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제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12.09 조상 제사 지내야하는 이유
  2. 2014.01.23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오시나요? 6

 

 

 

조상제사 지내야 하는이유

 

 

 

 

 

 

 

 

조상님 제사 왜 잘 모셔야 할까요?

 

먹고 살기도 바쁘고

제사 지낸다고 오셔셔 드시는것도 아닌데

제사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냥 자손들 모여 얼굴한번 보라는 의미로

제사지내는거 아니냐는거죠.

왜 제사를 지내야 하는지 상제님 말씀을 통해 알아볼게요.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께서는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게 뭐냐 하면 자기 자신이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내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내 조상이다.

그러니까 조상은 하나님보다 더 높은 존재다(자신에게는)

따라서 조상을 잘 받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있기에 가족도 이웃도 친구도

의미가 있는것이고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다 조상님들이 계셨기 때문이기에

조상을 잘 모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조상님을 잘 모셔야하는것이고

그 방법이 바로 제사입니다.

요즘 제사지내기 싫어 교회 다닌다는 사람도 있고

서로 안 모실려고 제사 때문에 싸우는 집이 있더라구요.

물론 제사 지내려면 이것저것 준비하고

일이 많은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신도세계를 알고 조상과 나와의 관계를 안다면

지금과는 많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사 지내면 정말 조상님이 오실까요?

저도 전에 정말 궁금했었는데요

제사 지내면 조상님이 오실까요??

사례를 하나 먼저 말씀드리면

제 고향이 예산인데 예산에 전해내려오는 전설이 하나 있어요.

인터넷상에서는 택시귀담이라고 하더라구요.

전설의 고향에서도 방송되어 아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사례1)

택시운전을 하는 분이 있었는데

어느날 밤 한적한 도로를 운전하고 가는데

저 앞에서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차를 세우더래요.

창백한 얼굴에 목적지를 만한뒤 아무말없이 가는데

어느 집앞에 도착해서는 택시비가 없어

가져올테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래요.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택시기사가

안으로 들어가 사람을 찾으니

방금 들어간 여자는 안보이고 연세가 지긋한

아주머니가 나오시는거에요.

택시기사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가만히 얘기를 듣고 있던 아주머니가 하는 말이

"오늘이 제 딸 제삿날이에요" 라고 하는거였어요.

이후생략(택시타고 제삿날 찾아온 딸)

 

 

 

제삿날 조상님이 음식 드시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사진의 두 손 중

아래가 진짜이고 위는 조작한것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진위 논란에 휩싸였단 사진으로

일부러 조작한 손을 만들어 넣은건데

아래(진짜)와 위 손(가짜)이 벽과 연결된

부분이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음)

 

 

 

 

 

 

 

사례)

제가 아는 분의 형님이 체험한 내용인데요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어

형님이 어머님 생각이 나서

주과포를 사가지고 어머님 산소에 가서

술을 올리고 왔다고해요.

그런데 그날 밤 어머님이 오셔서

노기띤 음성으로

나한테만 술을 주면 내가 불편해서

어떻게 먹을수 있겠느냐고 꾸짖으시더래요.

 

선산에는 윗대 조상님들이 모셔져 있는데

형님이 생각을 못하고

어머님께만 술을 올려드리고 왔던거였어요.

그러니 어머님이 혼자 술을 드실수 없었던 거죠.

그래서 형님이 다음날 다시 술을 사가지고 가서

윗대 조상님들께도 술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 사례를 보더라도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드신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삿밥 3년이면 피골이 상접한다

얘기 들어보셨나요?

저도 어릴적부터 들어온말인데

예전엔 이 말이 이해가 안갔어요.

왜 제삿밥을 3년 먹는다고 피골이 상접할까?

제삿상에는 고기도 있고 생선도 있고

먹을것이 굉장히 많잖아요.

 

증산도에서 공부하면서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인데요

위 몇가지 사례에서도 알수 있듯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들이 오셔서 흠향을 하신답니다.

흠향을 하시니 진기가 빠지게 되는데

실제로 제사지내고 난 음식은 푸석푸석해져요.

그래서 제사 음식은 나눠먹는 거랍니다.

 

 

 

 

 

 

 

<제사 전후 음식 열량 비교>

이걸 뒷받침하는 연구가 이화여대에서 있었어요

80년대에 신문에 나온 내용인데

제사 지내기 전 음식하고 제사 지낸후

음식의 칼로리를 연구 조사해 보니까

제사를 지낸 음식은 평균 60~70%의 칼로리가

소멸되어 사라진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000 박사님과 대학원생 6명이

2주간 이 실험을 10회를 반복한 결과래요

 

연구 결과에서처럼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오셔서

흠향하신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조상님 제사 꼭 모셔야하는 이유 아시겠죠?^^

 

가끔 조상님이 꿈에 나타나 배고프다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제사를 지내드리지 않아

조상님들이 배고프다고 하는것이니

제사를 올려야한답니다.

 

 

 

 

 

 

 

 

일반적인 제사도 지내야 하지만

제사보다 조상님을 더 잘 모시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천도식입니다.

내가 상제님의 도를 받은 것은 것처럼

조상님을 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하는 의식이에요.

 

조상님들의 살아생전 원과 한을 풀어드리고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드리는 성스러운 의식이랍니다.

조상님들께는 최고의 선물을 해드리는것이고

최고의 축복이 천도식이에요.

 

 

 

 

 

 

 

<제사 모셔야 하는 이유>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자손으로서의 도리이며

조상님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는것입니다.

또한 내가 잘되기 위해서라도 제사와 천도식은 

반드시 올려드려야 한답니다.

 

왜냐면 조상님 제사를 지내드려야

조상님들이 기운이 짱짱해지고

조상님들이 기운이 짱짱해야 

그 기운으로 자손들을 보살펴주고

이끌어 줄수 있기 때문이에요. 

 

제사 지내고 조상님 잘 모시는 것은

나와 조상님이 함께 잘 되는 길이랍니다.

 

 

 

 

 

 

궁금하신점 문의나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오시나요?


 

이제 며칠있으면 설(추석)인데요

설에는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죠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차례를 지내거나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오시나요?

 

평소에도 영혼이 있을거란 생각은 하고 있는데

정말로 조상님이 오시는지 궁금해요

혹시 조상님 보신분 있으신가요??

 

 

 

보통사람들은 돌아가신 분들을 볼 수가 없어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의문점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분명한 것은 조상님 제사를 지내면 반드시 조상님께서 오신다는 거에요.

제가 아는 분 사례를 하나 올려볼게요~

 

 

 

 

 

 

 

 

 

<사례1>

50대 중년의 남자분인데 이분의 형님이 체험한 사례에요

이분의 어머님이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인데요

형님이 문득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서 술을 사들고 선산에 갔대요

그리고 사 가지고 간 술을 어머님께 올리고 집에 왔는데요

그날 밤 꿈을 꾸었는데 어머니께서 화난 표정으로 오셔서 형을 나무라셨대요

이유인즉슨 선산에는 윗대 조상님들이 모셔서 있잖아요. 근데 형님이 윗 조상님께는 술을 올리지 않고 어머님께만 술을 올렸다는 거에요

어머님께서

"나한테만 술을 따라주면 윗분들은 안드시고 있는데 내가 불편해서 어떻게 먹느냐?" 하시면 혼내시더라는거에요

그래서 형님이 다음날 술을 사가지고 다시 가서 윗 조상님께 술을 올리고 어머니께도 다시 술을 올렸다고 하더라구요.

 

이 사례를 보면 분명 조상님께서는 자손이 올리는

음식을 드신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제삿상에 나타난 조상님 손>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었던 아주 유명한 사진인데요

거두 절미하고 조작이 아니고 실제 사진이 맞답니다

위 아래 손을 비교하시면 조작한것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아래 손은 실제 찍힌 사진이고 윗 손은 조작한것임)

 

 

 

 

 

 

 

<사례2>

한가지 더 예를 들면요

"제삿밥 3년이면 피골이 상접한다"는 말이 있어요

전에는 이 말이 이해가 안갔어요

제삿상을 보면 어때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각종 전과 나물등 평소에 잘 못

먹덕 음식까지 다양하게 올리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푸짐하게 차린 제사음식을 3년 먹었는데 왜 뼈와 가죽만 남는다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위 사례에서 보았듯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께서 오십니다

그리고 차린 음식을 드신다는 거에요. 물론 진기를 흠향하시죠

실제로 제사를 지내고 난 후의 음식은 푸석푸석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증명한 실험결과 있어요

오래전 이화여대 식품학과 교수님이 학생들을 데리고 실험한 것인데요

제사지내기 전 음식 열량과 제사 지낸후의 음식 열량이 어떻게 변하는지 실험했는데요. 놀랍게도 제사지내고 난후의 열량이 제사 지내기 전의 음식보다 훨씬 낮아졌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여러회 반복 실험했는데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이 실험을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반드시 오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상님 제사 귀찮다고 안 모시고 가끔은 한꺼번에 몰아서 제사를 지내는 가정도 있다고 하던데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절대 그러지는 못하겠죠

조상님 제사는 반드시 모셔합니다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부모를 경애하기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자손이 선령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제삿날이 되면 조상님은 자손의 집에 오십니다

지상에서는 제사지만 천상에서는 다시 태어난 날이기때문에

 생일이 되는 것이지요.

만약에 자손이 조상제사를 모시지 않으면 조상님은 굶을 수밖에 없는 거에요

가끔 후손들이 꿈을 꾸면 조상님들이 배고프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사를 지내지 않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조상님과 나와의 관계를 안다면

조상님 제사는 반드시 지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 세상에 나를 있게 해 주신분이 누구인가요?

부모님이시죠? 좀더 올라가면 조상님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거든요

당연히 잘 모셔야겠죠?

조상님들은 천상에서 자손 잘 되기만을 기도하고 계세요

자손을 따라다니며 위험에서 보호를 해주기도 하구요

 

조상님 덕에 자손이 잘 될 수 있는 거에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내가 조상님을 잘 모셔야 그 기운을 받으신

조상님께서 다시 자손에게 그 기운을 주시거든요

조상님과 나는 서로 윈윈하는 관계인 거죠

 

내가 잘되야 조상님이 잘되는 것이고,조상님이 잘되야 결국은 내가 잘 되는 거거든요

혹여라도 조상제사를 모시시 않았다면 이제라도 조상님 제사 잘 모셔야 해요

내가 잘 되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소책자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소책자 신청하시려면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