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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29 전염병의 제왕 천연두 1

 

 

 

전염병의 제왕 천연두

 

 

 

 

 

 

어제 교육이 있어 잠실에 다녀왔는데

송파구청 화단이 꽃으로 곱게

단장되어 있어 오가는 이들을 반겨주고

있더라구요~

 

물론 온실에서 키워진 꽃들을

옮겨 심은 거지만 화사하니 예뻤어요.

어느 건물 옆에는 목련이 하얗게

꽃봉우리가 져 있어 금방이라도

필거 같더라구요.

어느새 봄은 이렇게 우리곁에 다가와서는

꽃으로 활짝 피어 있네요.

 

 

 

 

 

 

 

오늘은 천연두에 대해 알아볼게요.

천연두는 예로부터 시두, 두창,마마,큰손님

이라고도 불리었는데요.

 

예전에 천연두로 한 나라의 왕이 죽기도 하고

제국이 멸망하기도 한 사례들이 있어

역사속에서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염병의 제왕이라는

닉네임이 붙게 되었구요.

 

실체로 천연두는 30%의 치사율을 보이고있어

한번 전염되면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요.

혹여라도 천연두로부터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천연두를 앓았던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

어릴적에 보면 얼굴에 곰보자국이라고해서

홈이 패여 있는 경우를 자주 보았는데

그게 천연두가 남기고간 흔적이랍니다.

 

 

 

 

 

 

 

인류가 살아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질병과

전염병이 함께했는데요.

그 수많은 질병중 유일하게 인류가 정복한 것이

바로 천연두에요.

일례로 감기도 치료법 없어요.

단지 증상을 누그러트리는 것이 전부에요.

천연두(시두)는 예방접만 하면 전염되지 않기에

100% 차단할수 있기에 지금 천연두 환자가 없는거랍니다.

 

천연두가 사라진 과정을 잠시 보면요

우리나라에서는 1959년 마지막으로

천연두 환자가 발병되었고

세계적으로는 1977년 소말리아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가 발병된 이후 아직 천연두 환자가 없었어요

그래서 1980년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천연두를

사라진 질병으로 공식화 하게 되고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 전염병 목록에서 삭제를 했다가

2000년대 초에 미국에서 탄저병이 돌면서

2002년 제1종 전염병으로 다시 지정을 했어요.

 

 

 

천연두 환자 사진

 

 

 

 

천연두는 열병이에요.

잠복기간이 2주정도 되다가 몸에 고열이나면서

시간이 지나면 온몸에 수포가 생기게 되고

나중에는 그 물집에 터지면서 몸에 수분이

말라 결국 죽게 됩니다.

 

그런데!!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인데

지구상에서 사라진 질병이라는데

지금 이싯점에서

천연두를 말할까요?

 

 

그 이유는 상제님 말씀에서

답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이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줄 알아라(증산도 도전)

 

 

 

 

 

 

 

 

 

앞으로 개벽이 오기전에 천연두가 먼저

발병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유일하게 정복했던 사라진 질병이 말이죠.

 

말하자면 천연두는 마지막 개벽이 오기전

개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준비를 해놓으신 거랍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말이에요.

여기에도 깊은 의미가 숨어 있는데 이 내용은

패스 할게요.

 

자연의 이법으로 개벽이 온다고 하는데

언제올지 내일일지 모레일지 알수가 없으니

천연두를 통해 개벽상황이 곧 닥친다는 것을 알리는 거에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다시 올릴게요.

 

 

 

다음은 상생방송에서 방영했던 내용이에요

천연두는 왕과 황제의 목숨을 앗아가고

제국을 멸망시켰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천연두가 온다고만 하고

대처방법을 알려주지 않으니

답답하시죠?^^

 

그에 대한 해답은 바로 이 책

생존의 비밀 속에 담겨 있답니다~

 

이 시대를 사는 전 인류의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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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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