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지난 2017년 1월 13일 도훈 중에서

 

우리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걸어다니는 태을주다

인간 태을주다.

살아있는 태을주 법문이 걸어다닌다.

 

증산도 도생들은 24시간

태을주 소리가 끊이지 않고

무덤에 들어가서도 태을주를 읽어야한다

 

우리는 태을주 소리와 함께 활보한다.

이것이 내 도정(道政)의 처번째 철학이다.

 

 

 


     

     

     

     

    몇년전부터 염염불망 태을주 읽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 넘치도록 읽어야 한다'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어야한다' 등

    태을주에 대한 말씀이 많은데요

     

    실제로 태을주를 일고 또 읽어 다양한 체험을

    하는 도생들이 많답니다.

    물론 단순히 소원성취나 건강을 위한것이 아니라

    이제는 한단계 더 엎그레이드 되어야 하는 때거든요.

     

    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몸과 마음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맞게 태을주를 더 많이 읽어야 하는 것이죠.

    자세하게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어쨓든 하루 3000독 이상을 목표로 하되

    잠시도 태을주가 끊이지 않도록 읽고

    이게 어렵다면 태을주를 24시간 듣기라도

    해야한답니다.

     

        태을주의 신비로운 체험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소책자 무료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