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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8 고사체험-자동차신명과 대화

 

고사체험-자동차 신명과 대화

 어느 성도님의 체험 사례입니다.

 

 

 

 

 

 

저희 도장 성도님이 차를 새로 사고

도장 주차장에서 고사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고사치성을 드리고 난후 차 앞에서

음식을 나누어 먹고 있는데

차에서 이상한 느낌이 오는 거였어요.

 

그래서 차를 보았더니 차 옆에

웬 아가씨 신명이 서 있었어요.

(저만 본것입니다.)

 

 

 

 

 

 

 

 

누구시오? 하고 물었더니

자기 이름을 말하면서 자신이 이 차의

신명이라고 하는 것이었어요.

차가 어리니까 신명도 어린 아가씨가 온 모양입니다

저보고 오빠라고 하면서앞으로

잘 부탁한다나요.

지금도 그 차를 보면 그 때 생각이 납니다.

 

요즘도 가끔 그때 이야기를 하는데요

주인이 조금 험하게 다루는데도

크게 사고내지 않고 잘 움직여주는 거보면

참 착합니다.

생명이 없는 기계이지만 차도 신명이 있답니다.

 

 

 

 

 

 

 

 

 

<수행중 선풍기가 말하는 소리를 듣다>

 

이번 사례는 어느 성도님이 도장에서

수행하던중에 체험한 내용입니다.

더운 여름날 수행을 하는데 너무 더워

선풍기를 틀어놓고 수행을 했다고 합니다.

 

한참 수행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아이고 목아파, 아이고 목이야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였어요.

이상해서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아무도 없었답니다.

이상하다 싶긴 했지만 아무도 없기에

수행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수행이 끝나고 난뒤 뭔가 이상해서

소리가 났던 쪽을 보니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었는데

선풍기 뒤쪽을 보니 선풍이 목이 고장나서

삐걱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순간 이성도님은 소름이 돋았다고 해요.

고장난 선풍기가 목이 아프다고 말을 했으니

놀랄수밖에요.

 

 

 

 

 

 

 

 

자동차나 선풍기 모두 신명이 있어요

나무나 화초도 당연히 신명이 있구요.

제가 다니는 도장에 모태신앙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가 있는데요.

 

엄마를 따라 신앙을 하는데

치성참석 빠진적 거의 없이 어릴적부터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친구에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도공을 할때 신명들을 보는 체험을 하는데

어느날은 성도님들 뒤쪽으로 키가 엄청 큰 신장들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또 어느날은

성도님들의 조상님들이 옆뒤로 서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꽃과 강아지와 소통하는 어린이>

 

그리고 근래에는 꽃과 강아지들과 소통이 가능해졌어요.

어느날인가는 꽃에 물을 주려고 하는데

꽃이 물을 그만줘도 된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물을 안 주었더니 다음날 그 꽃이 죽었다고하더라구요

이 꽃은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알고 물을 주지 말라고 했던거였어요.

 

 

그리고 어느날은 학교갔다오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오고 있더래요

그런데 강아지가 자꾸 낑낑대서 관심있게 보니

강아지가 아주머니가 안아주는 자세가 불편하다고

자꾸 낑낑 거리고 있었다는 거였어요.

모든 강아지와 소통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보통 셋이면 둘은 소통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순수하고 영이 밝아 이런 체험들을 하는것이지요.

물론 이런 체험을 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이 체험하는것은 아니에요

아직까지는 일부 사람들만이 이런 신명체험을 하고 있답니다.

이런 경험이 없다면 절대 믿을수없겠지요.

하지만 실제로 있는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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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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