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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24 증산도 진리의 삼박자

 

 

증산도 진리의 삼박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아무렇게나 둥글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둥글어 가는 법칙이 있어요.

이것을 증산도에서는 이신사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理는 자연이법(생장염장)을 말하고요

神은 신도세계, 事는 인간역사를 말하는데요

 

인간역사는 자연섭리에 바탕을 두고 둥글어가는데

수많은 신명들이 개입을 해서 즉 신도(神道)가 개입을 해서

인간역사속에 현실로 펼쳐지게 되는것입니다.

 

*천지간에 가득찬것이 신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손톱밑에 가시하나 드는것도

신이들어서 되느니라(증산도 도전 4편 62장)

 

신도세계, 신명세계는 눈으로 보이지가 않아

리가 잘 모르고 있었지만 손톱밑에 가시 찔리는 것조차도

신이 개입을 한다는 것을 상제님 말씀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알기쉽게 영화에 비유해서 말씀드리면요.

우리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까지 과정을 보면

어떤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것인지 시나리오가 있어야 하는데

이 시나리오가 에 해당합니다.

 

시나리오가 나오면 시나리오대로 

촬영 조명 음향 분장등등 수많은 스텝들이

감독 지휘아래 배우들이 연기를 해서

영화를 만드는데요

우리가 영화를 볼때 스텝들이 보이나요? 안보이죠?

영화에는 보이지 않지만 총감독과 스텝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영화를 볼수 있는것인데

이 감독과 스텝들이 바로 에 해당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것은

에 해당하는것이구요.

 

 

 

 

증산도 진리의 삼박자 이신사

 

 

 

우리가 영화를 보기까지 시나리오가 있어야하고

영화에는 보이지 않는 감독과 수많은 스텝들이 배우들을

데리고 영화를 만들면 우리가 영화를 보는것처럼

현실역사도 마찬가지에요.

 

세상 둥글어가는 이치는

자연이법(생장염장)에 바탕을 두고

보이지않는 신도가 개입을 해서

현실역사에 표출이 되는 것입니다.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命)이 있으므로

신도(神道)에서 신명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가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2:72)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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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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