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천도식 체험사례

부산중앙도장 김00


많은 신명들이 천도치성에 함께하다








부산중앙도장에서 천도치성을 올리면서 주송(칠성경)을 할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먼저 오셨고 이어 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다음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함께 오셨습니다.

할머니는 살아생전에 얼굴을 뵌적이 없었는데 

마치 살아계신 모습처럼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이후 여러 신명님들이 계신 가운데 얘쁜 꽃다발을 들고 

조상님 세분이 가운데 서서 그자리를 돌고 계셨고 

양쪽에서 선녀 분들도 둘러싸서 함께 빙글빙글 도셨습니다.










그리고 중앙동 지하철역 5번출구가 나타나면서 

사또 복장을 한 두분이 지하철 5번출구 입구 양쪽에 

서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출구에서 헤아릴수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신명들)이 나와서 

도장으로 들어왔는데 천도식을 하는 성전에 빈틈없이 꽉 들어찰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아들 이00성도는 부산 지하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들어오고 나서 마지막에는 인솔해왔던 

사또 복장의 두분도 들어왔습니다

도장에 모인 사람들 중에는 인디언 모자를 쓰신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첨도식이 끝나고 되장할때는 참여하신 많은 신명님들은 

도장 출구로 나가셨고 조상님들은 도모님 신단과 천도 신단위폐가 있는 사이로 

꽃다발을 든 선녀분들이랑 같이 올라가셨습니다.(2016년 1월 천도식)








조상님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것은 다 아실거에요.


그렇다면

내가 있기까지 수많은 조상님들이

계셨는데 그 분들께 은혜를 갚는길은 무엇일까요?


돌아가신 조상님께 

살아있는 우리가해드릴수 있는것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조상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가장 잘 모시는 방법은 바로 제사에요.

특히 조상님을 우주를 주재하시는 

하느님, 바로 상제님께 천도를 해드리는것이

무엇보다도 큰 보은이랍니다~


조상님과 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때문에 내가 잘되어야 조상님도 잘되고

조상님을 잘 모셔야 내갈 잘 된답니다^^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전화나 문자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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