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목적 자기성숙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모든인간은

천지에서 태어나

자기 성숙을 위해서

살고 있다

 

인간은

진리를 체화해서

진리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전진해야한다

 

인간 진화와 자기 성숙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 성숙의 길이 개벽이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지구1년 목적이 초목농사이고

우주1년의 목적은 인간농사이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개벽을 하는데 이때 잘 넘어가면 인간성숙,

즉 성숙한 인간이 된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윤회과정을 거쳐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다.

그 수많은 윤회를 하며 살아온 전생은

모두 이 우주의 가을개벽때

열매(성숙한 인간)가 되기 위함이다.

 

 

 

 

 

 

우주1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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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운산 안경전 대도말씀

 

 

안운산 대도말씀, 안경전 대도말씀

 

 

 

 

오늘은 증산도가 무엇인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알아볼게요.

먼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말씀을 보겠습니다^^

 

 

 

 

 

 

 


1. 이 때는 우주년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기

 

천지의 대도(大道)라 하는 것은

한마디로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천지는 봄에는 내는 정사(政事), 살리는 정사만 주장하고

가을철에는 죽이는 정사만 한다.

봄에는 내고 가을에는 죽이고!

여러 억만 년이 흘러간다 하더라도

춘생추살은 천지의 불역지리(不易之理),

절대로 바꿀 수가 없는 진리다.

 

 

그러면 우주원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어져 있느냐?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 그것을 일 년이라고 한다.

거기서 춘하추동 사시,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변화작용이 생긴다.

봄에는 물건을 내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고

겨울철에는 폐장을 하는 것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는

주기를 지구년이라고 한다.

그것과 같이 대우주 천체권이

한 바퀴 둥글어가는 우주년이라는 것이 있다.

우주년도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1년 춘하추동 사시의 질서로 둥글어간다.

일년 춘하추동 사시 생장염장의

지구년은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고,

우주년에서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그런데 지금은 천지의 이법이 봄여름 세상이 지나고

가을겨울 세상을 맞이하는,

우주년으로 여름이 가을로 바뀌는,

인간개벽을 하는 바로 그때를 맞이했다.

 

가을이 되면 씨알을 맺고서 서릿발이 내려쳐서

풀 한 포기 안 남기고 다 죽여 버린다.

그렇듯이 우주년에서도

이때는 사람 농사지은 것을 열매를 맺고서 다 죽여버린다.

천지에서 개벽을 한다.

지금은 천지의 철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꿔지는 때인 것이다!

 

 

 

 

 

 

 

 

 

 

2. 여름에서 가을로 건네주시는 구원의 하느님

 

우주에는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을 통치하시는 통치자 하느님,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절대자, 옥황상제님이 계신다.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사람개벽을 해서 씨종자를 추리는 때에는

바로 이 우주의 옥황상제님,

참하나님께서 사람농사를 추수하기 위해

꼭 오시게끔 되어져 있다.

 

 

 


 

 

 

인종 씨알을 추수하여 새 세상으로 건네주시는 참하나님,

개벽을 주재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 오셔서

여름에서 가을로 건네주는 역할을 하신다.

 

인류 역사를 통해 유불선(儒佛仙)의

어떤 성자도‘상제님이 오셔서

이 세상을 매듭 짓는다’고 하는

결정적인 예언을 하지 않은 성자가 없다.

우선 불가에서는‘미륵이 출세한다’고 했다.

 

또 서교(西敎) 즉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나도 아버지 하나님이 보내서 왔다’고 했고,

사도 요한은‘장차 백보좌 하나님이 오신다’고 했다.

또한 유교와 도교에서는

본래부터 우주의 절대자로 옥황상제님을 받들어 왔다.

 

 

 

 

 

 

 


미륵부처님, 아버지 하나님, 백보좌 하나님, 옥황상제님,

그분이 누구냐 하면 바로 증산 상제님이시다.

사람과 문화권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 표현은 다를지언정 다 같은 말을 한것이다.

그게 다 금화교역기(金火交易其), 사람 씨종자를 추리는 때에

상제님께서 이 세상에 강세하시어

새 문화권으로 새 시대를 연다는 것이다.


해서 이제 하추교역기의 결실철이 되어서

인간추수를 하기 위해

참하나님이 사람 사는 세상에 내려오셨다!

그 분이 바로 강증산 상제님이시다.

강증산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봄여름 세상에서 가을 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는 생명의 다리를 놓아주셨다.

그 세상은 반드시 상제님이 건설해 주신 상생의 문화,

그 생명의 다리를 타고서만 넘어가게 되어져 있다.

-중략-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안운산 대도말씀)

 

 

 

 

 

 

 

 

 

 

 

 

안경전 종도사님 대도말씀

(시민 기자와의 인터뷰 내용 일부)

 

“시루(甑), 증산도는 참 큰 그릇입니다”
 
 
“우리 증산도 진리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시루입니다.”
 
안경전(安耕田) 종도사(宗道師)는 이렇게 도담(道談)을 열었다.

2008년 4월 21일 아침.

대전 중리동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건물 9층 접견실.

질문자가 말머리에 증산도의‘시루 증(甑)’자를

화제로 꺼낸 데 대한 화답이었다.
 
“우리 상제님의 존호가 증산(甑山) 곧 시루 증,뫼 산입니다.

상제님이 이 땅에 오셔서 스스로 그 존호를 쓰셨습니다.

또『도전』(=증산도 道典)을 보면 상제님 말씀 중에

‘너희가 시루의 이치를 아느냐’그런 대목이 있어요.

이 시루라는 것이 참으로 많은 의미를 담고 있지요.

 

 

 

 

 


 
먼저 우리 증산도 본부가 있는 대전에 보문산이 있는데,

거기서 제일 높은 봉우리를 시루봉이라 합니다.

전국 곳곳에 시루봉이 아주 많은데

그 하나하나가 대부분 그 지역의 주산(主山)입니다.

백두산도 시루산입니다.

또 동양철학에서 인간 생명의 중심으로 치는

단전(丹田)을 시루로 표현합니다.

시루라는 것은 곧 중심부, 근원을 뜻한다는 말이에요.


 
그릇의 크기, 내용물을 담는 기국(器局),

영어로 표현하면 커패시티(capacity)를 따져도

시루 만큼 큰 그릇은 없습니다.

황하의 물을 들이부어도 다 들어가요.

천지인(天地人) 삼계(三界) 우주를 담고도 남는 그릇이에요.

그러니 시루는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힘,

인류사와 세상의 모든 문화를 끌어안는

역량을 갖는 문화를 상징합니다.

증산도 진리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시루는 또, 그릇의 가장자리부터

익히기 시작해서 점차 그릇의 중심부로 익혀 나갑니다.

결국 그 중심부가 어디냐 하면,

바로 우리 한반도입니다.

그러니까 인류사의 숱한 변화와 변혁의 바람이

한반도 바깥의 먼 곳에서 불기 시작해서

궁극적으로는 태풍의 눈,

중심부에서 그 결실을 맺는다는 말이죠.

세상의 중심부가 한반도예요.
 
시루는 이렇게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

정치 경제는 물론이고 총체적인 인류사의 모든 문제가

결국 한반도에서 거대한 변혁의

전기점을 갖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류가 고민해 온 모든 문제를

이제 여기 한반도에서 끌러낼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하기도 하고요.”
 


지난 100여 년의 증산도 제1, 제2 부흥기 동안

1000만 순도자들이 있었다.

안경전 종도사는, 1970년대 이후 부친인

안운산 태상종도사를 보필하여 30년만에

세번째 중흥의 기틀을 다진 도단(道壇)의 지도자다.

증산도 교리를 체계화하고,

증산도 경전인『도전(道典)』편찬을 주도한 것도 그다.

 

 


 

 

 

 

 


그런 그가 이제 세상을 향해

직접 증산도를 말하기 시작했다.

증산도를 잘 알지 못하는 질문자가 증산도에 대해 묻고,

안경전 종도사가 답하는 형식으로 도담은 진행됐다.

‘세상과의 경쾌한 대화’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안경전 종도사와 도담은 2008년 4월부터 7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앞의‘시루’이야기로 증산도 진리를

세상에 활짝 열어 제친 안경전 종도사는

이렇게 도담을 이어갔다.
 


“옛 성자 중에 명나라 주장춘이란 사람이

‘장차 도(道)라고 하는 것은 볶는 데서 나온다(道出於熬也)’했습니다.

앞으로 나올 새 진리가 어떤것이냐,

볶을 오() 자다 이거죠.

익혀야 성숙한 새 진리가 나온다,

과거 인류사의 모든 미성숙한 것을 볶고 익혀야

비로소 성숙한 진리가 나온다는 거예요.

 

 

 주장춘의 진인도통연계
오도(熬道) 내용보기 클릭~

 

 

 

 


 
시루가 바로 익히는 그릇입니다.

곧 미성숙한 모든 것을 한 데 집어넣고 푹 쪄서

통일되고 조화로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인류 사회의 미성숙한 문명,

문화를 한 데 모아 익혀서

새로이 성숙된 통일문화, 조화 세계를 연다,

그런 의미를 시루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서양의 표현을 빌리면,

이제 시루(증산)를 통해 비로소 진리의 원형,

플라톤이 말한 저 궁극적인 이데아(idea)가

현상 세계에 나타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누구든 증산도를 차츰차츰 알아가다 보면

야 이것이야말로 진리로구나,

그성숙한 맛이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다가온 가을개벽에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자는 진리”


 
질문 이제‘증산도’라는 명칭은 세상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세상에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에 대해서는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증산도가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는 어떤 것입니까.

 

“증산도를 모르는 분들과 도담을 나누려고 하면

흔히 제일 먼저 듣는 이야기가 증산도가 뭐냐,

뭘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

한마디로 이야기해 보라 그래요. 어려운 요구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진리나 종교도

그렇게 한 줄로 딱 줄여서 쉽게 답할 수 있는 것은 없겠지요.

증산도 진리 역시 커다란 우주론에서

섬세한 인간론에 이르기까지 종횡으로 짜여져 있어서

그것을 이것이다 라고 한마디로 줄이기는 어렵습니다.

렇지만 꼭 그렇게 줄여봐라 하면, 핵심은 이것입니다.


 
‘천지의 가을철이 다가온다.

가을개벽이 다가온다.

개벽을 앞두고 인간으로 오신

강증산 상제님의 도법(道法),

곧 증산도 진리를 세상에 널리 전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내라.

가을개벽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해

많이 살려내라’는 것이에요.


 
‘우주천지의 가을철,

모두가 죽을 수밖에 없는 가을 개벽기에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해야 남을 살리고 자기도 사는가?

’이제 그런 소중한 이야기들을 하게 될 터인데

그것은 어떤 기성 종교나 철학과도 비교할 수 없는,

종교를 넘어서는 큰 진리입니다.”

-중략

 

 

 

안운산 대도말씀, 안경전 대도말씀

 

 

 

 

 

 

자연이법으로 오는 가을개벽을 앞두고

진멸지경에 이른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의 도법을

그대로 이어받아(종통) 일을 이루시는 분이

바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이십니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통해

인류를 구원할 법방을 짜 놓으신대로

세상이 둥글어 가고 있답니다.

 

좀 더 많은 내용은 '증산도 도전'과

'천지의도 춘생추살' '이것이개벽이다'

'개벽실제상황'등을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그리고 증산도 방송인 STB상생방송을 통해서도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번호

 

 

 

 

 

 

소책자 신청하시면 보내드립니다^^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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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 공부를 하면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우주관 공부를 하면

천지일심天地一心의 소자출所自出을 안다.





 

 


이 세계에는 왜 모순과 투쟁이 그치지 않는가?
세계의 근원이 되는 음양이라는

정반대의 이질적 기운이 하나로 뭉쳐져서

현실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무극이 태극을 만들어 놓는다.
그 태극이 다시 음양의 투쟁,

그 도를 품고서 선천개벽을 일어나게 하면

세상은 상극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분열의 극에 이르면

무극으로 만들어서 통일이 온다.

태극이 만물을 생生하고 장長해서

완전히 통일하는 기토己土에 이르는 직전까지

그 전체가 황극皇極이다.


- 147년 2월 7일 조례 종도사님 도훈 중에서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증산도 도전강독과 다양한

도훈을 들으실수 있어요^^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볼수 있는 방송

상생방송이 함께합니다~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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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지난 2017년 1월 13일 도훈 중에서

 

우리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걸어다니는 태을주다

인간 태을주다.

살아있는 태을주 법문이 걸어다닌다.

 

증산도 도생들은 24시간

태을주 소리가 끊이지 않고

무덤에 들어가서도 태을주를 읽어야한다

 

우리는 태을주 소리와 함께 활보한다.

이것이 내 도정(道政)의 처번째 철학이다.

 

 

 


     

     

     

     

    몇년전부터 염염불망 태을주 읽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 넘치도록 읽어야 한다'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어야한다' 등

    태을주에 대한 말씀이 많은데요

     

    실제로 태을주를 일고 또 읽어 다양한 체험을

    하는 도생들이 많답니다.

    물론 단순히 소원성취나 건강을 위한것이 아니라

    이제는 한단계 더 엎그레이드 되어야 하는 때거든요.

     

    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몸과 마음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맞게 태을주를 더 많이 읽어야 하는 것이죠.

    자세하게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어쨓든 하루 3000독 이상을 목표로 하되

    잠시도 태을주가 끊이지 않도록 읽고

    이게 어렵다면 태을주를 24시간 듣기라도

    해야한답니다.

     

        태을주의 신비로운 체험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소책자 무료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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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염표문 강독








    이 말씀은 2015년 9월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던

    개벽문화콘서트에서 강연하신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간 삶의 목절을 이루는 기도와 수행

    동방 수행문화의 근본주제

    염표문 강독

    궁극의 기도 주문공부

    수행을 통해 인식하는 마음과 영의 세계

    동서 주문 문화의 완성, 시천주

    시천주 주문의 진리의 대의

    천지 기운을 받는 주문, 지기금지원위대강

    수행은 무병장수의 길

    새 시대의 빛, 상제님이 오셔서 선언하신 참동학의 개벽

    우주일년, 선천개벽과 후천개벽

    개벽의 관문을 넘어가는 젼혁의 중심주제

    개벽의 중심주제, 원시반본

    행법의 최종결론, 천지조화 태을주 공부

    우리 문화의 고향, 영혼의 고향으로 다함께 돌아가자


    이중에서 염표문에 대해 강독하신내용입니다.






    염표문








    은 이현묵위대하니

    -하늘은 말할수 없이 아득한 신비로움으로 침묵하고 있고 담대하니

    그러니까 '이 온 우주는 영원한 침묵으로 심비의 덩어리다. 생명의 신비, 진리의 비밀로 꽉 차있다.' 이것이 '현묵'의 뜻이에요. 이건 느껴야합니다! 이걸 느끼면은 온 우주를 품는 겁니다


    기도야보원이요

    -보원, 한없이 넓고 원만하면 진리의 영원한 상징으로 충만해있고 그리고 


    기사야진일이니라

    -하늘이 전념하는 일은 오직 하나 진일, 곧 참된으로써 하늘의 조화신과 하나되게 하는것이다. 그러니까 참됨이 없으면 생명은 해체되는것입니다





    는 이축장위대하니

    -땅은 하늘이 내려 준 진리의 생명 씨앗을 그대로 품고 온갖 천지만물 생명을 뿜어냄으로써 한없이 장대하니


    기도야효원이요

    - 그 도는 하늘 아버지의 원만한 진리 생먕의 기운을 그대로 본받는 것이요

    효는 본받을효자예요. 그리고


    기사야근일이니라

    -그 하는 일은 힘쓸근자, 근일 생명을 낳아 기르는 어머니 창조주의 한마음 곧 어머니가 젖을 먹여 아기를 기르듯 한눈을 팔지않고 정성을 다해 생명을 다해 기르는 마음으로 일관하는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그 다음 천지의 아들딸인 인간이란 뭐냐?


    은 이지능위대하니 

    -인간은 지혜와 능력이 있어 위대하니

    인간 문명의 근본을 바로잡아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문명의 지평을 열수 있는 무궁한 영성과 창조의 힘이 지능, 이 두글제에 있는 것입니다

    지능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거에요 주역 건괘에서 왔다고도 하지만

    다함께 읽어볼까요?


    이지능위대하니 기도야택원이요 기사야협일이니라

    인간이 힘써야 하는 영원한 생명의 길이란 뭐냐? 택원, 곧 하늘의 진리정신 원만한 진리의 비밀 정신을 따르겠다고 선택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인간에게 주어져있는 천지부모와 하나되는 유일한 삶의 길을 사자성어로 뭐라고 그랬어요?

    전개위업입니다

    그러니까 나도 그길을 가겠노라고 하고 우주광명의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될 생활계율을 선택해야한다는거에요 

    이것은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기사야협일이니라

    -인간이 먹고 살기 위해 해야하는 수천만 가지 일 가운데 영순위로 놓아야할 유일한 진리의 길 생명의 길 구원의 길은 뭐냐? 협일, 그 진리의 길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삶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삼신상제님의 개벽 진리를 귀담아 들을 마음의 여유조차 없다 내일 개벽해서 다 뒤집어져도 좋다 이런정도가 됐다.

    할지라도 한마음으로 함깨하는겁니다 함께함으로써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하나에서 나와 하나로 돌아가는 거에요 천지부모와 하나가 돼서 우주  광명의 삶을 사는 일에 함께 참여해야 합니다












    그리고서 이제 결론을 내립니다. 어떻게 이 심법을 전수할거냐?

    여기에 놀라운 동방 우주 광명문화의 인간에 대한 진리의 최종결론이 있어요


    고로 

    일신강충하사 

    -조물주 일신, 삼신께서 당신의 그 무궁한 조화의 참마음을 우리에게 내려주셔서

    강충에서 충은 참될 충자에요 그래서 


    성통광명하니  

    -우리의 본래 마음은 온 우주 조화광명에 열려있으니


    재세이화하야

    -이 세상에 살며 우리 조상과 인류의 원형문화인 산심의 진리 정신으로 다스려서


    홍익인간하라!

    8,200만 동포와 지구촌 70억 인류를 변화시켜라


    홍익인간은 단순히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수준이 아니에요

    홍익인간은 성숙한 인간의 대명사예요. 인류 문명이지향해야할역사의 지평 궁극의목적지, 성숙한 자손들의위대한인간상, 이것이 바로 홍익인간입니다. 이에 대해 우리가 좀 더 큰 기운을 받을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염표문 강독,안경전 종도사님의 염표문 강독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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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전 역주자가 전하는 환단고기의 가치








    안경전 역주자님이 환단고기북콘서트 전주편에서 말씀해주신 내용입니다

    환단고기의 독보적인 가치는 국통맥을 바로 세워주는 것입니다.


    한 가정에 족보가 있듯 나라에도 국통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고 알고 있고, 우리가 배우고 있는 우리의 국통맥은

    올바른 국통맥이 아닙니다.

    다음은 말씀을 정리한것입니다




    환단고기의 독보적 가치는 무엇보다 국통맥을 바로 세워 주는 것입니다

    국통은 나라국자에 거느릴 통자로 나라의 계보를 말합니다

    우리한민족이 세운 나라는 지금으로 대한민국으로부터 거꾸로

    조선 고려 그다음에 발해라고 하는 대진, 그 남쪽에는 통일신라가 있었죠

    그런데 그 이전에는 뭐냐? 그것을 모르는 겁니다

    그냥 직접 올라가는 것입니다. 한사군시대다, 위만조선시대다,

    그러니 고조선은 껍데기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다 신화이고 없다는 거에요


    우리 역사의 출발점은 바로 우주광명을 체험하고 살았던 황금시절의 문화라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믿을수가 있습니까?

    실제로 그런 문화를 밝히기 위해 직접 지구촌을 답사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들이 정말로 오늘 인간으로서 새로 태어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소식을 듣는 이 황금시절의 역사이야기

    지금 도표를 통해서 한 번 정리를 해볼까요?











    환국과 배달과 조선이라는 40년 부족한 7천년 역사를 환단고기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느냐?

    이 대우주라는 것은 한 글자로 말하면 밝은 '환'자 이 광명은 하늘광명입니다

    '자천광명월 환이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광명이 환이고 '자지광명왈 단이다'

    어머니 지구로부터 오는 광명은 '단'이다 이겁니다

    환단은 바로 천지의 조화광명입니다


    그럼 한이라 뭐냐?

    대한 한민족 이 한이 뭐냐?

    이걸 대한민국 사람이 모르고 있다 이겁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내 성이 어디서 왔는지 성씨의 듯이 뭔지 그걸 모르는 것과 똑같은것 아니겠어요?

    한은 바로 인간 속에 있는 이 천지의 광명이에요

    진정한 우 우주광명천지의 역사주체를 한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환국 : 인류의 황금시절이며 무병장수시대

    우리가 환국과 배달 조선을 정리해보면 환국은우주의 광명환을체험하고 살았던 시절인데 이때를 동서의 신화학자나태고역사를 집접 현지 답사를 통해서 정의를 내린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이것은 황금시절, 더골든이어러이다 이겁니다 황금시절이 뭐냐?

    (영국의 심리학자 스티브테일러의 자아폭발 인용)

    중간 생략















    배달 : 18대 환웅천황의 역사


    그다음에배달국으로 넘어갈 때 당시 동방의 태백산 다음에 삼위산 다음에 금악산 지금 알타이산인데

    이 세 산을 놓고 동방 개척자를 보내는데 누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냐?

    삼국유사를 보면 서자부에환웅이 자주 천하에 뜻을 두고 있습니다해서 태백산으로 보냈다는 겁니다

    그 내용이 환단고기에 자세하게 실감나게 그려져 있어요


    그리서 환웅 천황이 삼천명의 역사 개척단을 거느리고 내려왔습니다. 여기에 아사달문화,삼신문화의 틀이 나옵니다

    환단고기에서는 환국에이어 열여덟분 환운 천황이 1,565년동안 배달을 다스렸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환웅천황의 역사에 대해서는 중국의 역사 기록에도 나와있어요

    산해경에 높은 나무에 웅상을 만들어서 섬겨왔다는 얘기가 있습니디

    환웅이 항상 임재하신다는 뜻으로 웅상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이 환웅천황이 한분이 아니고 18세 열여덟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환국에는 환인 천제가 있었고 배달에는 황웅 천황, 천황문화가 있었습니다. 이 천환문화를 일본 사람이 가지고 가서 지금도 자기들 왕을 천황이라 부릅니다

    천황은 본래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이었는데 일본 사람들이 그들의 나라 주인을 지금 천황으로 섬기고 있어요(증략)












    고조선 :단군왕검의역사


    배달 다음에 단군왕검의 역사가 나오는데 바로 여기에서 한마리 곰과 호랑이가 사람되기 운동을 했는데 곰은 참 미련하고 착해서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됐다고 합니다


    호랑이는 본래 초식동물이 아니죠. 아무리 마늘을 먹고 싶어도 못 먹기 때문에 영원히 사람이 될수가 없어어

    따라서 어린들도 믿지않는 신화이고 신화 이야기로도 성립되지 않는겁니다


    그리고 곰과 호랑이는 한 굴에서 살수 없어요

    환단고기 원본을 보면 동린이거 같은 이웃에서 살았다고 기록돼있거든요


    그런데 일연스님이 역사를 읽어버린 그늘에서 그 비극의 시대에 살아서 그런지 그걸 신화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 그런 해석을 했단말이에요

    그래서 일웅일호, 이것을 앵무새처럼 다 따라하는겁니다


    남북한과 세계 각지에서 살고 있는 8,200만 한민족이 전부 이것을 신화로 해석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역사를 스스로 부정하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일웅일호라 하여 어린이 청소년용교과서 다 버리고 말았습니다. 중략...

     

    월간개벽 2016년 6월호에서 







    안경전 역주자가 전하는 환단고기의 가치

    위 강연 내용은 상생방송을 통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안경전 역주자의 경주환단고기북컨서트 이모저모





    Posted by 상생의길
    ,


    인간 삶의 목적을 이루는 기도와 수행

    안경전 종도사님











    두번째 이야기는

    동방 9천년 우주 광명 문화의 결론인 

    '천지의 노래'에 대한 것입니다

    인간의 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

    조금 전에 살펴 보았듯이 조물주의 3대 신성이 

    우리 몸에 그대로 들어와 있습니다

     그 신성이 100% 모든 인간에게 잠들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왜 수행을 하고 기도를 해야하는가?

    앞에서 여러가지 자연의 변혁을 살펴보았는데요

    우리는 삶속에서 때로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잖아요

    '나는 멀쩡하다 건강하다 잘 나간다'

    다 소용없는 얘기에요

    사람은 서로 어우러져서 살기 때문에 

    근심과 걱정이 그칠날이 없습니다. 

    늘 가족과 조상 주변 사람을 위해 동포를 위해 

    인류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또 인생은 그근본이 고독한 거에요 

    지난 수천년동안 인류는 하늘과 땅, 

    즉 천지부모와 유리된 삶을 살아왔잖아요


    어려서부터 천지부모에 대한 교육을 받은바가 없기때문에 

    하늘에 무엇인지 땅이무엇인지 제대로 배운바가 없기때문에 

    이 세상 삶을 종비부 찍는 그순간까지 

    인생은 고독하지 않을수 없는 것입니다


    가을 무극대도 문명시대를 여는 진리의 원전 도전을 보면

    '왜 인간은 도를 닦아야 하느냐?"에 대한 놀라운 말씀이 있어요.


    *도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이 굳게 뭉쳐서 

    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닌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도전 9:76:1~2)











    인간은 바로 이것을 위해 사는 겁니다

    우리 삶의 목적, 하루하루 일상생활이 구도의 삶으로 

    가야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오직 내 몸속에 있는 영신, 

    신명의 영체 그 힘과 생명력을 뭉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를 깨달음으로써 그리고 실제 

    그 생명력을 뭉치는 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인간 삶의 목적을 이루는 기도와 수행,안경전종도사님 말씀







    2015년 9월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있었던

    개벽문화콘서트 강연 내용중 일부입니다.


    저두 이날 현장에서 직접 말씀을 들었는데요

    전 좌석이 꽉 차서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고

    행사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었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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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전 역주자 

    경주환단고기북콘서트

    성황리에 마치다







    지난 6월 1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타에서

    열린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답니다.


    2000여 좌석이 모두 꽉 찬 가운데 

    시작된 환단고기 북콘서트

    그 현장을 잠시 둘러볼게요~







    먼저 화백 컨벤션세타에요

    지하로 들어가는 주차장이 있고

    뒤쪽으로 가면 주차장이 넓게 되어 있어

    대부분은 뒤쪽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앞에는 좀 휑 하더라구요







    뒤쪽 주차장으로 들어가니

    어마무시하게 큰 차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이 차로 이동하면서 스크린을 통해

    이번 행사를 홍보한거 같더라구요


    이런 차가 3대가 있었답니다~

    하도 커서 몇톤 차량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컸어요 ^^






    행사장인 3층으로 올라가니

    홍산문명 사진전에서만 보았던

     유물이 전시되고 있더라구요

    크기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다양한 유물들이 많이 있었어요~









    여인상도 있구요





    모양이 특이한 남녀상도 있구요





    우두머리상도 있구




    산양 매미 옥저룡





    옥칼 인상 옥거북이 박뒤등

    다양한 뮤물이 많더라구요~








    여긴 행사장 내부에요

    저희는 일찍 갔기 때문에 앞쪽 자리에

    앉을수 있었어요~


    뒤로 엄청 많은 의자가 놓여 있었는데

    모두 꽉찼더라구요~







    안경전 역주자님의 본 강연에 앞서

    현 경주 국회위원과

    제가 기억은 못하는데

    몇몇분의 축사가 있었구요


    오바마 대통령의 명예장관인

    오홍범박사님도 오셨더라구요


    귀빈 20여명이 참석하셔서 

    끝날때까지 강연을 들으셨어요.








    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거의 5시가 

    훨씬 넘은 시간에 끝났답니다

    그 오랜시간 물 한번 안마시고 강연해주신

    안경전 역주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역사속의 경주가 갖는 의미에 대해

    새롭게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보기








    Posted by 상생의길
    ,




    안경전 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태을주 듣기 클릭~







    올바른 태을주 수행법


    태을주를 읽을때는 의식을 하단전에 두거나

    태을주 소리에 집중해서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도록 하며 읽어야합니다.


    정확한 발음과 또렷하고 맑고

    경쾌한 소리도 읽어야 하고

    리듬을 살려 고저장단이 있어야 

    운치도 있고 듣기도 좋습니다.








    수행 자세

    복장은 조이지 않는 편안한 복장이 가장 좋아요

    수도복이 있으면 젤 좋지만 없으면

    깨긋하고 편한안 복장으로 정해놓고

    수행할때만 입으시면 됩니다.


    무릅을 꿇거나 평좌로 앉되

    허리를 곧게 펴는것이 가장 좋구요

    양손은 가볍게 쥐어 몸쪽으로 당겨 허벅지

    위에 살포니 올려놓고 

    어깨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고개는 아래턱을 약간

    끌어강기는 기분으로 하고 등과같이

    반듯하게 펴는것이 중요합니다.


    눈은 지그시 감아 실눈뜬것처럼

    앞이 살짝보이게 하면 됩니다.

    눈을 꼭 감으면 졸립거나 잡념이

    더 잘생긴답니다.









    봉청수와 기도

    수행과 기도는 음양짝이에요

    먼저 육신을 정화하고 죄업을 참회가기 위해

    천지에 청수를 올립니다.


    청수(정화수,정한수)문화는

    아주 오래전 우리 민족이 신앙해왔던 

    신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깨끗한 물로 깨긋한 그릇에 청수를 모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사배심고를 합니다.

    이후 수행을 하면 됩니다.












    관련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려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고

    신청하시면 된답니다^^









    <태을주에 관련된 성구말씀>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증산도 道典 2:119)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는다


    장차 세상을 병으로 쓸어 버리리라.

    마음 불량한 놈은 다 죽으리니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10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증산도 道典 2:140)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는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니라.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313)





    오는 대개벽기에 약은 태을주


    신농씨가 백초(百草)를 맛보아 약을 만들어 구제창생(救濟蒼生)에 공헌하였거늘

    우리는 입으로 글을 읽어서 천하창생을 구제하느니라.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道典 4:147)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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