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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21 열매기문화 증산도

 

 

 

열매기문화 증산도

 

안운산태상종도사님 말씀

 

 

 

 

 

 

 

 

 

 

 

지금 이 지구상에 있는 역사적인 종교라 하는것은

2천년 전 3천년전 전에 생겨난 것이다.

예수의 기독교가 2천년이 됐고, 부처의 불교는 3천년이 되었고,

공자의 유교는 2천5백년이 되었다.

 

그런데 세상은 10년이 멀다하고 변천을한다

속담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하는 말도 있다.

 

그러면 그 오랜 옛날 2천년 3천년 전에 생겨난 종교가

오늘날에는 안 맞을 것 아닌가?

이 시대에는 그보다 2천년 3천년 후에 사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종교가 나와야 하는데 그런 문화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지금 때는 바야흐로 여름과 가을철이 바뀌는 때다.

지구 1년으로 말하면 알캥이가라 여무는 시기를 맞이했다.

금풍이 소슬하는 가을바람이 불어와 만물이 결실하는 시기를 맞이해서

이제 알캥이 문화 결실문화 성숙된 문화가 나와야 한다.

익어서 단 냄새가 물씬물씬 나는 문화가 나와야한다.

그런데 그런 문화를 들고 나온 성자가 없지 않은가

 

 

 

 

 

 

 

 

 

 

 

이 자리에 모인 어린이 성도들도 늘 보고 듣고 하는 것과 같이

지금 이 지구상에는 기독교 이슬람 불교등등 수천년 전에 생겨난 것밖에 없다.

그게 이 세상에 맞지를 않는다

 

세상 사람들은 하늘땅이 둥글어가는 이치에 어두워서 그런걸 모른다

뭘 하나 믿고 싶은데 갈데가 없으니 그저 덮어놓고

눈 먼 말 와랑소리만 듣고 쫒아가듯 그러는 것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이 시대에 적합하고

앞 세상 만년후 2만년후의 사람들도 믿을수 있는

알캥이 문화 가을의 열매기 문화가 나와야 한다.

그 열매기 문화가 우리 증산도다.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데 사람이 역사와 더불어 이만큼 발전했으니

문화도 알캥이 문화가 나와야 할것아닌가.

 증산도는 열매기 알캥이 문화다.

 

 인류 문화라 하는것은 사람이 생활을 하는데에 도움이 되어야지

사람이 생활하는데 부담되고 걸림돌이 되는 문화를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수용할수동 없다.

여기 있는 종도사는 증산도는 생활문화라고 말한다

사람이 생활하는데에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고 도움이 되는 문화이니

생활문화라 하는것이다.

 

어느시대 어느사회를 막론하고 천년전이건 천년후건 우리가 사는 현재 세상이건 우리 생활에 적합하고 도움이 되는 문화라야 하지 도움이 안 도니다고 하면 그 문화는 세상에 존립할수가 없는 것이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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