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할아버지께서 아픈 다리를 치료해 주셨어요.
인천주안 옹00
2주전에 걷다가 다리를 삐어서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밤 꿈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아픈 다리를 주물러 주셨습니다.
그 다음날은 외할아버지와 친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아픈 다리를 만져주셨습니다.
또 그 다음날은 외할아버지와 친할아버지와 다섯분이 함께 오셔서
아픈다리를 만져주셨습니다.
이후 다리가 다 나았는데 도장에서 도공을 할때
외할아버지와 친할아버지께서 오셔서
"단것이 먹고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일요치성때 상제님 천단을 비롯해서
전 천단에 포도를 올렸습니다
일요치성 수행시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음 내가 먹고 싶었던 것을 올렸네." 하셨습니다.
이 어린이 성도님은 제가 신앙하고 있는 인천주안도장 성도님이에요.
평소 저랑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어느날인가 발을 삐었다고 하면서 목발을 짚고 왔더라구요.
한동안 불편하게 생활했는데 그 때 체험한 내용이에요.
아픈 발을 돌아가신 할아버지 외할아보지께서 오셔서 만져주시고
치료해주시는 것을 체험했는데요.
덕분에 더 빨리 낫게 되었답니다.
이 어린이 성도님은 모태 신앙으로 엄마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데 그 기운을 그대로 받은거같아요.
야무지고 참 예쁘답니다 ㅎ
요즘도 도공이나 수행을 할때면 여러 다양한 체험을 많이하고 있어요.
어느날은 성도님들의 조상님들이 옆에서 같이 수행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어느날은 성도님들 뒤로 엄청 키가 큰 신장들이
보호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한답니다.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않고 본대로 그대로 전하게 되는데
아이가 순수하기 때문에 어른들보다 이런 체험이 더 많이 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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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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