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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14 태을주 주문수행
  2. 2014.05.02 태을주 주문수행으로 두통이 낫다.

 

 

 

태을주 주문수행

 

 

 

 

 

 

태을주 주문수행은 왜 해야할까요?

 

 

수행은 나의 본래 모습을 찾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천지로부터 나왔고

그러한 천지부모와 하나 되는 길이 바로 수행이며

인간의 삶이 궁극으로 지향하는 바입니다.

 

태을주는 생명과 진리의 뿌리를 찾아주는 신성한 주문이며

뭇 생명을 성숙시켜서 우주 가을철로 인도하는

생명의 주문입니다.

 

 

 

 

 

증산도 도전에 나왔는 상제님 말씀중

태을주에 관련된 내용을 보면

 

*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道典 2:140)

 

*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道典 11:161:4)


*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증산도 道典 11:387)


*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道典 11:282)


*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道典 9:199)

 

 

 


 

 

 

 

 

 

태을주는 인간의 본성을 환히 열어 완성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태을주 수행을 하면 부수적으로 일상의 평안함까지 얻게 됩니다.

태을주는 우리의 허물을 씻어 주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태을주는 우주를 주재(主宰)하시는 상제님께서 완성시켜 주시고,

인정해 주신 주문이기에 다른 어떤 주문과도 비교할 수 없는

구원의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직 태을주 속에 가을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5만년 자손 만대를 이어갈 수 있는

새 생명 기운이 담겨 있습니다.

 

태을주의 첫 머리 '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훔'은 우주의 완성과 결말을 의미하는

깊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우주가 성장의 단계를 지나 더이상 바랄 것 없이

완성되어 진액으로 뭉친 자리,

우리 영혼의 본향을 부르는 소리가 태을주입니다.

 

이에 대해 안운산 종도사님께서는

"모든 인류의 생명은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라 말씀하시고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천지가 가을로 접어드는 개벽기에는

오직 태을주를 읽어야만 가을 천지의 새 생명 기운을 받게 됩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원시(原始)로 반본(返本) 하는 때다.

원 대자연 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따라서 사람 생명체도 원시반본을 해야 되고,

주문도 원시반본하는 주문을 읽어야 한다.

자신의 근본, 뿌리자리를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이번에 다음 세상으로 넘어가는 생명선,

생명줄이 태을주(太乙呪)다.

태을주를 바탕으로 후천 새 문화를 창조한다.

개벽철에는 태을주를 안 읽으면 살 수가 없다.

그러니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주문을 읽어라.

앞으로 오다 죽고 가다 죽고 서서 죽고 밥 먹다 죽고

자다가 죽는 개벽기에 태을주로써 내가 산다.

태을주를 읽어 내가 사는 것은 물론이고,

세상 사람들을 살려 후천 조화선경의 씨앗을 만든다.

 

 

태을주의'훔'소리는 우주의 근원,

우주의 뿌리를 상징하는 소리다.

' 훔'하고 소리를 내면 그'훔'소리 속에

만유의 진리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이'훔'을 씨앗이라고 한다. 핵이라는 말이다.

'훔'속에는 모든 만유의 이치와 정신이 전부 다 함축되어 있다.

마음의 빛, 깨달음의 근원, 도의 마음,

이 모든 것이 다 함축되어져 있다.

 

 

 

 

 

 

 

이뿐아니라 태을주 주문수행을 하면

우리몸이 건강하게 되는데요.

아래 실험결과에서도 알수 있듯

태을주 수행전과 태을주 수행후의 적혈구 모습이

또렷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국의 한 과학자가 실혐한 내용인데요

시험관에 암세포를 넣두고

훔 소리를 계속 쏘아주니

암세포가 진동 후에 더져버렸고

 

인체의 정상 세호를 시험관에 넣고

똑같이 '훔'소리를 쏘아 주었더니

더욱 건강하게 자랐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태을주 수행을 하면 좋은점은

갑자기 닥치는 사고로부터 예방되거나

어쩔수 없는 큰 사고가 났다 하더라도

살짝만 다치는 등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모두 좋지만 무엇보다 앞으로 오는

가을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살수 있기에

반드시 태을주 수행을 해야합니다.

 

 

 

 

증산도에서는 태을주 주문외 여러 주문을

함께 읽고 있는데요

태을주 주문과 그외 주문 올려드릴게요~

 

 

 

태을주 수행, 태을주 주문, 태을주 주문수행 들어보기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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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주문수행으로 두통이 낫다

 

 

 

태을주 수행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체험을 하게 되는데요

아픈곳이 낫는 것은 물론이고 조상님들을 본다든지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아래 내용은 대구 대명도장에 다니는 서00 도생의 태을주 주문수행 체험 사례입니다.

 

 

굿모닝3

 

 

 

저는 수행을 하면서 조금씩 소소한 체험을 한것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21일 정성수행을 반복하면 증산도가 참이고 천지일월 종통맥의 흐름이 맞다는 것이 깨달아지면서 마음속의 믿음이 굳건해졌습니다. 수행을 전혀 모르는 분들에게 저의 체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며칠동안을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던 중이었어요

카페에서 책을 주문하라기에 궁금한  것들이 많아져서

'여기서라면 속 시원히 답을 알 수 있겠다' 싶어 책을 주문하였습니다

 

책을 보내주신 성도님을 만나기로 하였는데 처음 만나는 날부터 집에 일이 터져 성도님을 거의 2시간을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처음 도장을 방문하고 교육을 듣고 주문수행을 함께 했는데 어찌된일인지 운장주를 외워보라 하시는데 '일별병영사귀' 부분부터는 글귀를 보고 있는데도 웬일인지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잘 외워지지도 않을 뿐더라 나중에는 머리로만 외워졌고 의도하는 바는 아니었지만 한동안 운장주를 읽을 때면 차마 입에서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주문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발에 쥐가 심하게 났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두드리고 주무르고 계속해서 하면 할수록 발쪽으로 기운이 더 물려들어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평소에는 평좌를 하고 오래 있어도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한번은 21일 정성수행을 하는 중 거의 마지막날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특히 예전에 빈혈이 굉장히 심했던 오른쪽 머리가 많이 아파 고통스러웠습니다.

그 때 인도자 성도님이 저를 쳐다보며 제 앞을 지나 휙 돌아서서 신단 쪽으로 걸어가는 걸 보면서 순간적으로 5초 정도간은 머리가 아프지 않고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성도님과 함께 태을주수행을 끝내고 나니 아프던 머리가 금세 나아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성도님께 하니 성도님은 '오랜만이 너무 머리가 맑아서 오늘은 기분이 정말 좋아요.'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성도님을 보고 순간적으로 머리가 맑았던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하튼 주문수행 덕분인지 조금전까지 깨질것만 같았던 두통은 온데 간데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이틀 후쯤 오른쪽 머리가 한 더 아팠을 뿐입니다

 

 

 

 

 

 

 

 

그날도 도장에서 성도님과 수행을 했는데 배례하면서 상제님 태모님께 태사부님 사부님께 두통을 낫게 해달라는 기도를 특별히 드리지도 않았는데도 주문수행만 다 끝나고 나면 말끔히 나았습니다. 특별히 그 날은 날아갈 듯 머리가 맑고 몸도 마음도 정말 가벼웠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인도자 성도님은 배례할때 제 겁기를 모두 벗겨달라는 기도를 드렸다고 하시면서 오히려 성도님이 머리가 아프다고 하였고 제가 보기에도 힘들어 보였습니다. 제 머리를 아프게 했던 기운이 성도님에게 옮겨가서 그날따라 제 머리가 엄청 맑았던 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또 들엇습니다. 어쨓든 그날은 아침까지 잠을 한숨도 안자도 되겠다 싶을 만큼 머리가 맑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외에서 태을주 주문수행하면서 공부를 하면서 여러 체험을 하였습니다

 

 

 

 

 

태을주 수행 체험 및 안내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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