행이 뇌 신경세포로 하여금 집중력과 관계된 뇌 활동을 왕성하게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수행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더 많은 항체를 보유하게 된다고 밝혔다. 심리학자들은 명상이 반사회적 심성을 바로잡는다고도 말한다.

 

 

 

 

 

 

 

 

 수행하면 건강해지나?(수승화강)

 

수행을 하면 왜 기순환이 월활해지는 것일까?

동양에서는 사람의 머리를 하늘에 비유하고 하단전을 땅에 비유한다

이 하늘과 땅을 대행하는 것이 해와 달 그리고 해와 달의 작용이 현상적으로 드러난것을 동양학에서는 불과 물이라고 말한다

 

 

하늘과 땅 해와 달의 기운을 받으며 살아가는 인간의 몸 역시 물기운 불기운이 서로 작용하면서 생명력을 유지해간다

물은 아래로 흐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의 아래에 자리잡고 있다

불기운은 위로 발산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위에 자리잡고 있다

인체에서 물기운은 신장에서 만들어지고 불기운은 심장에서 만들어진다

 

 

그런데 위로 솟기 좋아하는 불기운은 아래로 내려야 하고 가라앉기 쉬운 물기운운 위로 올라가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것을 '수승화강'이라고 한다

 

건강한 사람은 어느정도 수승화강이 잘된다.

하지만 이러한 수승화강만으로는 진정한 건강을 얻을 수 없다

진정한 수승화강을 이루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수행이다.

 

 

 

 

태을주 수행하면 좋은 점

 

 

 

 

 소리의 힘(주문수행)

 

그렇다면 어떤 수행을 어떻게 해야할까?

수행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소리를 내서하는 '사운딩메디테이션'과 소리를 내지 않는 '사일런트 메디테이션'이다

 

참선이나 단전호흡같은 것은 사일런트 메디테이션에 속한다.

그리고 주문을 읽으면서 하는 수행은 사운딩 메디테이션에 속한다

 

동서양 수행과 음악세계등을 총체적으로 연구한 결과 수행문화의 최고 결정체는 '소리'라는 것이 밝혀졌다

 

좋은소리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식물이 더욱 잘 자란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좋은 음악을 들려준 식물은 그렇지 않은 식물에 비해 눈에 띄게 생장이 촉진되었다

 

이는 음악소리의 파장이 식물의 세포들에게 영향을 주어 세포가 활력을 받기 때문이아. 도한 음악을 들은 식물의 잎사귀에서 생기는 분비물을 살펴본 결과 해충에게 해로운 루틴과 가바성분이 검출되는 등 농약을 뿌려준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음악을 들음으로써 자체 면역력이 향상된 것이다

또 최근 일본에서는 소리와 글자의 파동이 물에 미치는 영향을 촬영했다. 음파 뿐 아니라 글자의 파동에도 물이 반응을 한다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과학으로 증명된 태을주 수행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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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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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수행으로

역류성식도염 완치되다

 

서울 동대문도장 이00 성도님 사례

 

 

 

태을주 수행

 

 

 

 

저는 약 2년여 동안 고질적인 역류성 식도염으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평소 성격이 조급하고 다혈질적인 면이 있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살았습니다

무슨 병이든 간에 전조증상이 있듯이 처음에는 그냥 걱! 걱! 하면서 트림이 몇번씩 나오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생목이 몇번 오르고 했었는데 그냥 괜찮아지고 해서 뭐 이러다 말겠지 별로 대롭지 않게 여겼지요.

 

그런데 조금씩조금씩 단계가 더 나가더라구요

생목이 오르다 일정기간이 지나서는 신물이 올라오면서 생목이 오르고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는 생목이 오르고 목쪽이 막 뜨겁기도 하고 따갑기도 하고 그러면서 쓰리고 아파지는데 그래도 괞아질줄 알고 무시해버렸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목 부위만 쓰리던것이 나중에는 생목이 하루에서 열두번씩 오르면서 뜨겁고 따갑고 쓰리고 목에서부터 위 바로 윗부분까지 계속 그렇게 진행이 되는 것이었어요

먹소싶은 음식도 마음대로 못먹고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평소에 즐겨먹던 돼지고기 소고기 등의 육류와 고등어 꽁치 멸치를 비롯 라면 국수 빵 과자등 밀가루음식과 떡 뜨거운것,튀긴음식 커피 탄산음료등식도염에는 모두 안 좋은 음식이라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청수-옛날 할머니 어머님들께서 정한수 떠놓고 기도하던 것이 바로 청수이다

 

 

 

 

그렇게 식도염으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던중

지난해 4월초 종도사님께서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수명이 연장되고 녹이 붙는다. 태을주를 집중해서 꾸준하게 잘 읽으면 가정이나 직장에서나 모든일들이 나도 모르게 잘 풀린다

내 주변의 어려운 문제들이나 가정의 문제들 사업하는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도 생기고 좋은 아이디어도 생기고 모든일이 순조롭게 뜻대로 된다. 태을주를 꾸준히 읽고 도공을 하다 보면 어느순간 아프던 곳도 아프지 않고 병이 낫는다.

 

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4월 말경부터 태을주를 집중해서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단순히 태을주만 읽은것이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 청수 모시고 사배심고를 드리면서

 

"상제님이시여 태모님이시여 조상님들이시여 저 좀 안 아프게 해주시옵소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꼭 낫게 해 주십시요."

 

 하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또 매이 도장에 가서 새벽수행에 참여하면서 꾸준하게 태을주 도공수행도 함께 하였습니다

 

 

 

태을주 도공수행-수행전과 수행후의 적혈구 모습

 

 

 

그러던 어느날 정말 신기하게도 하루가 지났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거에요. 날짜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11월 15일 경일 겁니다

"어라? 이거 어찌 된거지? 참 희한하네!'

말 할 수 없는 묘한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참 좋아졌습니다. 누구한테  털어놓고 싶은데 꾹 참았어요.

 겨우 하루 지난 걸 가지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혹시라도 나중에 다시 아플까봐서요

그런데 2주 이상이 지났는데도 통증이 없고 괜찮은거에요.

그래서 이제야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고통없이 너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의 조화주라

만병통치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태을주는 수기 저장주문이니라

 

 

 

 

 

 

 

 

 

 

이 분의 경우 식도염으로 고통 받다가 태을주 도공수행을 통해 역류성식도염이 완치된 사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는 마음이고요

그리고  정성입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청수 모시고 수행을 하면 반드시 병은 고칠수 있습니다.

태을주를 정성껏 읽고 믿는 마음으로 읽으면 병도 낫고 주위이 위험들로부터 보호를 받는다는것을 여러 체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물론 수술해야하는 중병은 병원에 가야겠지요

크고 작은 병을 낫게 하는 태을주 수행 같이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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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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