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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25 새벽수행 도공체험-조상님이 찾아오다
  2. 2014.01.21 태을주 도공 체험

 

 

새벽수행 도공체험

-조상님이 찾아오다

 

 

 

어느성도님이 새벽수행시 체험한 내용입니다

 

 

 

 

 

 

 

새벽 5시 30분 새벽수행

1시간 30분정도 새벽수행을 했는데 수행시간 마지막 10분을

남기고 집중하며 도공수행을 하던중이었습니다.

문득 영으로 보이는데 어떤 나이드신 분이

성전 옆 비상구 계단을 발자국 소리도 없이 올라오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분명 사람은 아니라는 직감이 섰고

전에 한번도 뵌적이 없는 분이었어요.

순간적으로 00미용실에서 일하고 있는 강00이라는

직원의 부친이란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 부친께서 동이  막 트려는 시점에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도공하는 저를 찾아오셔서는 성전안에는 들어오지 못하고 

더워서 열어놓은 문틀 앞에서 저에게 절을 하시고

무릎을 꿇으시며 저에게 간절한 빛으로 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듯 말씀하셨습니다

 

 

 

 

 

 

새벽수행 도공체험

 

 

 

 

제가 먼저

"혹시 00씨 아버님 되시는지요?" 하고 물었더니

"네 선생님 처음뵙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와서 말씀드립니다.

우리 00 이좀 꼭 살려주십시오.

아비로서 그 아이에게 지 아비 노릇도 못해서 마음이 아픈데

지금이라도 아버지 노릇을 할수 있는 길이 바로 성도님께

저의 딸아이를 부탁하는 유일한 길이기에 찾아왔습니다"

 

"부탁이라면 살려달라는 말씀인가요?"

"00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고생만하고 마음 아파하는데 그 아이가 그리된것도 다 제 잘못이니 그저 이렇게 아비로서 자식을 살려달라고 부탁드리러 수행하시는데 염치없이 찾아왔습니다."

 

 

"안그래도 저도 살려드리고는 싶은데

요즘 00씨가 좀 어긋나는걸 보게 되네요."

"성도님 그 아이가 일꾼이 안되어도 좋습니다.

그저 딸아이를 살려만 주시면 보상은

어떻게든 반드시 하겠습니다.

 

성도님께서도 앞으로 잘 되실것이고

이곳 도장도 올 가을이 되면 일이 잘되실 것이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지금 제가 있는 신명계에서는 모든 신명과 조상님들이

상제님의 일꾼들을 주목하고 또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사람들 많이 살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00씨를 살려드리고 싶으나 아직 심법이 바르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만 아버님께서 고쳐주신다면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

 

"네 조속히 바로잡아 드릴테니 염려놓으시고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부디 그 아이를 꼭 좀 살려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몇번이나 딸아이에게 좋은말씀 해주셔서

선생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눈을 감고 본 모습은 지금도 선한데 눈을 뜨면 보이지 않으니 돌아가신 분을 뵌것은 처음있는 일이라 소름이 돋는 도공체험이었습니다.

 

요즘들어 수행시 주문소리에 탄력과 힘이 넘쳐서

수행이 잘된다는 걸 느끼는데 이렇게 그동안 태을주를 읽으며

대화로만 접하다가 수행하며 보게되니

지금 때가 얼마나 다급한지 그 어른의 말씀으로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눈물로 호소할 정도로 초비상의 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산도 도전

 

 

  •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 (증산도 道典 2:119)

 

 

 

 

 

 

 

 

미용실 직원00씨 아버님은 앞으로 가을개벽이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 개벽상황에서 자식을 살리려고 구원의 도가 있는 

이 성도님(증산도)을 찾아왔던것입니다.

눈물로 호소하며 딸을 꼭 살려달라고 하는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는거 같습니다.

 

상제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천상에서는 지금 비상이 걸려있는 상태에요.

개벽은 목전인데 후손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

조상님들이 얼마나 속터지고 답답하시겠어요.

이리 저리 자손 살릴방법을 찾고 계시는겁니다.

(증산도 진리, 신앙하는 성도들과의 연결)

 

미용실 이분의 경우는 그래도 운이 좋은 거에요.  말을 잘 안듣지만 그래도 상제님 진리를 접했고 그리고 조상님이 이렇게 힘써 주시니 얼마다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증산도 진리를 접하셨다면 놓치지 마시고 꼭 잡으세요

이 길만이 가을개벽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그리고 그 길이 조상과 내가 함께 잘되는 길이기도 하구요^^

 

 

 

 

 

언제든 전화 문자 상담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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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이 저절로 되었어요-

<포천 신읍도장 유00성도님>

 

저는 평소에 예언에 대해 관심이 많아 평소 인터넷으로 자주 검색해 보곤 했습니다.

어느날인가 마야인들의 예언을 쭉 보고 있는데

어느순간 우주1년이라는 화면이 눈에 들어왔어요

"어? 이게 뭐지?" 하면서 저도 모르게 보게 되면서 그 이후 자주 보게 되었어요

자구 보다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이고 삼일이고 계속 보게 되었어요

 

우주1년 12만9600년이란 것이 처음에는 너무 생소했어요

그런데 자꾸 보면 볼수록 익숙해지면서 점점 재미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증산도와 관련된 글도 보게 되었고 또 지금까지 보아왔던 예언들을 전부 다 다시 훑어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많은 예언들이 하나같이 무언가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모든 예언이 하나로 모아지고 있는 거였어요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예언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좀 더 깊이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소책자를 신청하게 되었고 후에 책을 보내준 분과도 만나게 되었어요

첨에는 낮설고 어색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믿음이 가게 되어 그날 도장이란 곳에도 가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로 맘먹었어요

며칠후부터 도장에 방문했어요

교육을 마치고 처음으로 태을주 수행을 하게 되었어요

눈감고 수행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보라색 빛이 보였어요

참으로 신기한  태을주 체험이었어요

 

그렇게 공부하던중에 대전에 있는 증산도 대학 교육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태전으로 향해 가능 도중에

"어? 이거 꿈에서 봤던 건데?"

데자뷰?? 호~

이런경험 해보신적 있으시죠? 진짜 신기했어요

 

 

 

 

 

태을주 체험,도공체험

 

 

 

그렇게 태을궁이란 곳에 도착해서 교육을 받는데 이날 도공을 내려주신다고 했어요

이날따라 도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거였어요

 

북소리와 함께 도장에서 배운대로 하고 있는데 10분 정도는 제 의지대로 했어요

아직 입도를 하지 않은 상태이고 도공에 대해 잘 몰랐거든여

 

그런데 어느순간 갑자기 손이 찌릿하더니 손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거에요

 첨 경험하는 거라 무서웠어요

무서운 마음이 들어 속으로 조상님만 외쳤어요

도공은 멈추지 않고 북소리와 함께 지속되었어요

 

어느때는 작은 동작으로 움직이다가 어순간에는 손이 머리위로 높이 올라가더니 머리위에서 큰 동작으로 박수를 멋대로 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가슴 앞으로 손이 가더니 농구공을 내안에서 앞쪽으로 던지는 듯한 동작을 계속하는 거에요

 

때로는 손이 관절쪽으로 가더니 관절을 탁탁 계속치더라구요

 

어느순간에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젖혔다가 하고 반복했어요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도공을 하다보니 팔이 아프기시작했어요 그래서 조상님께 기도했어요 "조상님 저 팔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하니가 큰 손 동작이 갑자기 가슴앞쪽으로 내려오더니 작은 동작으로 바뀌게 되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에도 이런 체험을 하면서 증산도가 진짜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태을주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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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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