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시는 조상님
복잡해진 현대사회에서 끊이지 않는것이
사건 사고 인데요.
특히 차가 많아지면서 교통사고 또한
줄지 않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 사고가 나서
차는 폐차를 하게 생겼는데
운전자는 생각보다 덜 다쳤을경우
'조상님이 보호해주셨어' '조상님이 도우셨어.'
라는 말을 하는것을 종종 듣게 됩니다.
실제로 사고로부터 조상님이
보호해주신것을 체험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두 분의 사례를 알아볼텐데요.
한 분은 증산도 입도를 한지 얼마 안된 분이고
또 한분은 예능프로그랜 '불타는 청춘'에 나오는
탈렌트 최성국씨 이야기 입니다.
이분은 입도한지 얼마 안된 도생으로
수행을 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많이 했는데요.
산사태로부터 조상님의 보호로 살게 된
내용 들어봅니다.
20년전 제가 도봉산에 있는
절에 갔었는데
그날 엄청난 폭우로 산사태가 나서
주위 사람들이 다 죽는 큰 사고가 있었어요
저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쾅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보니 누군가가 저를 천으로 싸서
강아지도 들어가 못할 정도로
작은 구멍에 집어 넣은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저는 많은 사람이 죽은
산사태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진리공부를 하면서 그 때 산사태에서
상제님과 조상님들께서 보호해주셨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불타는 청춘에서 얘기했던
최성국씨 이야기 인데요.
큰 교통사고에서 어머니의 외할머니의
보호로 다치지않고 무사할수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이거 하나 들어보세요.. 이거 실화예요...
1995년 KBS(?)에서 찍는데
신인 시절이라 혼자 차를 운전하고 다녔어요.
그때 주말드라마도 같이 찍었는데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여의도까지
올림픽대로 타고 오는데,
성산대교쪽에서 이렇게 좀 돌아요."
"딱 도는 데 앞에 차 한 대가 엎어져 있는거야.
내가 그 차를 피하려고 하는데,
또 다른 차가 저쪽에 또 엎어져 있었어요.
그렇게 피하고, 또 피하다 보니까,
내 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내 차가 공중으로 붕 떠 가지고
빙글빙글 돌면서 아래로 떨어졌어...
성산대교 아래로.. 실화예요. 신문에도 났었어요."
"공중에 딱 떴는데,
아, 사고났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일 촬영 어떡하지? 모레 촬영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잠깐 드는데...
그런데 내 차가 공중에서 도는데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제까지의 모습이
영화 장면처럼 쭉~ 지나가더라.
남들이 볼 때는 이게 5~10초 안에 돌거 아냐....
그런데 나는 이 순간이 되게 길어...
슬로우비디오처럼 길어요."
경찰이 사고소식을 알리려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바로 전화를 받으시는 거야
“그런데 어머니가 새벽 3시에 왜 깨어있었냐면,
어머니가 주무시는데 어머니 꿈에
어머니의 외할머니가 갑자기 나타나서
외할머니가 나를 딱 이렇게 안아서 드시더래요.
그래서 어머니가 자다가 새벽 3시에 딱 깨가지고,
무슨 일이지? 이러고 있는데
바로 그 때 경찰이 ‘거기 최성국씨 집이죠?’ 하면서,
집에 전화벨이 울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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