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허예언'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9.21 탄허스님 예언 3

 

 

탄허스님 예언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여겼던 우리나라에도

지난 한달사이 크고작은 지진이 수차례 일어났는데요

다른 때보다 강도가 세서 피해도 컸습니다.

 

5.8도 5도가 넘는 지진이 여러차례이고 여진 또한 많았고

어제도 그제도 지진이 있었어요.

경주와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요즘 불안증세로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더 이상 큰 지진이 없어야할텐데 걱정이에요.

 

 

 

 

 

 

 

 

 

 

이번에 지진이 여러차례 발생하면서 지진에 대한 예언이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예언가들이 극이동이나 지진에 대해 말을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분이 바로 탄허스님인데요

 

 

1995년 1월 3천3백여명이 넘는 사망 실종자를 낸

일본 고베 대지진이 일어났을때 생전에 '주역'을 풀어

미래세계를 예언했던 탄허스님의 예지가 언론에

다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이 또 그렇습니다.


탄허스님은 생전에 불교뿐아니라 유교, 도교등 동양사상 전반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화엄경'과 '주역'의 으뜸 권위자로

평가받은 당대의 학승이에요.

탄허스님의 예지가 다시 화제가 된 배경은 일본 대지진이 

그가 생전에 예언한 일본열도 침몰의 전조가 아니냐는 관측 때문이었습니다.


 

 

 

 

 

 


일본열도 침몰에 관해 탄허스님

'일본은 손방(巽方)으로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푼다. 

들 입(入)자는 일본영토의 침몰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주역선해] [부처님이 계신다면]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으며, 

여기에는 미래에 대한 그의 예언이 담겨 있어요. 

탄허스님은 역학을 근거로 하여 미래를 보는 눈은 

훨씬 포괄적이며 나아가서 인류사회의 미래를 

우주적인 차원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답니다.

 


 

 


 


 

 


이 정역팔괘(正易八卦)는 후천팔괘로서 미래역입니다. 

이에 따르면 지구는 새 로운 성숙기를 맞이하게 되며 

이는 곧 사춘기의 처녀가 초조(初潮)를 

맞이하는 것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132쪽)

정역의 원리로 보면 간도수(艮度水)가 이미 와 있기 때문에 

후천도수는 곧 시작이 됩니다.(163쪽)


주역에서 보면 한국은 간방(艮方)입니다. 

역에서 간(艮)이라 함은 사람에 비하면 소남(小男)입니다. 

이것을 다시 나무에 비하면 열매입니다. 

열매는 시종(始終)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남을 풀이하면 소년인데 이 소년은 시종(始終)을 가지고 있습니다.(117쪽)

 

 

 


 




빙하가 녹는다



북극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시대는

 

이천칠지(二天七地)의 이치때문입니다

이에 의하면 지축 속의 불기운이 지구의 북극으로 들어가서 

북극에 있는 빙산을 녹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북빙하의 빙산이 완전히 녹는데

이때 태앙의 물은 불어서 하루에 440리의 속도록 흘러내려

일본과 아시아 국가들을 휩슬고

해안지방이 수면에 잠기게 됩니다.(129쪽)

 



 


지축이 선다




북빙하가 녹고 23도7분 가량 기울어지 지축이 바로 서고

땅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 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167쪽)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 되는 원인이기도합니다(130쪽)


그렇게 되면 한국의 장래는 매우 밝으며 지금까지

기울어져있던 지축이 빙하가 녹음으로써 바로 서게 되어

극한(極)과 극서(極暑)가 없어지고 세계적인 해일과 지진으로...

(경향신문,1980.5.31字) 

 

이것이 바로 블란서 예언가(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세계멸망기가 아닌가 합니다.

 또는 성경에서의 말세에 불로 심판한다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세와 예언가의 말은 심판이니 멸망이니 하였지만

역학적인 원리로 볼때는 심판이 아니라 성숙이며 멸망이 아니라

결실인 것입니다.(주역선해 429~430쪽)





 



 

지구표면의 변화



지금 현재는 지구 표면에서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가 4분의 1밖에 안되지만 이같은 변화가 거쳐가면 

바다가 4분의 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으로 바뀌어 집니다(133쪽)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것이고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 (巽方)이라고 하는데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 

이 들 입(入) 자는 일본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125쪽)




 

 


 


정역으로 본 한반도의 미래




우리 선조가 적선해온 여음(餘蔭)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우선 이 우주의 변화가 이렇게 오는 것을 할술적으로 전개한 이가
한국인 외엔 있지 않으며 

이 세계가 멸망이냐 심판이냐 하는 무서운 화탕(火湯)속에서

인류를 구출해 낼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는 이도 

한국인 외에 또 다시 없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한국은 세계적인 신도(神都), 다시 말하면

정신수도(首都)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시만물(始萬物) 종만물(終萬物)이 간(艮)에서 일어난다면 

세계적인 인류를 구출할 정신적문화가 어찌 

한국에서 시(始)하고 종(終)하지 않으랴(주역선해 3권 434~435쪽)





 





다른 예언가들이 전한 예언은 개벽상황(전쟁 지축정립 괴병)에

대한 현상들을 주로 전했다면

탄허스님은 앞으로 오는 개벽상황에 대해 

이치적으로 대부분 정확하면서도 소상히 밝히고 있습니다.


위에서 탄허스님이 말한 내용은 다른 예언가들 미래연구가 성인들이

말한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입니다

각기 본인들이 깨닫거나 영적으로 전해들은 내용을 

부분적으로 아는대로 전한것인데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예언의 끝에는 개벽이 있습니다.



 

 




이제는 개벽이 무엇인지

개벽이 왜 오는지

개벽은 어떤 현상들이 있는지

개벽이 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봐야 할 때입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예언가로 이름이 알려진 분들이

성자 성인이라고 하는 분들이

미래연구가라고 하는 분들이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면

그건 진실일까요? 아니면 거짓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동서고금의 예언가들이 전한 소식 보기

 

이 외에도 기독교나 불교에서 전하는 내용도 같습니다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