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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21 생장염장, 천지의 시간질서

 

생장염장,천지의 시간질서(변화법칙)

 

 

 

 

 

 

 

 

 

 

천지라 하는 것은 생장염장을 바탕으로 춘하추동 사시로 둥글어 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은 지구 궤도가 타원형으로 되어져 있다. 이 계란 같은 형으로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서 거기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작용이 생겨나는 것이다

 

봄 여름은 태양 기운을 많이 받아서 덥고 가을 겨울은 태양 기운을 덜 받아서 추운때다.

 

 

 

 

생장염장,천지의 시간질서

 

 

 

 

봄에는 물건을 내고(생)

여름철에 길러서(장)

가을에는 봄 여름철애 내고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염)모아 결실 ,열매 알캥이를 맺는다

그렇게 해놓고 겨울철이 되면 폐장(장)을 한다

 

그렇게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 그게 일 년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그것을 묶어서 초목농사를 짓는다고 하는 것이다

 

지구는 초목농사를 짓기 위해 태양을 안고 한 바퀴 제 고팽이로 둥글어간다

그것이 지구 1년이다, 지구년은 시간 법칙으로 말하면 하루 360도를 일년 360일로 승해서 129,600도다

 

 

 

 

 

 

 

 

그것과 같이 우주년이라는 것이 또 있다. 우주 1년은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짓는 한 주기다

 

 

지구년은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고

우주년은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기껏해야 60년 내지 100년을 사는 인간으로서 이해하기가 어렵겠지만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년은 129,600년이다

지구년,우주년이 똑같은 방법으로 129,600도, 129,600년으로 둥글어간다

 

그것을 묶어서 '우주변화법칙'이라고 한다

우주변화법칙은 생장염장을 바탕으로 주이부시해서 일년도 십년도 백년도 천년도 그렇게만 둥글어가는 것이다.

 

 

 

 

 

 

 

 

생장염장,천지의 시간질서

 

 

 

 

춘생추살,생멸을 거듭하는 천지의 대도

 

 

그런데 이번 우주 1년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점은

하추교역기이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이때는 개벽한다

우주1년에서 가을철이 되면 사람개벽을 하는 것이다

천지의 이법은 백 번을 말한다 하더라도

춘생추살, 봄에는 내는 정사, 살리는 정사만 주장하고

가을철에는 죽이는 정사만 한다

 

그래서 상제님 말씀이"천지의 대덕이라도 춘생추살의 은위로써 이루어진다"라고하셨다

천지와 같은 큰 덕이라 도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는' 그런 은혜와 위엄으로써 이루어진다는 말씀이다

 

천지의 대도는 그렇게 생멸을 거듭하는 것이다

자꾸 물건을 내서 살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다음 생장을 위해서 죽이는 것이다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고 작년에도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고 10년이면 내고 죽이고를 열 번을하고 백년이면 내고 죽이기를 백번을 하고 천년이면 내고 죽이기를 천번을 했다

 

이 대우주 천체권 내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이 그렇게 다 이 대자연의 섭리 속에서 왔다 가는 것이다

이번에는 추살, 가을 개벽을 한 때가 되어서

이 개벽하는 이치를 모를것 같으면 다음 세상을 넘어갈 수가 없다.

 

 

 

 

 

지구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서릿발이 내려 초목이 다 말라죽구 열매만 남듯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반드시 개벽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개벽이 오는 이치를 알아야만 다음 세상으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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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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