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방송 새벽수행 따라하면서

아픈다리 나은사례

 

 

 

 

 

 

 

 

포천신읍도장 장00 도생 입도 사례

 

 

저는 1989년부터 부산에서 대순진리회

신앙을 시작하여 30여년 신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상제님의 진리는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인데,

대순진리회 사람들의 행태는
자기가 잘 될 것만 생각하는 것 같아 회의가 들었습니다.

대순진리회를 신앙하기 전

저는 불교신앙을 했던 인연으로 불교방송을

자주 보게 되었는데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상제님의 이야기가 나오는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생방송을 꾸준히 보다가,

3월 15일 부인과 함께 새벽수행을 따라하게 되었는데
그날 부인의 다리가 정상처럼 되는 경험을 하고

상생방송의 태을주 수행을 한 것 때문이라는

확신이 들어 상생방송에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포천신읍도장 포정님의 전화를 받고

4월 12일 도장에 방문해서 신앙상담을 받고
증산도 신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부인과 상의해서 도장에서 21을 정성공부를 하고
입도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1일 정성공부를 하면서 저에게는 특별한 일이 생겼는데요,

저는 항상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도장에서 새벽수행을 시작한 후
새벽 5시면 정확하게 눈을 뜨게 되었고

늘 피곤해서 겨우 일어났던 제가 이제는
가뿐하게 일어나서 하루 일상을 정상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보은!

 

 

 

 

 

 

 

 

 

 

 

 

 

서울광화문도장 신00도생 입도사례

 

서울에서 태어난 저는 한양초등학교 4학년때

미국 샌프란시스코 근처로 어학연수를

6학년까지 다녀왔습니다.

영어를 미국에서 배운 덕분에 특기를 살려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일 때

남들처럼 평범하게 좋은 대학교를 가기위해

공부하던 때였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자고 일어난 저는 갑자기

'아 나는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할 필요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너무 확연하게 들었습니다.
이유도 몰랐지만 저는 그 생각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져서

대학교를 가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갑자기 바뀐 제 모습에 걱정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일단 고등학교는 졸업하였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게임밖에 하지 않던 저는

어느 순간 영적인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인터넷과 책을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찾아보고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들을 단기간에 알게 된 저는

조급하고 미성숙한 마음으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제가 알게 된 진실들을 전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외할아버지의 기일에

가족들과 친척들과 함께 산소에 갔는데

갑자기 오한이 느껴지면서 저도 모르게 아버지에게

다른 무덤에도 절을 해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저의 모습에 굉장히 당황하시면서도

마지못해 절을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비슷한 경험들을 여러 차례 겪으며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외할아버지가

영으로써 오시지 않게 되었지만 여전히
영적인 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TV를 보던 저는 처음 보게 된

상생방송채널에서 상제님의 이야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상제님의 어록을 보고 '아 이건 진짜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증산도에 대해 찾아보고 집에서 가까운

서울광화문도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이 넘게 포정님께 진리에 대한 교육을 받으면서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들이 해소되고

제가 진정으로 가야할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개벽기에 사람을 많이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앞으로 입도를 하고나서 제 역량이 닿는데 까지
열심히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고 싶습니다.
보은!

 

 

 

 

 

 

 

 

 

 

 

 

 

 

 

 

 

 

 

 

 

 

Posted by 상생의길
,

 

 

새벽수행 도공체험

-조상님이 찾아오다

 

 

 

어느성도님이 새벽수행시 체험한 내용입니다

 

 

 

 

 

 

 

새벽 5시 30분 새벽수행

1시간 30분정도 새벽수행을 했는데 수행시간 마지막 10분을

남기고 집중하며 도공수행을 하던중이었습니다.

문득 영으로 보이는데 어떤 나이드신 분이

성전 옆 비상구 계단을 발자국 소리도 없이 올라오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분명 사람은 아니라는 직감이 섰고

전에 한번도 뵌적이 없는 분이었어요.

순간적으로 00미용실에서 일하고 있는 강00이라는

직원의 부친이란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 부친께서 동이  막 트려는 시점에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도공하는 저를 찾아오셔서는 성전안에는 들어오지 못하고 

더워서 열어놓은 문틀 앞에서 저에게 절을 하시고

무릎을 꿇으시며 저에게 간절한 빛으로 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듯 말씀하셨습니다

 

 

 

 

 

 

새벽수행 도공체험

 

 

 

 

제가 먼저

"혹시 00씨 아버님 되시는지요?" 하고 물었더니

"네 선생님 처음뵙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와서 말씀드립니다.

우리 00 이좀 꼭 살려주십시오.

아비로서 그 아이에게 지 아비 노릇도 못해서 마음이 아픈데

지금이라도 아버지 노릇을 할수 있는 길이 바로 성도님께

저의 딸아이를 부탁하는 유일한 길이기에 찾아왔습니다"

 

"부탁이라면 살려달라는 말씀인가요?"

"00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고생만하고 마음 아파하는데 그 아이가 그리된것도 다 제 잘못이니 그저 이렇게 아비로서 자식을 살려달라고 부탁드리러 수행하시는데 염치없이 찾아왔습니다."

 

 

"안그래도 저도 살려드리고는 싶은데

요즘 00씨가 좀 어긋나는걸 보게 되네요."

"성도님 그 아이가 일꾼이 안되어도 좋습니다.

그저 딸아이를 살려만 주시면 보상은

어떻게든 반드시 하겠습니다.

 

성도님께서도 앞으로 잘 되실것이고

이곳 도장도 올 가을이 되면 일이 잘되실 것이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지금 제가 있는 신명계에서는 모든 신명과 조상님들이

상제님의 일꾼들을 주목하고 또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사람들 많이 살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00씨를 살려드리고 싶으나 아직 심법이 바르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만 아버님께서 고쳐주신다면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

 

"네 조속히 바로잡아 드릴테니 염려놓으시고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부디 그 아이를 꼭 좀 살려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몇번이나 딸아이에게 좋은말씀 해주셔서

선생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눈을 감고 본 모습은 지금도 선한데 눈을 뜨면 보이지 않으니 돌아가신 분을 뵌것은 처음있는 일이라 소름이 돋는 도공체험이었습니다.

 

요즘들어 수행시 주문소리에 탄력과 힘이 넘쳐서

수행이 잘된다는 걸 느끼는데 이렇게 그동안 태을주를 읽으며

대화로만 접하다가 수행하며 보게되니

지금 때가 얼마나 다급한지 그 어른의 말씀으로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눈물로 호소할 정도로 초비상의 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산도 도전

 

 

  •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 (증산도 道典 2:119)

 

 

 

 

 

 

 

 

미용실 직원00씨 아버님은 앞으로 가을개벽이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 개벽상황에서 자식을 살리려고 구원의 도가 있는 

이 성도님(증산도)을 찾아왔던것입니다.

눈물로 호소하며 딸을 꼭 살려달라고 하는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는거 같습니다.

 

상제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천상에서는 지금 비상이 걸려있는 상태에요.

개벽은 목전인데 후손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

조상님들이 얼마나 속터지고 답답하시겠어요.

이리 저리 자손 살릴방법을 찾고 계시는겁니다.

(증산도 진리, 신앙하는 성도들과의 연결)

 

미용실 이분의 경우는 그래도 운이 좋은 거에요.  말을 잘 안듣지만 그래도 상제님 진리를 접했고 그리고 조상님이 이렇게 힘써 주시니 얼마다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증산도 진리를 접하셨다면 놓치지 마시고 꼭 잡으세요

이 길만이 가을개벽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그리고 그 길이 조상과 내가 함께 잘되는 길이기도 하구요^^

 

 

 

 

 

언제든 전화 문자 상담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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