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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16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춘생추살 8
  2. 2014.03.25 천지의 목적, 춘생추살
  3. 2014.03.07 역천불변하는 자연섭리,춘생추살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춘생추살

 

여름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점점 빨라지면서

기온도 점점 올라가고 있어

한낮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나네요.

 

여름은 더워야 정상이고 그래야

곡식이 잘 자란다는 것도 알지만

너무 이른 더위에 투정아닌 투정 해봅니다^^

 

 

 

 

 

 

 

오늘은 '천지의 도 춘생추살'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천지의도 춘생추살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의 정수를

모은 책인데요.

 

'천지는 어떻게 둥글어가며,

모두가 바라는 상생의 후천선경은

어떻게 다가오는가'에

대한 대도말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천지의 대도는 책 제목처럼 춘생추살이에요.

봄에는 천지에서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천지에서 죽인다는 거죠.

봄에 물건내서 무한정 증식시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을이 되면 그 생명을 반드시 종식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천불변하는, 하늘이 바뀐다 하더라도

다시 변할 수 없는 절대적인 법칙이에요.

즉 만물은 가을바람(추살)에 의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안운산태상종도사님께는

봄 여름이 있는 것은 오직 가을을 위해서

있는것이라고 하셨어요.

이 말씀은 모든 만물은 가을에

열매맺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농부가 봄에 콩을 심는것은

가을에 콩을 얻기 위함이고

깨를 심는 것은 가을에

깨를 얻기 위함인것처럼

봄 여름이라는 것은 오로지 가을에

열매맺고 성숙하기 위함이라는 말씀입니다.

 

봄에 씨뿌리고 여름에는 풀도 뽑아주고

약도 주고 거름도 주고 물도 주어 잘 길러서

가을에 열매를 맺는 이 과정을

한마디로 춘생추살이라고 하셨는데요.

 

다시말하면 천지의 도가

봄에는 낳고 가을에 죽이는 춘생추살인 것입니다.

 

 

 

 

 

 

 

 

안운산종도사님의 춘생추살을 통해

우주와 인간에 대한 깨달음의 광명을

크게 열어 천지의 열매로 성숙시키게 되며,

상생의 신문명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천지의 질서가 바뀌는 개벽의 때,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밝혀주는 책

 

천지의도 춘생추살

 

 

 

 

 

 

 

말씀을 정리하면

천지의 이법이 춘생추살이고

추살기운은 바로 개벽을 말하는거에요.

 

개벽이 오는것은 대자연 섭리이고

천지의 이법으로 오는 것이기에

막을수도 피할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개벽이 무엇인지 알아야하고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알야합니다.

 

열매가 되기 위해서 말이죠.

 

 

 

 

 

 

 

 

안운산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은

stb상생방송을 통해서도 보실수 있어요^^

 

 

 

상생방송 채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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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천지의 목적, 춘생추살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정리한 것입니다

 

 

 

 

 

 

 

 

대자연의 섭리속에서 생존하는 만유의 생명체

 

 

천지의 목적 춘생추살

 

오늘 이시간을 통해서 대우주 천체권 내에 생존하는 만유의 생명체는 어게 존재를 하느냐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려고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 생존하는 만유의 생명체는 대자연 섭리를 바탕으로 해서 생장염장을 한다

대우주 천체권의 목적이 생장염장, 생겨나서 성장을 하고 수렴을 하고 폐장을 하는 것이다

초목도,비금주수도 사람에 이르기까지 묶어 다 생장염장을 한다. 그것이 바로 천지의 목적이다, 만유의 생명체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렇게 밖에는 되지 않는다

 

 

 

 

 

 

 

 

 

이 종도사가 입버릇처럼 말을 하듯이 대자연 섭리라 하는 것은 봄철에 물건을 내서 여름철에 길러서 가을철이 되면 뿌리기운 줄거리 기운 마디기운 이파리 기운 모든 진액을 전부 거둬 모아서 열매를 맺는다

통일 결실 알캥이를 맺는다는 말이다

초목도 날아다니는 새도 기어다니는 짐승도 사람은 더 말할 것도 없이 다 그렇게 생장염장을 한다. 그것이 사람에게는 생로병사로 드러난다

 

다시 묶어서 말하면 천지의 목적은 춘생추살이다 . 봄에는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천지는 이것만을 거듭한다

천지가 둥글어 가는 프로그램 다시 말해서 대자연 섭리라 하는것은 그렇게 법칙적으로 정해져 있다

그건 누가 거역하지도 못하고 붙잡지도 못하고 잡아당기지도 못하고 밀지도 못한다 좋건 그르건 그렇게 밖에는 되어지지 않는다. 주이부시 해서 그렇게 백 번도 천 번도 만 번도 춘생추살로 둥글어간다. 예컨대 지구년으로 말하면 금년도 내명년도 또한 천년전도 천년후도 그것을 거듭하는 것이다

지구년도 그렇고 또한 우주년도 그렇게 밖에는 되어지지 않는다. 그런 대자연 섭리속에서 만유의 생명체가 왔다 가는 것이다. 알건 모르건 바로 천지는 만유 생명체의 부모다.

 

 

 

 

 

 

 

 

 

천하의 대세를 알아야 산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지구1년으로 말하면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하추교역기이다. 다시 말해서 천지의 질서가 바꿔지는 때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바꿔지면 옷도 갈아입어야 되지 않는가. 여름철은 성장을 하는 때이지만, 가을철은 열매를 맺어놓고서 다 죽여버리는 때다.

 

 

여름에서 가을로 바꿔지면 옷도 갈아입어야 되지 않는가.

여름철은 성장을 하는 때이지만 가을철은 열매를 맺어놓고서 다 죽여 버리는 때다.

그래서 이번에는 하추가 교역하는 천지의 질서가 바꿔지는 이 이치를 모르는 사람은 하늘을 쓰고 도리질을 하는 사람이라도 살아남을 수가 없다

 

상설이 와서 다 말려 버리는데 무슨 수가 있겠는가 천지의 순환지리를 인간의 능력으로써 어떻게 저항을 하겠는가.

 

 

 

 

 

 

 

 

 

이때는 천지의 질서가 바꿔지는이치를 아는 사람은 그 이치를 순응해서 살 길을 찾는 것이고 이것을 모르면 역천을 하는 것인지라 살아남을 수 가 없다, 하늘에 주먹질하고 욕을 해서 역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천지이치를 못 받아들이니 역천을 하는 것이다. 역천을 하고서 어찌 살기를 바라겠는가.

모르는 것도 자신에게는 죄악이 된다는 말이다

 

지난간 세상에는 천지의 이법을 몰라도 그런대로 살아남을 수가 있었다. 허나 박절한 말이지만 이번에는 이것을 모르면 죽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도

 

"지천하지세자는 유천하지생기하고 암천하지세자는 유천하지사기"라고 말씀을 하셨다.

천하의 대세를 아는 자는 천하의 살 기운이 붙어있고 천하의 대세에 어두운 자는 죽는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다

 

 

 

천지의 목적,춘생추살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열매만 남기고 다 죽인다

이걸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사도 결정된다.

 

 

 

 

 

 

 

 

Posted by 상생의길
,

역천불변하는 자연섭리, 춘생추살

 

 

 

 

 

 

 

 

역천불변하는 자연섭리 춘생추살!!

우주 질서 천지의 목적이라 하는 것은 백 번, 천 번, 만 번을 강조한다 하더라고 춘생추살이다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는 그이상도 더도 덜도 없다. 춘생추살!

 

이것은 역천불변하는 하늘이 바꿔진다 하더라도 다시 바꿀수 없는 절대적인 우주의 이법이다

우주 질서라 하는 것은 그렇게 되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을 하는 증산 상제님, 이 하늘과 땅의 전만고 후만고를 다스리시는 참하나님 옥황상제님께서 지나가 세상도 춘생추살의 이법으로 통치를 하셨고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도 역시 춘생추살의 이법으로 통치를 하시는 것이다

 

 

 

 

 

 

 

 

 

이 하추 교역기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요 환절기에는 반드시 참하나님 통치자께서 친히 인간 세상에 임어하신다

 

하나님이 친히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새 틀을 짜게 되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로 바꿔질 수 없는 천지 이법이다

 

증산도라고 해서 이 세상에 없던 것이 새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자연섭리가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미 그렇게 정해져 있다

하추 교역기에는 매듭진리, 열매기 진리, 알캥이 진리, 통일 문화가 맺어진다고 하는 것이 아주 정해져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연섭리 우주법도에 따라 천지의 역사를 집행하는 천지의 대역자다

과연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천지의 대역자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 세상 이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그걸 모른다 세상 사람들이 철 모르는 이야기 하는 것을 혐의 두지 말고 우리 신도들은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상제님 말씀 그대로 상대방이 듣던 안 듣던 세 번씩은 진리를 전해 주어라

그렇게 정성껏 진리를 전해서 같이 살아야 될 것 아닌가.

 

 

 

 

 

 

 

 

 

제2의 도전 [천지의 도 춘생추살]

 

증산도 종도사가 솔선수범해서 우리 신도들을 여러 천 시간 교육을 시켰다.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천지의 도 춘생추살 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썼다, 엊저녁에 여기 태을궁을 틀어오다 보니 입구쪽에 '춘생추살 은 제의 도전이다' 라고 써서 붙여 놓은 걸 봤다

그게 다 한 이야기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은 제2의 도전이다

 

내가 항상 바쁘다 도정집행 사항을 결재를 잘못해 주면 단체가 망해 버리고 만다. 그래서 내가 이런 저런 도정보고를 닫고 결재해 주고 하는 데 한 80프로 내지 90프로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내가 글을 쓸 새가 없다. 그러다 보니 그 책을 그런 대로 만들어놓고도 한 2년 정도 더 걸렸다. 이 제2의 도전이라고 하는 천지의 도 춘생추살 책이 진즉에 나왔어야 하는  것이다.

춘생추살 책이 얼마나 알기 쉬운가. 그 책을 읽어보고도 싫다고 하는 사람은 아마 인연이 없는 사람들일게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은 그렇게 쉬운 책이니까 그걸 책의 표지 글씨까지도 내가 친히 썼다 그렇게 그 책이 100프로 내 작품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께서 쓰신 [천지의 도 춘생추살]은

자연섭리를 큰 틀에서 알기쉽게 말씀해주신 내용을 책으로 펴낸것이다

 

자연 이법은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인다. 물론 죽인다는 것을 열매를 맺고 죽인다는 것이다

봄에는 만물이 낳는 공사만 보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고 죽이는 공사만 본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우주가 소우주인 인간을 낳아 봄 여름동안 길러 가을에 성숙한 인간이 되게하는 것이 우주의 목적인 것이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 바로 가을개벽기이다.

열매가 되던가 아니면 쭉정이가 되던가 결정이 되는 때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 열매가 되는 길을 알려주고 가르치는 곳이 증산도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이

상생방송에서 방영되고 있어요~

 

 

<전국 각 케이블방송사와 IPTV 스카이라이프>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