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태을주 수행

불교의 예언, 불교의 결론

한 나라에 국한된 일이라면 한두명의

예언가가 같은 말을 했다면 신빙성이 있을거에요.

하지만 세계적인 변국, 세계적인 사건을

한두명이 예언했다면 그 말은 믿을수 있을까요?

그 예언의 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예언내용이 전 세계적인것이라면

당연히 한두명의 예언가만 전하지는 않았을거에요.

지구촌 곳곳의 지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다른 계층에서 서로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예언을 했을 겁니다.

개벽은 우주적인 차원의 변국이기에

넓게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종교 인종

국적 시대를 초월해서 수많은 분들이 예언을 하고

앞으로 올 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수많은 예언중

불교에서 전하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미륵상생경에 보면

이곳의 이름은 도솔타천이라

이 하늘의 주님을 '미륵'이라 부르니

네가 마땅히 귀의할지니라.

-미륵상생경-

미륵하생경에는

대가섭도 열반에 들지 않고

미륵이 세상에 출현하기를 기다리느니라.

-미륵하생경-

불교의 최종결론은

말법시대에

미륵불(미륵부처님)이 오신다!!

불교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결론

불교의 예언 영상

설총 예언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심

1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2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3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4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5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6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증산도 道典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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