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 혼줄로 연결된 영체와 육체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1 김송환(金松煥)이 사후(死後)의 일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2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3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4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사람은 속사람옃에와 겉사람 육체로 되어 있어요.

이 둘을 연결해 주는것이 바로 혼줄이랍니다.

가끔 내가 또 다른 나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유체이탈을 통해 내가 나를 본것입니다.

 

혼줄은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데

잠을 자는 동안이나 수술시 마취를 하면

몸에서 영체가 빠져 나갑니다.

 

만약 이때 혼줄이 끊어지면 죽는것입니다.

혼줄은 보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임의로 혼줄을 끊을수는 없습니다.

 

아래 내용은 유체이탈을 한 도생님의 사례입니다.

 

 

 

 

 

 

 

 

 

 

 

 

 

 

 

 

 

혼줄과 영체에 대한 동영상이에요~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소책자 무료신청하시면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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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는 없다?? 있다!!

 

 

 

 

 

 

윤회는 없다? 윤회는 있다?

윤회는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윤회는 있습니다.

우리가 전생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번 생이 있기전의

생을 전생이라고 합니다.

전생이 있다는 것은 윤회를 한다를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우리가 전생에서 벗어나 새로 태어나게 되면

지난 생의 모든 기억을 다 잊어버리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 이전 삶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답니다.

만약 전생을 기억하고 다시 태어난다면

세상은 아수라장이 될거에요.

 

 

 

 

 

 

 

언젠가 윤회에 대한 검색을 하다보니

실제로 윤회(환생)를 한 분의 사례가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 글을 올린분의 아는분의 아는분

사례인데 신기하더라구요.

 

함평에 있는 용천사라는 절에

경선스님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출가하기 전부터 건강이 안좋으셨다고 해요.

그래서 늘 입버릇처럼 "빨리 몸을 바꿔서 다시 와야지"하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분은 특별한 수행을 한적은 없고

평소 '나무아미타불'만 열심히 읽었다고 해요.

어느해 겨울에 심한 감기에 걸린 경선스님은

감기약을 사서 먹었는데 그것이 과다복용이 되어

결국 돌아가시게 되었답니다.

 

이 즈음 목표에 하는 한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대요.

신혼 첫날밤 이 부부는 똑같은 꿈을 꾸게됩니다.

꿈에 한 스님이 나타나서 절을 하고는

"나는 함평 용천사에 사는 경선이라는 스님인데 이제터는

두 분을 부모님으로 의지하고 살겠습니다"라고 하더라는거에요.

아침에 일어나 꿈이 신기에서 꿈 얘기를 하는데

서로 똑같은 꿈을 꾸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너무도 기이하고 너무 생생한 꿈인지라

114로 전화를 걸어 함평에 있는 용천사를 찾으니 번호가 있어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실제로 경선스님이 입적하여

천도제를 모셨다는 얘기를 듣고는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이 신혼부부는 태기가 있게 되고

아들을 낳게 됩니다.

아이를 낳은 이후 가끔 용천사에 들른다고 합니다.

 

윤회에 대한 사례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여러 사례들이 있습니다.

꼭 이런 사례가 아니더라도 윤회는 있습니다.

 

사람은 한번 죽으면 끝이 아니고 다음 생에 또 태어납니다.

지상에서의 죽음은 천상에서 생일이 되는것이고

천상에서의 죽은은 지상에서 생일이 되는것입니다.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도전 4:117)

 

 

 

 

 

 

 

 

윤회를 하는 이유

 

윤회를 하는 것은 깨달음, 성숙을 위한 과정이에요.

성숙하기 위해서 윤회를 거듭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회는 무한정으로 반복되는 것이 아니에요.

우주의 봄 여름동안 윤회를 하다가

우주의 가을이 되어 성숙이 되면 더 이상 윤회를 하지 않습니다.

 

열매도 한번 맺어서 익으면 그걸로 끝인것처럼

우리의 삶도 이번 가을에 우주의 열매로 성숙하면

더 이상 윤회를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열매가 되느냐 아니면

영원한 죽음(영혼의 죽음)을 맞느냐 결정이 되는 시점이에요.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이번 생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성숙한 인간 우주의 열매가 되는 길은 무엇일까요?

먼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1년을 알아야해요.

우주1년 공부를 통해 자연이법으로 오는

가을개벽을 알아야 하고 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주의 가을인간, 성숙한 인간이 될수 있습니다.

 

증산도 우주1년 공부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때로

우주의 열매가 되느냐 쭉정이가 되느냐 하는 갈림길에 있습니다.

 

 

*하늘이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 신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상제님께서는

천상에서 조상님들이 쓸 자손 하나 타내려고

60년 동안이나 공을 들인다고 하셨어요.

가을 개벽기에는 후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님들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상에서 조상님들이 후손이

제님 진리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60년간 공부를 하고 정성을 들인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주1년과 가을개벽 알아보기

 

 

우주관1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http://hoohoo3.tistory.com/241

 

 

우주관2 우주일년 129600년

http://hoohoo3.tistory.com/242

 

 

우주관 3 지금은 우주의 하추교역기

http://hoohoo3.tistory.com/243

 

 

우주관 4, 가을개벽과 후천선경

http://hoohoo3.tistory.com/244



 

 

윤회는 없다? 윤회는 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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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제사 지내야 하는이유

 

 

 

 

 

 

 

 

조상님 제사 왜 잘 모셔야 할까요?

 

먹고 살기도 바쁘고

제사 지낸다고 오셔셔 드시는것도 아닌데

제사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냥 자손들 모여 얼굴한번 보라는 의미로

제사지내는거 아니냐는거죠.

왜 제사를 지내야 하는지 상제님 말씀을 통해 알아볼게요.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께서는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게 뭐냐 하면 자기 자신이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내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내 조상이다.

그러니까 조상은 하나님보다 더 높은 존재다(자신에게는)

따라서 조상을 잘 받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있기에 가족도 이웃도 친구도

의미가 있는것이고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다 조상님들이 계셨기 때문이기에

조상을 잘 모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조상님을 잘 모셔야하는것이고

그 방법이 바로 제사입니다.

요즘 제사지내기 싫어 교회 다닌다는 사람도 있고

서로 안 모실려고 제사 때문에 싸우는 집이 있더라구요.

물론 제사 지내려면 이것저것 준비하고

일이 많은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신도세계를 알고 조상과 나와의 관계를 안다면

지금과는 많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사 지내면 정말 조상님이 오실까요?

저도 전에 정말 궁금했었는데요

제사 지내면 조상님이 오실까요??

사례를 하나 먼저 말씀드리면

제 고향이 예산인데 예산에 전해내려오는 전설이 하나 있어요.

인터넷상에서는 택시귀담이라고 하더라구요.

전설의 고향에서도 방송되어 아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사례1)

택시운전을 하는 분이 있었는데

어느날 밤 한적한 도로를 운전하고 가는데

저 앞에서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차를 세우더래요.

창백한 얼굴에 목적지를 만한뒤 아무말없이 가는데

어느 집앞에 도착해서는 택시비가 없어

가져올테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래요.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택시기사가

안으로 들어가 사람을 찾으니

방금 들어간 여자는 안보이고 연세가 지긋한

아주머니가 나오시는거에요.

택시기사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가만히 얘기를 듣고 있던 아주머니가 하는 말이

"오늘이 제 딸 제삿날이에요" 라고 하는거였어요.

이후생략(택시타고 제삿날 찾아온 딸)

 

 

 

제삿날 조상님이 음식 드시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사진의 두 손 중

아래가 진짜이고 위는 조작한것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진위 논란에 휩싸였단 사진으로

일부러 조작한 손을 만들어 넣은건데

아래(진짜)와 위 손(가짜)이 벽과 연결된

부분이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음)

 

 

 

 

 

 

 

사례)

제가 아는 분의 형님이 체험한 내용인데요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어

형님이 어머님 생각이 나서

주과포를 사가지고 어머님 산소에 가서

술을 올리고 왔다고해요.

그런데 그날 밤 어머님이 오셔서

노기띤 음성으로

나한테만 술을 주면 내가 불편해서

어떻게 먹을수 있겠느냐고 꾸짖으시더래요.

 

선산에는 윗대 조상님들이 모셔져 있는데

형님이 생각을 못하고

어머님께만 술을 올려드리고 왔던거였어요.

그러니 어머님이 혼자 술을 드실수 없었던 거죠.

그래서 형님이 다음날 다시 술을 사가지고 가서

윗대 조상님들께도 술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 사례를 보더라도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드신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삿밥 3년이면 피골이 상접한다

얘기 들어보셨나요?

저도 어릴적부터 들어온말인데

예전엔 이 말이 이해가 안갔어요.

왜 제삿밥을 3년 먹는다고 피골이 상접할까?

제삿상에는 고기도 있고 생선도 있고

먹을것이 굉장히 많잖아요.

 

증산도에서 공부하면서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인데요

위 몇가지 사례에서도 알수 있듯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들이 오셔서 흠향을 하신답니다.

흠향을 하시니 진기가 빠지게 되는데

실제로 제사지내고 난 음식은 푸석푸석해져요.

그래서 제사 음식은 나눠먹는 거랍니다.

 

 

 

 

 

 

 

<제사 전후 음식 열량 비교>

이걸 뒷받침하는 연구가 이화여대에서 있었어요

80년대에 신문에 나온 내용인데

제사 지내기 전 음식하고 제사 지낸후

음식의 칼로리를 연구 조사해 보니까

제사를 지낸 음식은 평균 60~70%의 칼로리가

소멸되어 사라진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000 박사님과 대학원생 6명이

2주간 이 실험을 10회를 반복한 결과래요

 

연구 결과에서처럼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오셔서

흠향하신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조상님 제사 꼭 모셔야하는 이유 아시겠죠?^^

 

가끔 조상님이 꿈에 나타나 배고프다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제사를 지내드리지 않아

조상님들이 배고프다고 하는것이니

제사를 올려야한답니다.

 

 

 

 

 

 

 

 

일반적인 제사도 지내야 하지만

제사보다 조상님을 더 잘 모시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천도식입니다.

내가 상제님의 도를 받은 것은 것처럼

조상님을 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하는 의식이에요.

 

조상님들의 살아생전 원과 한을 풀어드리고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드리는 성스러운 의식이랍니다.

조상님들께는 최고의 선물을 해드리는것이고

최고의 축복이 천도식이에요.

 

 

 

 

 

 

 

<제사 모셔야 하는 이유>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자손으로서의 도리이며

조상님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는것입니다.

또한 내가 잘되기 위해서라도 제사와 천도식은 

반드시 올려드려야 한답니다.

 

왜냐면 조상님 제사를 지내드려야

조상님들이 기운이 짱짱해지고

조상님들이 기운이 짱짱해야 

그 기운으로 자손들을 보살펴주고

이끌어 줄수 있기 때문이에요. 

 

제사 지내고 조상님 잘 모시는 것은

나와 조상님이 함께 잘 되는 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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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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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음귀,영감을 받은 사람들

 

 

 

 

 

 

 

 

 

오늘은 영감, 알음귀에 대해 알아볼게요.

보이지 않는 손길로 꿈을 통해

알음귀를 열어주는 것이 영감이랍니다.

 

얼마전 예능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

오른배지기가 나오게 된 과정을

얘기한적이 있었는데요.

강호동도 경기를 앞두고 집중하고

고민하던 중 꿈속에서 생전 보도 듣고 못한

오른배지기 기술을 보게됩니다.

바로 연습장으로 가서 동료들과

시험했는데 모두 이기게 되었고

이 기술로 이만기 선수를 이기게 되었다고

하면서 너무 신기했다고 합니다.

 

강호동 선수가 시합에 집중하면서

신도에서 알음귀(영감)을 받은 거랍니다.

 

 

 

 

 

 

 

 

에디슨

 

1000여개가 넘는 수많은 발명을 한

발명왕 에디슨이 이런 말을 남겼어요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99%의 노력에 촛점을 맞추어 얘기했는데

후에 에디슨은 말합니다.

 

한가지 발명하기까지 99%의 노력도 중요하나

1%의 영감이 없으면 그 발명은 힘들다는 거였어요.

실제로 에디슨은 발명품 하나를 만들기위해

2000번이 넘는 실패를 했다고 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거기에 몰두해

연구를 하고 발명을 했는데

이때 풀리지 않던 것을 완성해준것이 바로

영감, 알음귀였어요.

 

뭔가를 만들기 위해 99%까지 만들었는데

마지막 하나가 풀리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어느날

잠시 낮잠을 자게 됩니다.

그리고는 꿈속에서 그렇게 풀리지 않

마지막 1%의 방법을 알게됩니다.

 

꿈속에서 에디슨에 알려준 이것이

바로 영감(알음귀)입니다.

 

여러번 이런 체험을 한뒤 발명을 하다가

풀리지 않으면 일부러 잠을 청하곤 했다고 해요.

나중에 에디슨이 죽고 나서 보니

이런 영감을 받아 적은 노트가

3400개나 되었다고 합니다.

 

 

 

 

 

 

 

 

 

비틀즈 폴메카드니

 

비틀즈의 렛잇비라는 곡 저도 좋아하는데요

이곡을 쓸때 폴메카드니는

슬픔과 좌절로 방향감을 상실한 상태로

많이 힘들어 했다고 해요.

렛잇비가 나오게 된 과정을 이렇게

회상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침대에 누워

요즘 진행되는 상황을 생각했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만 복잡해질 뿐이었어요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셨습니다 정말로 기뻤어요

14살때 돌아가셔서 오랫동안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기 못했지만

꿈에서나마 만나서 너무나 기뻤죠.

어머니는 내게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 주셨어요

정말 내가 힘든 시기에 어머니는 나를 찾아와 주셨어요"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바로

렛잇비!!

 

'내버려 두어라'

그냥 무조건 내버려 두라는 것이 아니라

'순리에 맡기라'는

어머님의 말을 듣고 렛잇비가

탄생되었다고 하네요^^

 

 

 

 

 

 

멘델레예프

 

꿈을 꾸고나서 주기율표 완성한

멘델레예프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나는 꿈속에서 모든 원소들이

정확히 있어야 할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일람표를 보았다

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나는 즉시 종이에 그것을 기록했다."

 

 

 

 

 

 

 

 

알음귀에 대한

증산도 도전에 나와있는

상제님 말씀을 알아보겠습니다~

 

 

마테오 리치 대성사의 큰 공덕


1 이마두(利瑪竇)는 세계에 많은 공덕을 끼친 사람이라.

현 해원시대에 신명계의 주벽(主壁)이 되나니

이를 아는 자는 마땅히 경홀치 말지어다.
2 그러나 그 공덕을 은미(隱微) 중에 끼쳤으므로

세계는 이를 알지 못하느니라.


3 서양 사람 이마두가 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으나

쉽게 모든 적폐(積弊)를 고쳐

이상을 실현하기 어려우므로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4 다만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틔워

예로부터 각기 지경(地境)을 지켜 서로 넘나들지 못하던

신명들로 하여금 거침없이 넘나들게 하고


5 그가 죽은 뒤에는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다시 천국을 건설하려 하였나니
6 이로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 내려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7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교한 기계를 발명케 하여

천국의 모형을 본떴나니

이것이 바로 현대의 문명이라.
8 서양의 문명이기(文明利器)는

천상 문명을 본받은 것이니라.


9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10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는지라 ...(중략)

 

(증산도 道典 2:30)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보실수 있어요^^

 

 

 

 

 

 

알음귀를 받은 사람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발명가나 과학자 또는 예술가들이 많은데요

한가지에 몰두하는 집중력과 의지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뭔가를 이루고자 집중하고 일심하며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우리도

알음귀를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증산도 STB상생방송에서는 더 많은 내용의

좋은 방송을 보실수 있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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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시는 조상님

 

 

 

 

 

 

 

 

 

복잡해진 현대사회에서 끊이지 않는것이

사건 사고 인데요.

특히 차가 많아지면서 교통사고 또한

줄지 않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 사고가 나서

차는 폐차를 하게 생겼는데

운전자는 생각보다 덜 다쳤을경우

'조상님이 보호해주셨어' '조상님이 도우셨어.'

라는 말을 하는것을 종종 듣게 됩니다.

 

실제로 사고로부터 조상님이

보호해주신것을 체험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두 분의 사례를 알아볼텐데요.

한 분은 증산도 입도를 한지 얼마 안된 분이고

또 한분은 예능프로그랜 '불타는 청춘'에 나오는

탈렌트 최성국씨 이야기 입니다.

 

 

 

 

 

 

 

이분은 입도한지 얼마 안된 도생으로

수행을 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많이 했는데요.

산사태로부터 조상님의 보호로 살게 된

내용 들어봅니다.

 

 

20년전 제가 도봉산에 있는

절에 갔었는데

그날 엄청난 폭우로 산사태가 나서

주위 사람들이 다 죽는 큰 사고가 있었어요

저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쾅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보니 누군가가 저를 천으로 싸서

강아지도 들어가 못할 정도로

작은 구멍에 집어 넣은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저는 많은 사람이 죽은

산사태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진리공부를 하면서 그 때 산사태에서

상제님과 조상님들께서 보호해주셨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불타는 청춘에서 얘기했던

최성국씨 이야기 인데요.

큰 교통사고에서 어머니의 외할머니의

보호로 다치지않고 무사할수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이거 하나 들어보세요.. 이거 실화예요...

1995년 KBS(?)에서 찍는데

신인 시절이라 혼자 차를 운전하고 다녔어요.

그때 주말드라마도 같이 찍었는데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여의도까지

올림픽대로 타고 오는데,

성산대교쪽에서 이렇게 좀 돌아요."


"딱 도는 데 앞에 차 한 대가 엎어져 있는거야.

내가 그 차를 피하려고 하는데,

또 다른 차가 저쪽에 또 엎어져 있었어요.

그렇게 피하고, 또 피하다 보니까,

내 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내 차가 공중으로 붕 떠 가지고

빙글빙글 돌면서 아래로 떨어졌어...

성산대교 아래로.. 실화예요. 신문에도 났었어요."   


"공중에 딱 떴는데,

아, 사고났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일 촬영 어떡하지? 모레 촬영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잠깐 드는데...

그런데 내 차가 공중에서 도는데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제까지의 모습이

영화 장면처럼 쭉~ 지나가더라.

남들이 볼 때는 이게 5~10초 안에 돌거 아냐....

그런데 나는 이 순간이 되게 길어...

슬로우비디오처럼 길어요." 

 

 

 

 

 

 

 

경찰이 사고소식을 알리려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바로 전화를 받으시는 거야

 

“그런데 어머니가 새벽 3시에 왜 깨어있었냐면,

어머니가 주무시는데 어머니 꿈에

어머니의 외할머니가 갑자기 나타나서

외할머니가 나를 딱 이렇게 안아서 드시더래요. 

그래서 어머니가 자다가 새벽 3시에 딱 깨가지고,

무슨 일이지? 이러고 있는데

바로 그 때 경찰이 ‘거기 최성국씨 집이죠?’ 하면서,

집에 전화벨이 울린 거예요.”


“저는 지금도 그 때 어머니의 외할머니가

저를 지켜주신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위 두 사례를 통해서도 알수 있듯

조상님들은 자손을 따라다니면서

위험이나 사고로부터 자손을 보호해

주는 것을 알수 있어요.

다만 우리가 볼수 없을 뿐이에요.

 

우리가 제사 지낼때 방마다 불을 다 켜고

옛날에는 마당에 빨래줄을 걷는것도

제삿날 찾아 오시는 조상님이

불편하시지 않게 해드리기 위함이거든요.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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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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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지은 죄

 

 

 

 

 

 

 

우리가 어떤 일을 하다 자꾸 막히거나

계속해서 일이 틀어지는 경우나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자꾸 발생하면

흔히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하고 한탄을 하는데요.

 

실제로 전생에 죄를 지으면

언젠가는 그 죗값을 다 치르게 되어 있답니다.

 

증산도 도전에 나와있는

상제님 말씀을 알아볼게요.

 

 

    

 

 

 

전생의 보복을 받은 것


1 하루는 신경수(申京守)가

돼지 한 마리를 기르다가 도둑 맞고 와서 아뢰기를
2 “내성이 본시 가난하여 돼지 구할 돈이 없을 터인데,

제 집에서 기르는 돼지를 훔쳐 온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놈아! 내가 시켰다. 그 돼지를 찾지 말라.
4 네가 전생에 남의 눈을 속여서 손해를 끼쳤으므로

이제 금세(今世)에 그 보복을 받은 것이니

분해하지도 말고 아까워하지도 말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126)

 

 

 

 

 

 

상제님께서 밝혀주신 신도세계는

굉장히 엄격해요.

설렁설렁 대충 넘어가는 것이 없고

정확하게 계산이 된답니다.

 

예를들어 내가 1을 누군가한테 받았으면

그것을 반드시 갚아야 해요.

그것이 척이 되었든 은혜가 되었든 말이죠

 

그래서 신경수 성도님이 돼지를 잃어버려

상제님께 말씀드리니 전생에

남에게 손해를 끼친것이 있어 그것의

보복으로 돼지를 잃어버린거라고 하셨습니다.

 

전생은 이미 지나간 삶이니

되돌릴수 없지만 현실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답이 나오죠?^^

 

상제님께서는 척짓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무척 잘산다는 말이

척이 없어야 잘 산다는 말입니다

 

남한테 피해를 주지 말고 원한 살만한

일을 하지 말고 착하고 바르게

잘 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죄를 짓거나 잘 못산면 그 댓가를

다음 생에서 그대로 받게 된답니다.

 

 

태상종도사님께서도 늘 말씀하셨어요.

 

바르게 살자! 바르게 살자!

바르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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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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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본 문제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것일거에요.

 

누구도 죽어본적이 없기에 알수 없었던 사후세계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주신 분이 계신데요

바로 우주를 주재하시고 통치하시는 상제님(하느님)이십니다.

천지간에는 무수히 많은 신들이 존재하는데

그 신명들의 우두머리, 가장 높은 곳에 계시는 분이 바로 상제님입니다.

 

 

 

 

 

 

 

 

 

사람들은 견디기 힘들만큼 극한 상황에 처하면

'죽어야지, 죽으면 그만이지'

라고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정말로 죽으면 끝일까요?

 

죽음이 무엇인지 알려면

우선 인간의 참 모습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육체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체로 되어있어요.

이 영체와 육체는 혼줄로 연결되어 있구요.

혼줄은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데

가끔 방에 누워 있는 나를 또다른 내가 바라보는 체험을 하는

유체이탈은 이 혼줄이 늘어나 영체가 몸 밖으로 나와서

내 육체를 본것이랍니다.

 

그리고 이 육체와 영체를 연결하고 있는 혼줄이 끊어지면

사람이 죽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사람이 죽었다' 라고 하는 것은

영체와 육체가 분리되는 사건을 말하는거에요

오래전 영화 '사랑과 영혼'을 보면 남자주인공이 강도의

총에 맞아 죽는데 본인은 죽은 줄을 몰라요.

그런데 옆을 보니 자기가 쓰러져 있고 여자친구는 쓰러져 있는

남자주인공을 끌어안고 우는 모습을 보고서야 자신이 죽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게 바로 혼줄이 끊겨 육체와 영체가 분리되어 죽은거거든요.

 

'혼났다' 혼쭐났다' '혼비백산' 이런 말들은 혼줄이 끊어져질만큼

죽을뻔했다라는 말입니다.

 

 

 

영체와 육체가 분리되는 순간의 사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어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사람은 누구나 혼과 넋으로 되어 있는데요

혼은 하늘기운을 받은것이고 넋은 땅기운을 받은거에요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라고 하는것은

하늘기운을 받은 혼은 원래있던 하늘로 올라가고

땅기운을 받은 넋은 원래 있었던 땅으로 돌아가게되는데

이것을 보고 '돌아가셨다 '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혼은 이되어 4대까지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도 되고 혹은 선이 되구요

넋은 가 되는데 여기서 귀와 신, 즉 귀신이라는 말이

나온것이랍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귀신이되는거에요.

머리 풀어헤치고 피흘리는 무서운 그런 귀신이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정말 끝일까요?

당연히 끝이 아니라는 답과 함께

어느 성도님의 사례를 통해 알아볼게요.

 

 

천안의 한 성도님의 형수님이 체험한 내용인데요.

형수님이 자궁암 수술을 받고 이틀동안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때 체험한 내용으로 이것을 임사체험이라고도 합니다.

 

 

어떤 터널이 보여 그 터널을 지나가니 개울이 보이고

그 개을을 지나니 큰광장같은것이 보이더래요

그래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흰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앉아있었는데

앞에는 흰수염이 난 위엄있게 생기신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큰 어른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부를 시키고 계시더래요.

그런데 잠시후 돌아가신 할머니가 오셔서

네가 왜 여기 있냐구 하시면서 오래 있으면 안된다 얼른 가라

하셔서 왔던길을 그대로 돌아와서는 깨어났다고 합니다.

 

형수가 깨어나서 하는 말이 그 체험 이야기를 하면서

죽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죽어서도 공부를 하더라면서

이제부터라도 책도 읽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했답니다.

 

이 체험을 통해서 알수 있듯 죽으면 끝이 아니고

죽어서도 공부를 한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성적비관, 생활고, 실연 등으로 자살을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된 생각이니 절대 그런생각 하면 안된답니다.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니라 천상에서의 삶이 새롭게

시작되는 것이랍니다.

 

 

 

 

 

 

生由於死하고 死由於生하니라
생유어사 사유어생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 (증산도 道典 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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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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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띠별 간지(육십갑자)

     

     

     

     

     

     

     

     

     

    천간 :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지지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천간 지지가 합해져 자신이 태어난 해의

    간지가 되는데요.

     

     

     

    <육십갑자>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 기사 경오 신미 임신 계유

    갑술 을해 병신 정축 무인 기묘 경진 신사 임요 계미

    갑신 을유 병술 정해 무자 기축 경인 신묘 임진 계사

    갑오 을미 병신 정유 무술 기해 경자 신축 임인 계묘

    갑진 을사 병오 정미 무신 기유 경술 신해 임자 계축

    갑인 을묘 병신 정사 무오 기미 경신 신유 임술 계해

     

     

     

     

     

     

    2016년 간지, 육십갑자

     

     

     

    이렇게 해서 2016년 올해 태어난 아이들은

    병신생이 되는 거랍니다.

    자세히는 몰라도 자신의 간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겠죠?^^

     

     

     

     

    자-쥐띠

    축-소띠

    인-호랑이띠

    묘-토끼띠

    진-용띠

    사-뱀띠

    오-말띠

    미-양띠

    신-원숭이띠

    유-닭띠

    술-개띠

    해-돼지띠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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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님이 꿈에 발이 아프다고 하는 꿈

     

     

     

     

     

    저는 평소 꿈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꾸는 편이에요.

    예지몽이라 할 수 있는 꿈도 꾸지만

    쓸데없는 개꿈도 꾸곤 한답니다^^

     

    특히 자주 꾸는 꿈중 하나가 어린 시절의 꿈이에요.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밤줍고 물고기 잡고 놀았던 것들을

    자주 꾸는데 아마도 어린시절이 마음깊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한번은 특이한 꿈을 꾼적이 있었는데요.
    돌아가신 시할머니께서 꿈에 나오셔서는
    발이 아프신지 자꾸 발가락을 만지시는데
    불편하신지 잘 걷지 못하시는거였어요.


    꿈에서 깨고 났는데도 꿈이 생생한데다
    시할머니께서 발이 불편하신거 같아 맘이 편치 않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있다가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집에 일이 있어 집안일 하느라 못가고
    남자들만 벌초를 하러 가게 되었어요.

    한참후에 벌초하러갔던 가족들이 돌아왔기에
    조심스럽게 물어봤어요
    혹시 할머니 산소에 뭐 이상한거 없었느냐구요.
    그랬더니 할머니 산소에 아카시아 나무가
    제법 큰게 자라 있었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나무가 난 위치를 물어보니

    발이 있는 쪽이라고 하는거였어요. 
    순간 머리가 쭈뼛하고 소름이 쫙 돋았어요

    이럴수가!!

     

     

     

     

     

     


    제가 맏며리이기도 하지만 평소에 제사에는

    한번도 빠진적 없고 제물준비도 제가 다 하고 있거든요.

    시할머니께서는 산소에 아카시아나무가 자라고 있어
    발이 불편하셨던 것을 손주 며느리 꿈에 나타나서
    알려주신거였어요.

     

    우리가 무슨 부탁을 할때도 부탁을 들어줄수 있는

    조건을 가진 사람한테 부탁을 하는것처럼

     조상님께서도 이해하고 들어들수 있는 자손의

    꿈에 나타나 알려주시거든요.


    다음날 나무를 자를 톱과 다시 못나게 하는 약을
    사들고 다시 가서 아카시아 나무를 정리 하고 왔답니다.

    조상님께서 꿈에 나타나는것은 무엇인가를

    암시하기 위함이에요.

    묘자리가 이상이 있을경우에도 자손의 꿈에 나타나

    불편함을 알리시기도 하구요.

    때로는 위험으로부터 자손을 보호하기 위해

     

    미리 알려주시기도 한답니다.

     

     

     

     

     

     

     

     

    조상과 나는 따로 동떨어진 관계가 아니고

    한 배를 탄거와 같아요.

    조상이 뿌리이면 나는 열매가 되는데

    열매인 나는 조상의 기운을 받아

    더 틈실하게 자랄수 있는 거거든요.

     

    또 한편으로는 내가 조상님을 잘 모셔야

    그 기운으로 조상님은 나를 보살펴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거구요

    결국 조상님을 잘 모시는 길이 내가 잘 되는것이고

    조상님이 잘되는 것이 곧 후손인 내가 잘되는 길이기에

     조상님 제사를 잘 모셔야 한답니다~^^

     

     

     

     

     

     

     

    '불타는 청춘' 최성국

    '외증조할머니가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해주다'

    위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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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님이 발이 아프다고 하는 꿈,

    조상님 꿈, 조상님 꿈에 발이 아프다고 하는 꿈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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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몇년전에 로버트 란자 박사가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론을 주장했는데

    죽음이라 하는것은 우리 눈에 보이는 육체만을 

    생각했기 때문에 죽었다라고 말하는거라는거죠

    눈에 보이는 육체가 죽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영혼에 대해서는 

    생각조차도 못했던거죠.



    아주오래전 상제님께서 이미 다 밝혀 주신내용인데

    과학에서는 이제야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죽음은

    영과 육이 분리되는 사건을 말해요.

    영혼과 육체가 하나되어 살아갈때가 사람인것이고

    그 둘이 분리가 되면 우리가 죽는다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진짜 죽음이 아니에요

    영혼은 나중에 다른 육신의 옷을 입고 환생을 하게 되거든요

    이것을 윤회라고 하는데 영혼이 있기에 윤회가 가능한것입니다.


    진짜 죽음은 단순히 육체가 죽는것이 아니고

    육체 안에 있는 몸의 주인인 영혼이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 영혼의 죽음이 진짜 죽음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해왔던 죽음(영혼과 육체의 분리)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과연 끝일까요?







    영혼이 있나요?





    윤회는 있다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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