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 개벽현상

 

 

 

 

 

 

지구에 사계절이 있듯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있다는 것을

이치적으로 과학적으로 확인해보았는데요

오늘은 개벽현상이 어떤것이 있고

개벽을 말한 성자와 성인들 예언가들의

이야기를 알아볼게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초목에 서리 내리듯

인류에게도 서릿발(추살) 기운이 내려오는데

이것은 자연의 이법으로

변화의 마디에서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습니다.

 

개벽의 현상들을 보면 종말 같지만 종말이 아니에요.

우주의 목적은 인간농사를 짓는 것으로

인간을 성숙시켜 우주의 열매로 만드는것이

우주의 목적이랍니다.

 

그렇기에 개벽은 살기좋은 세상(후천)으로 가기위해

꼭 거쳐야 하는 관문과 같아요.

개벽만 잘 극복하고 나면

전쟁 기아 다툼이 없는 살기좋은 세상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개벽 현상으로는 세 가지

상씨름전쟁, 지축정립, 괴질병겁이 있는데

먼저 각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현상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독교에서 전하는 개벽현상

* 또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요한계시록 21:1)

*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누가복음 19:44)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태복음 24:20)

 

 

 

불교에서 말하는 개벽현상

*말법 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월장경)

->이것은 지축정립과 괴질병겁에 대한 내용이에요.

 

 

유교에서 전하는 개벽

당기지일 삼백육심일

-장차 일년의 날수는 360일이다. (주역 계사전)

->지축정립 후 후천세상을 말하는 내용이에요.

 

 

 

 

 

 

 

 

 

이렇게 각 종교에서는 개벽현상으로

지축 정립과 괴질병겁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요.

각 종교에서 뿐 아니라

수많은 예언가들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탄허스님>

 

 * 빙하가 녹고 지축이 선다

  북극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시대는

  이천질지의 이치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북빙하가 녹고 23도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땅 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이 녹는 심판이 있게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중에서

 

 

 

  * 인류구원은 한국에서 이루어진다

  우리 선조가 적선해 온 여음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것이다.

  한국은 세계적인 신도, 다시 말하면

  정신 수도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시만물 종만물이 간에서 일어난다면

  인류를 구할 세계적인 정신문화가 어찌

  한국에서 시하고 종하지 않으랴.(주역선해)

 

 

 

 

 

 

루스몽고메리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 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다.

 

지축변동의 각도는 약 20도 내지 30도가 될것이다.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명에 한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이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대재난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가 되면

새로운 질병과 갑작스런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것이다.

 

미국은 미시시피강 주변을 경계로 둘로 갈라지고

서부 지역 대부분은 물에 잠긴다.

 

 

 

잠자는 예언가,에드가 케이시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사람들에게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주는 것들입니다."

 

 

폴 솔로몬

미국 대륙은 반으로 갈라질 것입니다

기온의 변화는 지구상 모든 생물체의 생존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서 결코 찾아볼 수 없었던 정도의

파괴가 일어나게 됩니다.

 

 

미래 연구가, 모이라 팀스

20세기 말은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는 위기의 시대이다.

예고된 것처럼 머지않아 지구 차원의 대 재난이 일어지만

이것은 단순한 파국이나 종말이 아니라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위기이며

이 지상에 새로운 조화 세계의 실현을 위해

이제까지 축적된 업을 청산하는 과정이다.

 

 

 

격암남사고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파티마 제3의 계시

  20세기 후반에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니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 지상의 많은 것들은 파괴되고

  헤아릴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세상의 고통은 심각하게 되고...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

  (교황 바오로 6세가 파티마 게시를 간추려

  세계 교회 수뇌자들에게   전한 내용 중에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메시아 강세>

 

모든 종교에서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한분이

환란의 시간대에 오신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디로 어느 시간대에 오신다는 것까지

밝혀주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

"내가 스스로 온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그를 아노니

이는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이 나를 보내셨음이라."

(요한복음 7:28)

 

 

*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 1:8)

 

 

불교에서 말하는 메시아

불교에서는말법의 이때에 그 통일의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리라(화엄경)

* 이곳의 이름은 도솔타천이라. 이 하늘의 주님을 '미륵'이라 부르니

네가 마땅히 귀의할지니라.(미륵 상생경)

 

석가모니의 사대성문의 전설

석가모니는 자신의 아들 라훌라와 수석제자 가섭,

빈두타 군도발탄에게 죽기 전에 유언처럼 남긴 말이 있는데요.

"나의 도는 앞으로 정법 상법 말법 세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정법시대에는 나의 도가 유지될것이나

상법시대에는 왜곡되고 말법시대에 가면

얼토당토 않은것이 되고 말 것이다.

그 때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미륵부처께서 오시니

너희는 지금 열반에 들지 말고,

그 때에 미륵부처의 도를 받아 열반에 들라."

(미륵 상생경)

 

 

유교에서 전하는 메시아

제출호진(帝出乎震)

->하나님께서 진방(동방)으로 강세하신다. (주역 계사전)

왈성언호간(曰成言乎艮)

->성인의 말씀이 간방에서 이루어진다. (주역 설괘전)

 

=>진방과 간방은 우리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주장춘은 지리에 통한 분으로 성인들이 지령기운을 타고

온다는 것을 지리를 통해 밝혀주셨고 이 때에 오시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에 대해서도 밝혀 주셨습니다.

 

주장춘의 진인도통연계 보기 클릭~

 

 

 

통일신라때 설총은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이

어느 시대에 어떤 성씨로 오셔서 어느 지역에서

일을 이루신다는 것까지 밝히셨어요.

 

설총이 전한 상제님 강세 소식

 

 

 

 

 

 

 

 

 

결론적으로 개벽은 자연의 섭리로 오는 것이고

개벽현상으로는 상씨름 전쟁, 지축정립, 괴질병겁이에요.

 

개벽의 현상을 보면 종말을 연상케 하지만

루스몽고메리가 말했듯 극이동은 지구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종말이 아니라 살기좋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위한

필연적인 과정, 통과의례라는 것입니다.

 

증산도는 자연의 이법으로 오는 개벽을 잘 극복해서

모두가 잘 사는 후천선경세계에 함께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각 조상님은 자손 하나 상제님 진리 만나게 하려고

천상에서 초 비상이 걸린 상태에요.

 

왜? 무엇때문에요?

개벽기에 살수 있는 법방이 오직 증산도에 있기 때문입니다.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천지개벽, 개벽이란

 

 

 

 

 

 

사람들은 믿기지 않는 충격적인 일을 두고

'천지개벽', '천지가 개벽할일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천지개벽, 개벽이 무엇일까요?

 

천지개벽은 어느날 갑자기 생긴말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써왔던 말인데요

오늘은 이 천지개벽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벽이라는 것은 동양문화에서

말하는 창조론입니다

본래 서양의 창조라는 말과

대응하는 동양의 언어가 개벽이에요.

 

서양에서는"태초에 우주가 창조되었다"라고 하는데

동양에서는 "태초에 우주가 개벽되었다"라고 합니다

우주가 개벽되었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것이 아니라 스스로 열렸다는 것입니다.

 

 

 

 

 

 

 

 

 개벽은 문자적으로 열개자 열벽자로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거에요. 

 

태초에 하늘과 땅이 열려서

오늘과 같은 모양으로 이뤄진 것인데 

지금으로부터 백여년 전에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인 증산 상제님에 의해

처음으로 종합적인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의 심법을 여는 인간개벽이 선언되었습니다.

 

상제님은 "선천은 삼계가 닫혀 있는 시대니라.

그러므로 각국 지방신들이 서로 교류와 출입이 없고

다만 제 지역만 수호하여 그 판국이 작았으나

이제는 세계통일시대를 맞아 신도를 개방하여

각국 신명들이 서로 넘나들게 하여

각기 문화를 교류케 하노라(4:6:1~3)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그동안 하늘과 땅과 인간세상과 신명계가

개방되질 않았기에 인간이 신명을 모르고

인간이 제 마음을 모르고 서로가 서로를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천지가 가을운수로 들어서면서

통일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따라서 증산도에서 말하는 개벽문제는

기성종교에서 외쳐 온 단순한 종말론의 차원을 넘습니다.

개벽은 우주의 자연질서와 인간문명과 인간생명의 본성인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여느냐,

쉽게 말해서 인간이 어떻게 궁극의 도통문화를 여느냐하는

근본 명제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개벽은 가을개벽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시간대에 오기때문에

가을개벽이라고도 후천개벽이라고도 합니다.

 

다시말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앞에 오는 하늘이다 해서 '선천'이라고 하고

앞으로 우주의 가을세상을 뒤에오는하늘이다 해서

'후천'이라고 합니다.

 

 

 

 

 

 

 

 

 

 

선천개벽은 겨울에서 봄이 오는것처럼

아무것도 없는 상태서 오는것이기에 문제가 없지만

가을개벽은 전혀 다릅니다.

 

가을에 초목에 서리가 내리듯

인류에게 엄청난 환란이 닥치게 되는것입니다.

얼마전에 올 가을들어 처음 서리가 내렸는데요

서리가 내리면 초목의 잎은 다 말라 비틀어 떨어지고

열매만 남게 됩니다.

 

아래 감나무는 서리가 내리기 전과 서리가 내린후의 모습이에요

하룻밤 사이에 남아있던 잎이 모두 다 떨어지고

감만 달랑 남아 있더라구요.

이게 자연의 섭리에요.

 

개벽도 자연섭리로 그렇게 인류에게 닥치는것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개벽의 현상들은 멸망시키기 위함이아니라

열매를 거두기 위함이라는것입니다.

바로 이 감 처럼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선천세상과

앞으로 오는 후천세상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께요

 

선천은 닫힌세상으로 상극질서가 지배하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 다투고 할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원과 한이 쌓이고, 한쪽에서는 굶어죽고

전쟁하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천은 열린세상으로 상생의 시대가 열립니다.

극이 없기 때문에 나도 잘되고 너도 잘되고 빈부격차도 없고

싸울 필요도 없고 지구촌이 정말로 한 가족이 되는,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 그런 세상이 후천세상입니다.

물론 후천은 개벽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만

만날수 있는 세상입니다.

 

 

개벽이라는 대환란을 극복하고 나면

모두가 꿈꾸는 살기좋은 이상세계

후천선경세계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동서고금은 성인 철인 수많은 예언가들이

인류에게 전하고자 했던 한 소식 !!

 

개벽, 천지개벽!!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우주1년과 천지개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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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의 문자적인 뜻은 열개자 열벽자로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는것이 바로 개벽인것입니다.


개벽은 천개지벽의 줄임말로 보통 천지개벽이라고도 말하는데요

천지개벽은 하늘과 땅이 새롭게 바뀌는 것으로

다시말하면 하늘과 땅이 뒤집어지는 아주 큰 변국을 개벽이라고 말합니다


지구1년처럼 우주에도 우주일년 사계절이 있는데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때는 가을개벽(후천개벽)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자연의 섭리로 오는 것입니다.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을 아느니라.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증산도 도전)



우주일년의 한 주기 속에 큰 개벽이 두번이 있는데 

우주의 봄이 열리는 선천개벽과 우주의 가을이 열리는 

후천개벽이 바로 그것입니다


선천개벽은 자연스럽게 열리는 거지만 

문제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 오는

후천개벽은 인류에게 크나큰 환란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이 뒤집어지는 천지가 개벽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종종 이런 현상들때문에 개벽을 종말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개벽은 종말처럼 보여지지만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려면 10달동안 길러서 출산의 고통을 이겨내야만 

새 생명이 태어나는 것처럼 개벽도 이와 같아요.

전 인류에가 닥친 개벽을 잘 극복해야만 살기좋은 세상을 볼수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 천국 극락 대동세계가 바로 우주의 가을,

가을개벽을 극복한뒤에 오는 새로운 세상인 것입니다.



다시말해 개벽은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때에 

자연의 이법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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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우주관4 개벽현상, 개벽후 후천세상 지상낙원이 온다.

 

 

 

 

 

 

 

앞으로 오는 후천은 상생의 세상이에요.

상생의 정치 상생의 문화 등등 너도 나도 상생을 말하고 있어요.

너도 잘되고 나도 잘되고 함께 잘 살아보자 하는 공생의 개념으로 말을 하고 있는데요.

 

진정한 상생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우주의 질서가 상생으로 돌아갈 때 진정한 상생이 되는 거에요.

이 때는 완성의 시대로 모두가 성숙을 하게 되요.

문화도 하나로 통일되어 하나의 통일 문화권이 나오게 됩니다.

모두가 꿈꿔왔던 이상세계, 각 종교에서 극락, 천국, 대동세계라 말하는 유토피아 지상천국이 열립니다.

빈부 격차도 없고 싸움도 다툼도 없는 무병장수의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근데요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하루아침에 짠! 하고 열리는 게 아니에요

 

 

 

 

 

 

 

 

 

<후천개벽현상>

 

살기 좋은 가을세상이 오기 전에 반드시 인류가 겪어야할 대 변혁이 있어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에 자연 이법에 의해 오는 개벽입니다.

 

개벽은 천개지벽의 준말로 열 개자 열벽자로 새로운 하늘과 땅이 열린다는 거에요.

후천으로 넘어갈 때 오는 개벽을 후천 개벽이라고도 하고요.

봄이 열리는 개벽을 선천개벽이라고 합니다.

 

가을개벽이 온다는 것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똑바로 선다는 거거든요. 이것은 통일의 완성된 세상으로 들어간다는 거에요

개벽은 23.5도로 기울어진채 타원형으로 태양을 돌던 지구가

지축이 바로 서면서 태양을 정원형으로 돌게 됩니다

 

예로부터 우리 생활속 언어에도 지축정립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몇 가지만 알아보면요.

 

 

*상전벽해라고 들어보셨죠? 요즘은 많이 쓰지는 않지만

-뽕나무밭이 바다가 된다는 말이거든요.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된다는 말이에요.

-실제로 산에서 조개무지가 나오고 있고 히말라야에서는 산에서 소금 캐고 있잖아요. (소금광산)

지금은 산이지만 예전에는 바다였다는 증거거든요.

 

 

 

 

 

 

 

 

*미치고 자빠졌다 라는 말이 있어요.

여기에도 개벽이 숨어 있어요.

예전에는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이렇게 하루를 

12시간으로 말했어요.

여기 있는 미가 치면서 자가 빠진다 말이에요.

미치고 자가 빠진다는 말은 바로 지축이 정립되는 상황을 말한 겁니다.

 

*쥐 구멍에도 해뜰날 있다 라는 말이 있어요.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잘 견디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온다는 희망의 말이죠.

이 子방은 항상 어두워요.

이번에 지축이 바로 서면서 밝은 쪽으로 나온다는 말입니다.

빛이 들어오죠?^^

 

子는 쥐를 의미하는데 정북방에 있던 자가 옆으로 빠지면서

햇빛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쥐구멍에도 해뜰날이 있다라고

표현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개벽이 온다는 것이 요즘 나온 얘기가 아니고 우주가 생길 때부터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개벽이 오는 것을 한 두나라만 알아서는 안되겠죠?

네 당연히 여러나라 여러문화권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데요

이 지축이 바로서는 개벽현상들을 각 종교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볼게요.

 

 

기독교에서는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린다 했어요

또 요한계시록에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불교에서는 별들의 위치가 바뀐다고 합니다.

이 모두가 지축이 바로 설 때의 현상을 말한 거에요.

 

 

 

 

 

 

 

23.5도로 기울이진 지축이 똑바로 서면서 하늘의 별들은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리구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거에요. 인류에게 엄청난 자연재해가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다.

 

*미국의 영능력자인 루스몽고메리는 지축정립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마치 지구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일어날 것이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또한 지구 자체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다.

 

개벽은요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지구가 성숙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거에요.

 

한 생명이 탄생하려면 산모나 태아가 모진 산통을 견뎌내야만 하잖아요. 이것처럼 개벽은 살기 좋은 후천세상을 가려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라는 것입니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은 미국은 미시시피강을 사이에 두고 둘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서부지역은 대부분 물에 잠기고 세계지도가 바뀐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성자들나 예언가들이 공통적으로 개벽이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축이 똑바로 서면 지구에는 엄청난 환란이 온다고 하는데 어떤현상으로 닥치는 볼게요.

그 대표적인 예가 지진 해일 화산폭발에요.

 

요즘 보면 재난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죠. 이미 여러 영화를 통해 보셨겠지만 지진이나 해일 화산폭발 등 자연재해는 엄청난 재앙이거든요.

2004년 동남아 지역에 9.1 지진이 일어났던거 기억하시죠?

8개 나라가 큰 피해를 보았는데요.

이것을 실화로 한 영화 더 임파서블이 몇 달전에 나왔어요.

이 영화는 동남아 지진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알바레즈 벨론 가족 이야기를 영화한 거에요.

주인공 가족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국에 가족여행을 가게 되요.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해일이 몰려오면서 가족과 해변을 순식간에 쓸어가 버립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은 가족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만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요.

집채보다 높은 쓰나미가 밀어 닥칠때는

한순간에 모든 것이 사라지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상황이 끝나버려요.

그리고 2011년년 3월에 동일본 대지진이 있었죠?

진도 9도의 지진으로 2만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어요.

지진 여파로 쓰나미가 몰려오면서 순식간에 마을을 다 쓸어 가버려 도시는 완전히 폐허가 되었어요.

여기에 원전 방사능 누출까지 겹치면서 아직까지도 복구가 안된 상태에요.

 

이때 동일본 지진으로 지축이 10cm나 움직였다고 하고요

일본 본토도 2.4미터나 이동했다고 합니다.

 

아까 밀란코비치 이론에서도 지축의 경사가 주기적으로 움직인다고 했어요.

우주의 겨울에는 북서쪽으로 기울어져 지구의 공전 주기가 375일이 되고,

우주의 봄에는 북동쪽으로 주기가 366,

우주의 여름에는 주기가 365 1/4,

우주의 가을에는 공전주기가 360일이 됩니다 (지축정립)

지축은 23.5도로 기울어진 상태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를 합니다.

 

 

 

 

 

 

 

 

 

그렇다면 개벽이 오면 인류는 다 죽어야 하나요?

지구 1년 목적은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한 초목농사에요

우주1년의 목적은 인간농사입니다.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다는 거에요

 

영국의 사이언스 과학잡지에 실린 내용인데요. (P66)

하늘의 별자리를 슈퍼 컴퓨터에 그대로 입렵 해보니 사람이 큰 대자로 팔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우주와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거에요

우주는요 자기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소우주인 인간농사를 짓습니다.

죽이는게 목적이 아니고 살려서 열매를 얻는 것이 목적이에요.

 

지구1년 초목농사는 농부가 가을에 추수를 하죠?

이것처럼 천지가 인간농사 지은 것을 추수하는 한 분이 오십니다.

 

각 종교에서도 인류를 구원해주시는 한분이 오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불교에서는

말법시대가 되면 미륵부처님이 오신다고 했어요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동방은 우리나라를 말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 자라.

아버지 하나님이 오셔서 인류를 구원해 주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유교에서는 제출호진이라고 했어요,

제는 하나님제이고 진은 동방 땅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동방 땅에 오신다는 거에요.

 

모든 종교에서 말한 그 한분이

가을 개벽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어요!!

143년전에 전라도 땅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이십니다.

상제(上帝)는 윗상자 하나님 제자로

천상의 지존무상하신 하나님으로

우주를 주재하시는 분이에요.

증산이란 호를 쓰셔서 증산상제님이라고 합니다.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시게 된 원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께요

봄의 기운은 목이에요. 목은 싹이 트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여름은 화라고 하구요. 분열하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가을은 금으로 위로 올라가는 분열 기운은 막아 수렴울 합니다.

겨울은 수로 모든 기운이 수렴해서 뭉치게 됩니다.

 

금은 딱딱한 성질을 갖고 있어요, 흙을 파면 바위가 나오죠.

더 깊이 파면 바위 속에서 물이 나옵니다.

바위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금은 물을 생하게 합니다.

그래서 금생수라고 해요.

 

물은 나무를 잘 자라게 하죠?

수가 목을 생하게 하기 때문에 수생목이라고 합니다

나무는 불이 훨훨 더 잘 타게 합니다.

목은 화를 생하게 하기 때문에 목생화가 되구요

쇠와 불이 만나면 어떻게 되죠? 쇠가 녹아 버리죠?

화는 금을 극해요. 때문에 화극금이라 넘어 갈 수 가 없어요.

그래서 토가 다리를 놓아 주어야만 금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화에서 금으로 넘어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이 토 자리가 바로 상제님입니다.

토가 없으면 화가 금을 극하기 때문에 가을 세상으로 넘어갈 수 가 없어요.

그래서 상제님께서 다리를 놓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화는 토를 생하게 해서 화생토라고 합니다.

흙에서 광물이나 광석이 나오죠. 토는 금을 생하게 해서 토생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개벽기에는 반드시 인류를 구원해주시는 상제님이 오시게끔 되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한것을 정리해보면

시간의 질서는 생장염장이라는 네 마디로 돌아갑니다.

하루도 지구1년도 인생도 우주1년도 그 주기만 다를 뿐

둥글어가는 시간의 질서는 생잠염장 똑 같아요.

 

지구1년 목적은 초목농사고

우주1년 목적은 인간농사입니다

 

가을이 되면 농부가 봄 여름 농사지은 것을 추수하는 것처럼

이때가 되면 천지가 사람 농사지은 것을 상제님께서 추수하러 오십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입니다.

전 인류는 우주의 열매가 되느냐

아니면 쭉정이가 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어요.

우주의 열매가 되는 길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의 목적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인생의 목적은요

가을 개벽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상제님의 진리를 만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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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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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개벽이다

 

 

큰 우주의 시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관문이

바로 개벽입니다.

 

우주의 가을은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

정말 살기좋은 세상이 오게되는데요.

 

하지만 그 좋은 세상이 오기전에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개벽이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

 

 

 

 

 

 

문제는 이 개벽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것

이 개벽의 관문을 넘기 위해서는

우리가 겪어야할 고통이 너무도 큽니다.

 

하지만 개벽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

살기좋은 세상을 가기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인류에게 닥친 가을개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개벽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개벽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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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이 오는 이유

 

 

 

 

 

 

 

 

개벽은 왜 오는 걸까요? 개벽이 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요?

개벽은 자연섭리로 오는 것이기에 누가 오라고 해서 오고 오지말고해서 안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의 이법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고 봄이 가면 여름이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는 것처럼 개벽은 자연의 질서속에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오는 것입니다.

 

지구1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어요. 여름과 가을이 바뀔때는 큰 변화가 있게되는데 그것을 개벽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봄과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입니다. 인구도 문명도 쭉쭉 뻗어나갑니다. 그러다 가을이 되면서 분열은 끝나고 수렴 통일을 하게 됩니다. 곡식이나 과일을 익어가고 날씨는 점점 쌀쌀해집니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기온차가 커지면서 감기 환자도 많아집니다. 그래서 이때는 계절 변화에 따른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이것처럼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도 우주적인 차원의 개벽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자연섭리로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농부는 계절에 맞게 씨뿌리고 거름주고 약도 주고 하면서 농사를 짓고, 사람들은 계절에 맞는 옷을 입고 자연섭리에 적응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추운 겨울을 대비해 월동준비를 하듯 우주의 가을, 즉 개벽이 올때에는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가을에 맞을 준비, 개벽을 준비 하는 곳이 바로 증산도입니다.

증산도 관련 책은 서점에서 구입하실수 있구요. 가까운 도장을 방문하시면 개벽이 오는 이치와 우리가 어떻게 개벽을 준비해야하는지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장 방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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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이 오는 이유/증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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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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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과 종말의 차이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나 인륜 범죄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사람들은 이런 현상들을 보고 말세다 종말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종말(終末)은 말그대로 맨끝이라는 말이에요

생명의 끝, 문명의 끝, 역사의 끝, 모든것의 끝이 바로 종말이에요

 

 

 

 

 

 

 

개벽은 한마디로 말하면 새로운 시작을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개벽은 종말과는 전혀 다릅니다.

사람들은 어떤 큰 충격적인 사건 사고를 보면

천지개벽할 일이라고 말을 합니다.

사람들은 천지개벽이란 말을 하늘과 땅이 뒤집어지는

사건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종말과 천지개벽을 같은것으로 생각들 하는 것이지요

 

종말은 지구적인 큰 천재지변이 일어나 세상 사람 대부분이 죽고

인류문명이 처참하게 파괴되어 결국에는 인류사가 끝나는것 이것을 종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개벽은 종말과는 전혀 다릅니다.

개벽은 열개 열벽자로 하늘과 땅이 새롭게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총체적인 상황이 천지가 개벽하는 일이기에 엄청난 지구적 차원의 환란이 오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것입니다.

 

 

 

 

 

 

 

 

우리가 낡은 건물을 새 건물로 지으려면 낡은 건물을 부수고

다시 지어야 하는 것처럼 개벽은 새로운 문명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살기좋은 세상이 온다는 거에요

낡은 집을 부수기만 한다면 이것은 종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개벽은 앞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이 새로운 살기좋은 세상에서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개벽의 현상들이 종말처럼 보이지만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위한 지구 정화 과정일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개벽은 종말이 아니라 자연의 질서속에서 큰 변화가 오는데 이 큰 변화가 있은 후에는 새로운 질서로 살기 좋은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벽과 종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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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開闢)은 열개 열벽자로

새하늘 새땅이 열리는 것을 말한다.

개벽은 천개지벽의 준말로 천지개벽이라고도 한다.

개벽은 쉽게 말해 새로운 새상이 열리는 것이다.

 

우리가 밤에서 아침이 되기전을 새벽이라고 하는데

이 새벽도 작은 개벽이다.

이 천지개벽이라는 말은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세상이 오는데 그 변화의 마디를 말하는 것이다.

 

이 개벽상황을 많은 성자나 철인 예언가들은 앞으로 큰환란이 올것이라 말하고 있다. 세상에서 종말이라고 말할정도의 그런 가공할만한 일들이 인류에게 닥치게 된다는 것이다.

개벽은 하늘과 땅이 뒤집어지는 아주 큰 변국과 함께한다.

 

 

 

 

 

 

 

하지만 개벽은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다만 그 과정이 인류에게는 생사를 가르는 사건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일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을 아느니라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증산도 도전)

 

우주1년(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한주기 중 큰 개벽이 두 번 있다는 말씀이다. 우주의 봄에 열리는 선천개벽과 우주의 가을이 열리는 후천개벽이 바로 그것이다

이 후천개벽을 다른 말로 가을개벽이라고도 하고 후천가을개벽이라고도 한다

 

 

 

 

 

 

 

 

개벽이 오는 것은 자연의 섭리이다

봄 다음에 여름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는것처럼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뀔때는 자연이법에 의해 그렇게 자연스럽게 개벽이 오는것이다.

이미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이다.

 

인간은 자연섭리에 적으하며 살아간다.

여름에는 여름옷을 입고 가을에는 가을옷으로 갈아입는다

그리고 겨울이 오기전 월동준비를 하듯 우주의 가을이 오면 우주의 가을에 맞게 준비해야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주 1년 가을개벽 소식을 잘 모른다.

철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우주의 가을소식을 모르는 것이다.

월동준비를 하지 않으면 추운 겨울을 고통스럽게 보내야 할것이다

그것처럼 우주의 가을개벽도 준비하고 대비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것을 알려주는 곳이 바로 증산도이다.

 

개벽후의 살기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을

그러기위해서는 우리가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곳이 바로 증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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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벽이 오는 이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그러면 왜 하추교역기에는 추살의 개벽이 오는지 상생 상극 오행의 법칙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줄테니 들어봐라

 

오행이라는 게 금목수화토다. 이 오행의 변화는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로 돌아간다

오행의 원리로 보면 겨울운은 수왕지절이고 봄철은 목왕지절이다 그러니 겨울에서 봄이 오는 것은 수생목 해서 상생의 원리에 의해 언제 오는 줄도 모르게 자연의 봄철이 와진다

삼동을 지나고 나면 슬그머니 봄이 와서 지금처럼 이렇게 꽃도 피고 하는 것이다

 

 

 

 

 

 

 

 

 

목왕지절에서 여름철 화왕지절로 넘어가는 것도 목생화로 봄에서 여름이 잇대어져서 세상 사람도 모르게 슬그머니 여름이 되어서 초목이 무성하게 크는 것이다

 

그런데 여름 화왕지절에서 가을 금왕지절로 넘어가는 것은 화극금해서 서로 상극이 된다

불과 쇳덩이는 서로 상극이 돼서 그냥 가을철로 건너갈 수가 없다

쇠는 불에 들어가면 녹지 않는가

이것은 화생토 토생금 해서 토가 중간에서 매개를 해주지 않으면 가을로 넘어갈 수가 없다

 

 

 

 

 

 

 

 

 

 

 

 

그 토가 무엇인가?

세세한 얘기를 다 하려면 열 시간을 해도 못 다하고 백 시간을 해도 못다하니 거두절미하고 역사적으로 기존 문화권에서 성자들이 때가 되면 한 분이 오신다는 말을 했다

 

석바모니 부처는 미극부처님이 오신다고 했다.

또 기독교의 예수는 '나를 보내신 분은 따로 있다.'

'그 분이 장차오실 분이다' 라고 했고

또 유가 도가에서는 옥황상제를 부르짖었다.

공자가 '종어간시어간:간방에서 매듭짓고 간방에서 다시 시작된다는 뜻)'이라 는 말을 했다

각 문화권에서 다 한 분이 오신다고 말을 한것이다 그 분이 바로 토다.

그 토 자리로 오시는 분이 바로 상제님이시다.

 

 

 

 

 

 

 

 

 

개벽이 오는 이치는 자연섭리이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화극금해서 상극이라 넘어갈 수 가 없다. 그래서 반드시 토가 매개를 해주어야만 가을 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이 토 자리로 오시는 분이 바로 참 하나님, 상제님이시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하추교역기에 인류를 구원해주시기 오시는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이다.

이 길만이 앞세상,우주의 가을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상제님을 모시는 증산도가 앞 세상으로 넘어가게 해주는 유일한 생명의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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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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