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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06 [증산도도전]사람이란 마음이 넓고 두름성이 있어야

 

 

[증산도도전]사람이란 마음이 넓고 두름성이 있어야

 

 

 

 

 

 

 

 

 

마음을 눅여 지는 사람이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남과 시비하지 말라. 하늘이 싫어하느니라.

나를 모르는 자가 나를 헐뜯나니 내가 같이 헐뜯음으로 갚으면 나는 더욱 어리석은 자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어떤 사람이 남의 일을 비방하니 일러 말씀하시기를 “각기 제 노릇 제가 하는데 어찌 남의 시비를 말하느냐.

남이 트집을 잡아 싸우려 할지라도 마음을 눅여 지는 사람이 상등 사람이라 복을 받을 것이요

분을 참지 못하고 어울려 싸우는 자는 하등 사람이라 신명(神明)의 도움을 받지 못하나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만일 남과 시비가 붙어 그가 옳고 너희가 그를 때에는 스스로 뉘우치면 화(禍)가 저절로 풀리느니라.” 하시니라.

 

 

 

 

 

 

 

 

사람이란 마음이 넓고 두름성이 있어야

 

하루는 어떤 두 사람이 서로 상투를 잡고 심하게 싸우는지라

상제님께서 이를 보시고 “저런 흉악한 놈들, 가서 상투를 베어 버려라!

사람이란 마음을 넓게 먹고, 둘러 생각하는 두름성이 있어야 하고, 진득하니 참을성이 많아야 하는 법이거늘

10 조잔한 놈들, 그런 걸 가지고 싸움을 해?” 하고 호통치시니라.

(증산도 道典 8:50)


 

 

 

 

 

 

 

 

 

 

제가 좋아하는 상제님 말씀중 하나가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실은 마음의 자취라.

라는 말씀이에요.

 

제가 상제님 진리를 접하고 처음으로 알게된 말씀인데

가슴에 많이 와닿더라구요.

 

신언서판이라는 말이 있죠

사람을 판단할때 우선은 맨먼저 보이는 신체를 보고 판단을 하고

그리고 다음이 말이에요.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웬만한건 알수 있어요

특히 내용도 내용이지만 거칠고 부드럽고 투박하고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그사람이 살아온 환경이면서

그 사람의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거든요.

 

상제님께는 늘 언덕을 잘 가지라고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내뱉는대로 그대로 되어지는 때가 온다고도 하셨구요.

그러니 말을 할때는 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야해요~

 

결국엔 내 생각이 말이 되어 나오는 거니

생각을 바르게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지요^^

오늘도 바른생각으로 바른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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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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