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태을주 수행

용화낙원의 중심지가 될것이며 세계만국이

그 은혜를 조회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태전이라는 지명도 일제시대 때 이등박문이 태전에 와서보니

그 기운이 너무 좋아 기운을 꺽기 위해 太자를 大자로 바꿔버린것입니다.

비슷한듯 하지만 클태와 큰대는엄청난 차이가 있답니다. 

이것도 후에 다시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앞으로 살기좋은 지상낙원 세상이 오는데

그 일을 백년전에 오셔서 준비하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1871년에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후천선경세계를 위한 설계도(천지공사)를 다 짜 놓으셨습니다.

이 내용도 깊이 들어가기에 후에 다시 말씀드릴게요.

=>지금의 현실을 말하는건데

상제님이 오셨을 당시 상제님을 따랐던 성도님들은

바쁘게 성심을 다해 신앙했지만 

근래의 신앙인들은 나태해져 있고

개벽은 목전인데 오히려 그 급박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음을 말하는것입니다.

설총의 예언을 정리해보면

인류를 구원하시는 미륵불(상제님,하느님)이

한양운수가 끝나가는 조선말에 오신다는 것입니다.

가을의 원시반의 정신에 의에 인류의 시원성이면서

여자성씨인 강씨로 오신다는것과

상제님의 대업을 마무리짓는 분 또한 여자성씨(安)로

오신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또한 주장춘이 전한것처럼 금강산 일만이천봉 기운으로

앞으로 도통자가 일만이천명 출세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는 중심이 바로 태전(대전)이라는 

것까지도 구체적으로 밝혀주고 있습니다.

왜 태전일까요?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이 밝혀주신

한반도는 지구의 혈 클릭~

모든것을 다 드러낼수 없어 설총의 예언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겟습니다.

진표대성나 주장춘이 전한 진인도통연계를

연결해서 같이 보신다면 그 맥락이 통한다는 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 내용은 다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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