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결론(미륵하생경)
불가에서 석가모니가 도통을 하고는
한 3천년 후면 내법이 씨가 안 먹히는 말법이 되는데
그 때 천상 도솔천의 천주님인 미륵님이 인간을 오신다.'고 했다
[미륵하생경]을 보면
"그 때는 사시의 기후가 고르게 되고 만백성의 마음이 한 뜻이 된다 그걸 울단월의 세계라고 하는데 서로 웃으며 즐겁게 사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석가는 자기 아들 라훌라와 수제자 마하가섭, 군도발탄, 빈두타 등 네 사람에게 “너희들은 나의 법을 받아 열반에 들지 말고 기다렸다가, 앞으로 인간으로 오시는 도솔천의 천주님, 저 하늘의 하나님의 도를 받아 열반에 들라.”고 한다.
불교의 결론이 이것이다
석가모니가 자기 아들 라훌라에게 말한 바
'내 법을 받아 도통하지 말라. 나를 믿지 말라.'는 것이 이것이 석가모니 진리의 파격이다
미륵상생경 미륵하생경을 한번 보라 이 말은 곧
'내 법으로 마음공부는 하지만 그게 궁극이 아니라.'라는 뜻이다
-태상종도사님 도훈 중 (2002.5)-
*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석가모니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아들과
수석제자에게 유언처럼 남긴 말이다
사람은 평소 거짓말을 하던 사람도
죽을 때는 진실을 말한다고 한다.
죽음에 임박해 이런 얘기를 했다면...
그리고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할 리는 없을 것이다.
이것이 석가모니가 전하고 싶었던 불교의 결론인 것이다
이것이 사대성문의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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