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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13 상생방송 새벽수행 따라하면서 아픈다리 나은사례

 

 

 

 

상생방송 새벽수행 따라하면서

아픈다리 나은사례

 

 

 

 

 

 

 

 

포천신읍도장 장00 도생 입도 사례

 

 

저는 1989년부터 부산에서 대순진리회

신앙을 시작하여 30여년 신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상제님의 진리는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인데,

대순진리회 사람들의 행태는
자기가 잘 될 것만 생각하는 것 같아 회의가 들었습니다.

대순진리회를 신앙하기 전

저는 불교신앙을 했던 인연으로 불교방송을

자주 보게 되었는데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상제님의 이야기가 나오는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생방송을 꾸준히 보다가,

3월 15일 부인과 함께 새벽수행을 따라하게 되었는데
그날 부인의 다리가 정상처럼 되는 경험을 하고

상생방송의 태을주 수행을 한 것 때문이라는

확신이 들어 상생방송에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포천신읍도장 포정님의 전화를 받고

4월 12일 도장에 방문해서 신앙상담을 받고
증산도 신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부인과 상의해서 도장에서 21을 정성공부를 하고
입도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1일 정성공부를 하면서 저에게는 특별한 일이 생겼는데요,

저는 항상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도장에서 새벽수행을 시작한 후
새벽 5시면 정확하게 눈을 뜨게 되었고

늘 피곤해서 겨우 일어났던 제가 이제는
가뿐하게 일어나서 하루 일상을 정상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보은!

 

 

 

 

 

 

 

 

 

 

 

 

 

서울광화문도장 신00도생 입도사례

 

서울에서 태어난 저는 한양초등학교 4학년때

미국 샌프란시스코 근처로 어학연수를

6학년까지 다녀왔습니다.

영어를 미국에서 배운 덕분에 특기를 살려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일 때

남들처럼 평범하게 좋은 대학교를 가기위해

공부하던 때였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자고 일어난 저는 갑자기

'아 나는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할 필요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너무 확연하게 들었습니다.
이유도 몰랐지만 저는 그 생각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져서

대학교를 가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갑자기 바뀐 제 모습에 걱정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일단 고등학교는 졸업하였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게임밖에 하지 않던 저는

어느 순간 영적인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인터넷과 책을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찾아보고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들을 단기간에 알게 된 저는

조급하고 미성숙한 마음으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제가 알게 된 진실들을 전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외할아버지의 기일에

가족들과 친척들과 함께 산소에 갔는데

갑자기 오한이 느껴지면서 저도 모르게 아버지에게

다른 무덤에도 절을 해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저의 모습에 굉장히 당황하시면서도

마지못해 절을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비슷한 경험들을 여러 차례 겪으며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외할아버지가

영으로써 오시지 않게 되었지만 여전히
영적인 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TV를 보던 저는 처음 보게 된

상생방송채널에서 상제님의 이야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상제님의 어록을 보고 '아 이건 진짜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증산도에 대해 찾아보고 집에서 가까운

서울광화문도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이 넘게 포정님께 진리에 대한 교육을 받으면서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들이 해소되고

제가 진정으로 가야할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개벽기에 사람을 많이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앞으로 입도를 하고나서 제 역량이 닿는데 까지
열심히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고 싶습니다.
보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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