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유의 주체는 사람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
만유라 하는 것은 사람이 생활하는 데에
필요불가결한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만유의 주체가 된다.
미물 곤충 날아다니는 새 기어다니는 짐승,
초목서부터 모든 가지가 사람이 생활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다.
키워서 잡아먹기도 하고 약용으로도 쓰고
또 털 달린 가죽 같은 것은
추울 때에 의복으로 쓰기도 하고,
다 사람이 생활하는데에 이용을 하는 것이다
또 천지라 하는것은 말이 없다
천지에서 만물을 농사지으면
사람이 주체가 돼서
사람이 주인이 돼서 거두어들인다
천지의 역사를사람이 대신한다는 말이다
만유의 주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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