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태을주 수행

개벽시대에 우리가 해야할일

지금까지 동서고금의 수많은 예언가들, 성자들,

 미래연구가들이 전하는 내용을 살펴 보았는데요.

모두 공통적으로 자연이법에 의해 오는

가을개벽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부분적이고 단편적인 내용들이지만 한데 모아놓고 보면

모두 한결같이 개벽의 현상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개벽은 언제 오는것일까요?

아마도 이것이 가장 궁금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스칼리온은 

독자들이 무엇보다도 가장 궁금해하는 문제,

즉 '미래사가 일어나는 시간대의 비밀'에 대해 

한 세미나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 16년간 예언자로서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미래의 사건들을 정확히 어느시간대에 일어난다고 

이햐기하는 것은 무척 어렵다...

내가 예언했던, 바로 그 시간대에 발생하지 않은 사건들은

예언한 시간대보다 빨리 혹은 늦게 일어나는 등

결국에는 모두 발생한다."

만약 그의 예언대로 불과 수년내에 지구촌을 뒤흔드는 

커다란 변국이 찾아온다면

개벽시대에 우리가 해야할일은 무엇일까요?

스칼리온은 이렇게 답하고 있습니다.

"의식이 깨어 있으면 뭐든지 가능하다

깨인 의식이 있어야만 행동하든 부정하든 대안을 마련할수 있는것이다.

개개인이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설정되는 것이다."

예언가들이나 성자들 혹은 미래연구가들이

그들이 영적으로 전해들은 소식, 

깨달음의 소식을 인류에게 전한것처럼 

우리도 그들처럼 개벽이 오는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개벽을 목전에 둔 이 싯점에 

개벽이 오는 것을 이치적으로 아는 우리가 해야할 일인것입니다.

세상은 알든 모르든 개벽을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현상들은 종말처럼 보이지만

절대로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 살기좋은 세상이 

개벽후에 펼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곧 닥칠 가을개벽을 잘 극복해서

앞으로 열리는 후천선경세계에 함께 가서 

다 같이 잘 살자고 하는 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해야할일이고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는 곳이 증산도이고 상생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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