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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07 증산도 태을주 수행으로 폐병 치료

 

증산도 태을주 수행으로 폐병치료되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태을주는 제1의 생명이다.'
지나간 봄여름 세상의 주체는 사람이고 가을겨울 세상의 주체는 신도다.
태을주는 제1의 생명의 뿌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께서는 추지기는 신야라.

신의 궁극으로는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무궁무궁 태을주. 태을주를 열심히해서 조화를 체험하는 신앙하라.
태을주 백만독읽기 운동을 하명하셨습니다.

그래서 3,4월부터 종도사님의 명에 의해

 태을주 백만독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많이 읽지는 못했는데 하루에 천독을 읽으면 하루가 아주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천독도 매일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겨우 하루에 몇백독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증대나 종의회때 간부들과 도담을 나누다보니 간부들이 보통 하루에 2~3천독은 읽는다고 하는데 태을주만 읽고 다니는갑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기도 생기고 나도 해보자해서 묵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백만독하려면 하루에 천독씩 약 3년을 해야 되는구나.
어떻게하지 노심초사하면서 그냥 읽었습니다.

이왕하는거 묵송을 정식으로 하자해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3번 읽고 내쉬면서 1번을 읽었습니다. 활동하고 교육하고 대상자를 수렴하고 하면서도 읽다가 보니 3~5천독은 되었습니다.
오히려 활동할 때 더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폐병과 폐렴을 앓은적이 있었는데

가슴엑스레이 찍어보면 그 상처가 많이 나옵니다.
밤에 자다가도 숨이 막혀 새벽에 깨는 경우가 하루에도

수 차례씩 있었습니다.
아예 이틀에 한번 꼴로 잠을 못잤습니다.

 

 

 

 

 

 

 


그러면서 태을주를 계속 읽은지 약 두달 정도가 지난

어느날 밤에 몸에서 이상한 냄새와 탁기 같은게 입으로 코로

주체를 못할 정도로 막나오는 겁니다.   
병기운이 나오는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날 잠깐 시간이 나서  도장 뒤에 있는 산에 산책하러

잠깐 나갔습니다. 
처음 산에 오를때는 숨이 턱까지 차오르잖아요. 
태을주를 읽으면서 산을 5분 10분 쯤 올라갔는데

몸에 이상 반응이 생기는데 어떤 환한 기운 같은게 몸에 쑤욱

들어오는데 갑자기 몸에 힘이 막 생기는겁니다.

어 이상하다 생각을 하면서도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눈앞이 밝아져 한번 뛰어보까 해서 뛰었습니다.

잠시 뛴 것이 아니고 정상까지 뛰었습니다.
왕복 2시간가량 걸리는 거리인데 50분만에 왕복으로 왔습니다.


이게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내 스스로 잘 믿기지가 않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체력적으로 강한 편은 아닌데 평지도 아니고 산을 뛰어다녔으니 이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몇일 뒤에 다시 가봤습니다.
이땐 다시 50분에 갔다오지 못오면 그때의 일은 우연이다 생각하고

산책을 갔습니다.
계속 태을주를 읽으면서 갔습니다.

근데 2시간 거리를 이날은 45분만에 갔다 왔습니다. 
폐가 좋아진건가 생각을 해보니 폐활량이 2~3배 정도

늘어난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날 묵송을 하는데 숨을 마시면서 10번읽고 내쉬면서

7~8번 정도를 하고 있는겁니다.
수십번을 읽을때도 많지만 묵송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져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폐가 나아진거 아닌가요?

 


태을주를 매일 읽다보니 물리적으로 많이 읽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태을주를 천독 이하로 읽은 날은 내 감정대로 살아가고 있고 감정에 많이 휩쓸려서 살아가고 있는걸 느꼈습니다.

2~3천독을 읽은 날은 아직도 내 생각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약 5천독을 읽으니 뭘하든 활동을 하든 교육을 하든 수렴을 하든

심방을 하든 항상 입에서 태을주가 멤도는 하루가 되었고

 7~8천독을 하니 태을주 조화를 믿는 상태가 되어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또 태을주를 읽고 있습니다.

만독을 하면 염염불망, 오매불망 태을주가 되어 꿈에서도

태을주를 읽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만독을 할땐 아예 딴 생각할 틈이 없습니다. 그냥 태을줍니다.
일은 안하고 태을주만 하냐고 제가 간부들한테 얘기했는데 직접 해보니 모든걸 다 하면서도 태을주가 되는겁니다.

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신 태을주 도정집행이 이런거구나 하는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위 체험은 어느 간부성도님의 사례인데요

이 때 저도 태을주 백만독읽기에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동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집중해서 잘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점점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태을주 읽는 횟수가 줄어들더라구요.

 

어떤날은 몇번 읽지 못하고 지나는 날도 있었지만

태을주 100만독 읽기는 지속적으로 계속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드디어 백만독을 모두 채우게 되었는데요

저도 태을주 조화의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제가 제일 갈망하고 바랬던 소망은

 함께 상제님 일을 할 참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 개벽기에 함께살고

또한 그 일을 함께할수 있는 그 일을 하기위해 태어난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태을주 백만독이 끝나는 싯점에 맞추어 한분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서 입도를 하게 된것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했고 기쁘고 좋았습니다.

어쩌면 이 일이 우연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태을주 백만독읽기를 하면서 늘 마음속으로는

백만독을 채우면 꼭 조화가 일어날것이라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태을주 백만독읽기를 해왔고 그 결과

태을주 백만독을 채운 그 즈음 제가 가장 소원하던

한명의 도제가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태을주를 정성을 가지고 읽으면 누구나 체험을 할수 있어요.

각자가 소원하는 바가 다 다르니 그 체험도 다 다를수밖에 없는데요.

건강이 나쁘면 건강이 좋아지고 각자의 염원대로 소원성취되는

태을주의 조화의 체험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제가 인도한 그분도 21일 태을주 수행을 통해

비염이 다 나아서 코로 숨쉬는 기쁨을 누리구 있구요

평소 두통이 있었는데 두통도 없어지고

두달이 채 안된 지금은 어릴적부터 앓았던 중이염까지 나아

잘 안 들리던 한쪽귀가 이제는 잘 들린다고

너무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알려드리고 안내해드리고 있답니다~

 

 

 

 

 

 

 

 

소책자 무료 신청이나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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