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방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7.16 훔치훔치 태을주 읽는방법
  2. 2014.04.04 태을주 수행방법

 

훔치훔치 태을주 읽는방법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를 읽는다는것은 굉장히 중요해요.

왜냐면 우주의 자연이법으로 오는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태을주를 읽는 거거든요.

 

태을주를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바르게 알고

바르게 읽는것이 중요합니다.

 

 

 

 

 

태을주 주문 듣기 클릭~

 

 

 

 

 

 

 

상제님께서는 훔치훔치를

억조창생이 하늘님께 살려달라고 하는 소리라고 하셨어요.

가을개벽기에 살수있는 유일한 법방이

태을주이기 때문입니다

 

태을주를 읽을때는 앞에 훔치훔치를

꼭 붙여서 읽어야해요.

훔치를 뺀다거나 처음 한번만 읽는다면

완전한 태을주가 되지 못합니다.

 

훔자는 소울음훔자로 어린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는것과 같아요.

어미뱃속에서 태반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던 송아지는

태어나면서 부터는 스스로 살아야해요.

어미젖이 없으면 송아지는 생명을 유지할수가  없어요.

 

그것처럼 가을개벽을 앞둔 전 인류에게는

송아지에게 생명줄인 어미 젖이 필요하듯

후천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태을주를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제님께서 태을주에

 모든 약기운을 붙여놓으셨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으면 치유의 기적을 체험할수 있답니다.

 

 

 

 

 

 

 

 

 

 

<태을주 수행방법과 자세>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道典 9:200:1)

 

복장

수도복을 입는 것이 가장 좋아요.

 수도복이 없을 경우에는 몸(특히, 하복부)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옷을 입어 최대한 편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하고 몸에 딱 붙는 청바지나 합성섬유로 된 옷을 입고 수행할 경우 호흡하기도 불편할 뿐더러 기혈의 소통에 방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세

*무릎을 꿇거나 평좌(책상 다리)로 앉되 허리를 곧게 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양손은 가볍게 말아 쥐고 몸쪽 가까이 허벅지 위에 올려놓아 어깨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고 고개는 아래턱을 약간 끌어당기는 기분으로 반듯하게 유지합니다.

 

*무릎이 아파서 자세를 고쳐 앉을 경우에는 상체가 많이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수행중 몸을 심하게 움직이면 뭉쳐져 있던 정기(精氣)가 흩어져버리기 때문에 가능하면 몸을 움직이지 말아야 해요.


*수행 중 다리가 저리면 발바닥 중앙의 용천혈을 살짝 눌러주면 풀린답니다.

 

*눈은 지그시 감거나 혹은 자기 코 앞이 보일 정도로 반개(半開)해요.

 

*의식은 하단전에 두거나 태을주 소리에 집중해서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도록 하며 읽습니다. 의식을 밖으로 분산시키지 말고 자신의 내면을 향하여 주문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Inward Chanting)

 

*사심(私心)과 욕심을 버리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태을주를 읽어야 한답니다.

 


주송

*맑고 경쾌하게 읽어야 해요. 또 너무 단조롭게 읽지 말고 리듬을 잘 살려서 운치있게 읽어야 하구요. 주문을 반복하여 읽다 보면 자기의 리듬이 생기게 됩니다.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읽는것이 중요해요.

 


수행시간

*수행은 하루 중 새벽 인시(寅時: 3~5시), 묘시(卯時: 5~7시)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침 기상 직후와 밤 취침 직전에는 반드시 청수(淸水)를 올리고 사배심고와 태을주 수행을 합니다.

최소 하루에 1시간 정도는 앉아서 주문을 읽어야 하고 나머지는 생활하면서 호흡하듯 24시간 입에 태을주를 물고 다녀야해요.

 

*태을주 세계를 빨리 체험하려면 단번에 오래 읽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하루에 1시간씩 열흘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한번에 열 시간을 읽는 것이 더욱 빨리 체험의 길을 열어줍니다.

 

 

 

 

 

 

 

 


그 외

*수행을 마친 뒤에는 정갈한 그릇에 청수(淸水)를 옮겨 따라 마시면됩니다. 상제님께서는 이를 복록수(福祿水)라 하셨어요. 태을주 기운이 들어간 복록수를 마시면 자신의 건강 증진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질병도 고칠 수 있는 치유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태을주 수행은 가급적 도장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도장에는 상제님과 태모님이 모셔져 있고 태을주의 도기(道氣)가 가득차 있으므로 집중이 잘 되고 수행이 잘 됩니다.

 

*집에서 수행할 경우에는 먼저 깨끗한 곳에 청수를 모신 다음 사배심고를 드린후 그리고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태을주와 기타 주문을 읽으면 된답니다.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전화나 문자주세요~

관련소책자 무료신청도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 수행방법

 

 

태을주 효과에 대해서는 올렸으니

오늘은 태을주 수행방법과 자세에 대해 알아볼께요^^

 

 

 

 

 

 

 

 

 

* 먼저 복장이 중요한데요. 수도복을 입는것이 좋은데 수도복이 없다면 몸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옷을 입으셔도 됩니다

 

* 무릎을 꿇거나 평좌를 하고 허리는 반드시 곧게 펴는것이 중요해요.

 

* 양손은 가볍게 말아 쥐고 몸쪽 가까이 허벅지 위에 올려놓구요. 아래턱을 약간 끌어당기는 기분으로 반듯하게 유지하세요

 

* 눈은 지그시 감거나 자기 코앞이 보일 정도로 반개하구요

* 태을주 소리에 집중해서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도록 하며 읽으시면 됩니다

 

* 의식을 밖으로 분산시키지 말고 자신의 내면을 향하여 주문을 읽고

*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읽되 맑고 경쾌하게 리듬을 살려서 운치있게 읽으시면 됩니다

 

 

 

증산도 도장에 방문하시면 태을주 수행방법에 대해 배우실 수 있어요^^ 언제든 어느지역이든 방문 환영해요~

 

 

 

 

 

*관련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 전화나 문자, 댓글 문의 환영해요^^

 

 

 

 

 

 

 

 

 

<태을주 수행 체험 사례>

 

신도가 아닌 이00씨의 사례인데요

이 분은 예전에 백화점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서 어깨를 잘 쓰지도 못하고 허리도 아팠어요. 직업병으로 여기 저기가 안 좋던 그녀는 태을주 수행을 하고 나서 거의 완치가 된 사례입니다

 

'한번은 친구를 따라 도장에 가서 같이 태을주를 읽게 되었어요. 친구가 뒤에 앉아서 수행을 하다가 제 머리 위로 손을 올리고 태을주를 읽었어요. 그러다가 손으로 어깨부터 몸을 쓸어주는데 친구의 손길을 따라 뭔가 묵직하고 안 좋은것이 팔을 통해 손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직업병으로 어깨가 무척 안 좋았거든요. 어깨를 잘 쓰지도 못했거든요. 그런데 그러고 나서 어깨가 굉장히 좋아졌어요

 

 

 

 

 

 

 

 

그 뒤 한번은 혼자 앉아서 태을주를 읽었어요. 제가 또 척추에 안 좋아요. 그런데 한참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그 아픈 부위로 기운이 막 뭉쳐지는 게 느껴졌어요. 그러더니 용접공이 용접을 하는 것처럼 척추를 지지는 거에요. 그러고 나서 척추가 많이 좋아졌어요.

 

또 오른쪽 눈도 오후만 되면 실핏줄이 터져서 붉게 충혈되고 그랬어요. 그러더니 관자놀이와 머리옆 쪽으로 연기 빠져나가듯이 안 좋은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이었어요. 지금은 충혈되는 것도 없어지고 좋아졌어요. 태을주 읽고 나서 저는 진짜 너무 건강해졌어요."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