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의 도 춘생추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1.29 천지의도 춘샌추살
  2. 2014.03.07 역천불변하는 자연섭리,춘생추살

 

천지의도 춘생추살

 

이 세상 둥들어가는 설계도 천지공사

 

 

 

 

 

 

 

상제님께서 신명정부를 조직하여 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

시간표,이정표를 짜서 이 세상이 그렇게만 둥글어가도록 만드셨다.

상제님이 그것을 이름하여 천지공사(天地公事)라고 하셨다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친 천지공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직접 오셔서

새로운 틀로 바꿔놓기 전에는 무엇으로써도 구제할방도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오셔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서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놓으셨다.

 

하나님의 권위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감히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칠수가 있겠는가.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천지공사라는 문구 자체가 없었다.

오직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내가 천지공사를 본다고 말씀하신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 둥글어가는 것은 신명들로 하여금

해원공사에 역사를 시켜 신명들이 해원을 하고 그 해원공사가

인간세상에 역사적인 사건으로 그대로 표출이 되는 것이다

 

알기쉽게 말해서 상제님이 보신 신명공사에서 틀 짜 놓은 것이

사진의 원판이라면 인간세상에 표출되는 것은 인화지에다 복사한 복사판이다.

인화지에 원판을 복사하면 조금도 안 틀리지 않은가.

 

내가 아홉살 먹어서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에

상제님이 세상 둘글어가는 틀 짜놓으신것을 알았다.

그후로 70여년 동안 상제님이 공사로써 세상 둥글어가는

프로그램을 짜 놓으신 것과 이 세상이 역사속에서

실지로 둥글어가는 것을 맞춰보았다

그런데 상제님이 틀 짜놓으신 그대로만 둥글어간다.

 

신명세계와 인간세상은 물건의 표리, 겉과속과 같기 때문에

신명정부에서 짠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대로 인간세상에서

추호도 틀리지 않게 그렇게만 표출되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털을 가을추자 터럭호자, 추호라고한다.

짐승들을 보면 여름철에는 털을 다벗고 가을이 되면

겨울을 보내려고 새 털이 난다.

처음나는 새 털이 얼마나 미세하고 가느다란가

 바로 그만큼도 틀림이 없다는 말이다.

 

 

 

 

 

 

 

 

 

 

 

 

신명정부에서 신명이 주체가 되어 먼저 선행을 하고

인간세상에서 역사적으로 표출되는 것은 신명세계의 반영이자 산물인 것이다,

봄에 하늘에서 더운 에너지를 발사하면

땅에서는 그에 순응해서 초목을 발아시켜 키우는 것과 같이.

 

요컨대 상제님의 천지공사가

바로 이 세상 둥글어가는 설계도이다.

 

 

<천지의도 춘생추살 중에서 P144~145

 

 

 

 

 

 

 

 

 

 

 

 

증산도 도전을 보면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보신 내용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현재 이루어진 공사들도 많지만 아직까지 이루어지지않은

공사들도 많이 있답니다.

 

 

우리의 미래가 궁금하시다면, 세상 둥글어가는 틀이 궁금하시다면

증산도 도전을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전화나 문자 환영해요^^

 

 

 

 

 

 

 

 

 

 

 

'증산도 책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보국 정정지법(안경전 저)  (0) 2016.07.14
책소개-이것이 개벽이다  (0) 2016.05.13
한민족과 증산도  (0) 2015.04.08
증산도 경전,도전  (0) 2015.03.26
생존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0) 2015.03.24
Posted by 상생의길
,

역천불변하는 자연섭리, 춘생추살

 

 

 

 

 

 

 

 

역천불변하는 자연섭리 춘생추살!!

우주 질서 천지의 목적이라 하는 것은 백 번, 천 번, 만 번을 강조한다 하더라고 춘생추살이다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는 그이상도 더도 덜도 없다. 춘생추살!

 

이것은 역천불변하는 하늘이 바꿔진다 하더라도 다시 바꿀수 없는 절대적인 우주의 이법이다

우주 질서라 하는 것은 그렇게 되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을 하는 증산 상제님, 이 하늘과 땅의 전만고 후만고를 다스리시는 참하나님 옥황상제님께서 지나가 세상도 춘생추살의 이법으로 통치를 하셨고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도 역시 춘생추살의 이법으로 통치를 하시는 것이다

 

 

 

 

 

 

 

 

 

이 하추 교역기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요 환절기에는 반드시 참하나님 통치자께서 친히 인간 세상에 임어하신다

 

하나님이 친히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새 틀을 짜게 되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로 바꿔질 수 없는 천지 이법이다

 

증산도라고 해서 이 세상에 없던 것이 새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자연섭리가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미 그렇게 정해져 있다

하추 교역기에는 매듭진리, 열매기 진리, 알캥이 진리, 통일 문화가 맺어진다고 하는 것이 아주 정해져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연섭리 우주법도에 따라 천지의 역사를 집행하는 천지의 대역자다

과연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천지의 대역자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 세상 이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그걸 모른다 세상 사람들이 철 모르는 이야기 하는 것을 혐의 두지 말고 우리 신도들은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상제님 말씀 그대로 상대방이 듣던 안 듣던 세 번씩은 진리를 전해 주어라

그렇게 정성껏 진리를 전해서 같이 살아야 될 것 아닌가.

 

 

 

 

 

 

 

 

 

제2의 도전 [천지의 도 춘생추살]

 

증산도 종도사가 솔선수범해서 우리 신도들을 여러 천 시간 교육을 시켰다.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천지의 도 춘생추살 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썼다, 엊저녁에 여기 태을궁을 틀어오다 보니 입구쪽에 '춘생추살 은 제의 도전이다' 라고 써서 붙여 놓은 걸 봤다

그게 다 한 이야기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은 제2의 도전이다

 

내가 항상 바쁘다 도정집행 사항을 결재를 잘못해 주면 단체가 망해 버리고 만다. 그래서 내가 이런 저런 도정보고를 닫고 결재해 주고 하는 데 한 80프로 내지 90프로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내가 글을 쓸 새가 없다. 그러다 보니 그 책을 그런 대로 만들어놓고도 한 2년 정도 더 걸렸다. 이 제2의 도전이라고 하는 천지의 도 춘생추살 책이 진즉에 나왔어야 하는  것이다.

춘생추살 책이 얼마나 알기 쉬운가. 그 책을 읽어보고도 싫다고 하는 사람은 아마 인연이 없는 사람들일게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은 그렇게 쉬운 책이니까 그걸 책의 표지 글씨까지도 내가 친히 썼다 그렇게 그 책이 100프로 내 작품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께서 쓰신 [천지의 도 춘생추살]은

자연섭리를 큰 틀에서 알기쉽게 말씀해주신 내용을 책으로 펴낸것이다

 

자연 이법은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인다. 물론 죽인다는 것을 열매를 맺고 죽인다는 것이다

봄에는 만물이 낳는 공사만 보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고 죽이는 공사만 본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우주가 소우주인 인간을 낳아 봄 여름동안 길러 가을에 성숙한 인간이 되게하는 것이 우주의 목적인 것이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 바로 가을개벽기이다.

열매가 되던가 아니면 쭉정이가 되던가 결정이 되는 때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 열매가 되는 길을 알려주고 가르치는 곳이 증산도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이

상생방송에서 방영되고 있어요~

 

 

<전국 각 케이블방송사와 IPTV 스카이라이프>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