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관촉사 유래

 

 

 

 

 

 

 

 

 

논산 관촉사에는 18m나 되는 은진미륵이 있다.

금강산에 있던 혜명대사가 왕의 명에 의해

37년이라는 긴 시간을 들여 불상을 조성하게 된다

불상이 너무 커서 3단으로 조성하였는데 계시를 받아

불상이 완공되었다.(만화 이미지 참고)

 

완공이 된후 3.7일동안 주위에 상서로운 기운 서리고

미간의 혹호에서 빛이나는데

그 빛이 송나라까지 갔다고 한다

 

이때 송나라 명승 지안이 그 빛을 따라 이곳에 돠서

불상에 예배를 한후 마치

촛불을 보는 것처럼 빛나는 미륵불이라고 감탄하여

절 이름을 관촉사라 하였다

 

 

 

 

 

 

 

불상의 수인 모습과 연꽃을 들고 있는 모습

화관이 있는 모습등으로 미루어 본래는 관세음보살로 조상되었다

 

하지만 본래 미륵신앙이 강했던 백제의 지억이엇던

이곳 민중들은 미를부처님으로 여겨 신앙했고

지금은 명실상부하게 미륵부처님으로 경배하고 있다

 

이 불상에는 많은 영험담이 내려오는데

중국에서 군사를 일으켜 우리나라를 쳐들어와 압록강을 건널때

이 불상이 노립승으로 변하여 옷을 걷고 강을 건너니

모두 그 강이 얕은 줄 알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과반수가 빠져 죽었다

 

이에 적장이 칼로 그 삿갓을 치자 쓰고 있던 개관이 약간 부서졌는데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또한 국가가 태평하면 불상의 몸이 빛나고 서기가 허공에 서리며

난이 있게 되면 온몸에서 땀이 흐르고 손에 쥔 꽃이 색을 잃었다는 등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조선말 들 너머 향적산에서 공부하면 역학의 완성자인 정역을 쓰신 김일부 대성사께서도 아침저녁으로 이곳으로 와 지극정성으로 기도를 올리셨다고 한다.

 

천년의 풍상을 겪어온 미륵불상을 뵈며 다시 한버 정성스럽게 사배를 올려본다

산문을 나오는 봄날 오후, 꽃잎이 비처럼 쏟아졋다.

 

 

 

월간개벽 2015년 5월호에서

 

 

 

 

 

 

관촉사 은진미륵 설화

 

 

논산 관촉사 유래. 은진미륵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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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안전]

화재발생시 대처방법 

 

한 순간에 생명과 재산 모든것을 앗아가버리는 화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크다

 

 

 

 

화재의 주 원인과 발생 건수


우리나라는 최근 5년(2010~2014년)간 211,957건의 화재가 일어나 사망 1,458명, 부상 8,818명의 피해가 발생했다.

그 중 인간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98,820건으로 전체 화재의 46.6%를 차지한다. 부주의 중에서 담배꽁초가 전체 부주의의 32%를 차지했다.

그 뒤로 음식물 조리, 불씨 방치, 쓰레기 소각, 용접 절단, 불장난 순으로 정리할 수 있다. 방화나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까지 포함하면 인간의 실수(또는 결함)로 발생하는 화재가 무려 51.2%로 절반을 넘는다. 이것은 우리가 충분히 대비하고 노력하면 재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의미이다.

안전수칙을 잘 지키기만 해도 90%의 화재를 실제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부주의 외에 전기적 요인 51,503건(24.3%)과 기계적 요인 20,493건(9.7%)은 화재재난의 큰 원인이다.

발화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전기화재는 대부분 노후된 시설에 의한 단락(합선), 누전漏電, 과열 등으로 발생한다. 화재를 일으키는 최초 착화물着火物은 종이·목재 52,981건(25%), 전기·전자가 42,166건(19.9%)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합성수지 22,681건(10.7%), 쓰레기류 22,021건(10.4%) 순이다.

 

 

 

 

 

 

소화기 사용요령

급할 때는 나도 소화관! 화재 발생 초기 단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소화기이다.

초기 진압 상황에서는 소방차만큼이나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더할 나위 없다. 요즘은 일반 가정이나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해 놓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점포나 아파트는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하지만 소화기가 있어도 그 사용법을 모르면 막상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그야말로 ‘강 건너 불구경’을 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또한 화재의 4분의 1은 가정에서 발생하며 주방에서 요리를 하거나 다리미를 켜두거나 전기장판이 과열되는 등 화재는 생각지 못한 일상에서 발생되므로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해 소화기 한 대 정도는 비치해두는 것이 좋다. 일반 가정에서는 ABC분말 소화기를 사용한다.

이 소화기는 A(일반화재), B(유류화재), C(전기화재) 3가지 화재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 종이나 목재에서부터 기름과 전기에 이르기까지 가정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화재에 사용할 수 있다.

 


 

 

 

 

 

 

최근의 대형화재들


최근의 화재로는 2014년 5월 26일 발생한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와 5월 28일 장성요양병원 화재가 대표적이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는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9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 잠겨 있어야 할 가스관 밸브를 작업자가 실수로 밟아 가스가 누출되고 용접불꽃이 튀어 화재가 난 것이다.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으나 안전관리 미비로 인해 피해는 컸다. 공사 편의를 위해 스프링클러는 물을 뺀 상태였고 현장에는 소화기도 없었으며 대피방송도 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 11명의 분야별 안전관리자가 있음에도 모든 단계에서 안전수칙이 무시되었고 무자격업체가 공사를 하는 등 후진국형 재난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이틀 후 전남 장성의 효사랑요양병원에서는 치매노인의 방화로 22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야간 인력 3명이 노인성 질환을 앓는 79명의 환자를 통제해야 할 만큼 열악했다. 제 위치에 있어야 할 소화기는 캐비닛에 들어있었고 비상구 문은 닫혀 있어 대피를 하지 못해 화를 키웠다. 병원면허조차 임대받아 운영하였으니 그들이 안전에 얼마나 공을 들였을지는 의문이라 하겠다.

 

이 두 화재의 공통점은 안전기준은 있었으나 처음부터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인리히의 사고발생이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존중과 안전제일을 실천하지 않는 사회적 환경과 개인의 결함(성격, 저지능, 장애 등)은 재난을 일으키는 중요한 위험 요인이다.

 

그 밖의 주요 화재재난을 정리하면 1998년 부산냉동창고(27명 사망), 1999년 씨랜드청소년수련원(23명 사망), 1999년 인천노래방(56명 사망), 2001년 예지학원(10명 사망), 2003년 대구지하철(192명 사망), 2003년 청도버섯공장(12명 사망), 2006년 잠실고시텔(8명 사망), 2008년 서이천창고(7명 사망), 2010년 포항요양원(10명 사망) 2012년 부산노래방(9명 사망), 2014년 고양종합터미널(9명 사망), 2014년 장성요양병원(22명 사망) 등이 있다.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불이 나면 누구나 당황하고 공포감이 밀려와 판단력이 떨어지게 된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의식의 과잉상태라고 하는데, 이는 졸음과 동일한 의식수준이다.

그만큼 다급한 상황에 직면하는 만큼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고 훈련하지 않으면 결국 우왕좌왕하다 연기에 질식되거나 추락하여 귀중한 인명의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어떤 경우에는 혼자 불을 끄려고 노력하다 피난할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불이 났을 때 진화할지 피난할 상황인지를 결정하는 것도 평상시 행동요령 숙지를 통해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화재시 행동요령으로써 대피방법, 소화기 사용요령, 119 신고요령을 살펴보자.

 

 

 

 

 

 

연기 화재시 물수건은 간이 방독면!

화재로 인한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연기와 가스이다.

이는 미국과 영국의 통계 자료에 근거하는데 인명피해의 60% 이상이 바로 질식사이다. 산소결핍과 유독가스의 혼합 및 상승작용은 강한 독성을 발생시키는데, 당황할 경우 평소보다 호흡량이 3배가량 많아져 다량의 유독가스가 인체로 흡입될 수 있다.

 

연기의 이동 속도 역시 생존의 중요한 요소이다. 연기는 짧은 시간에 수직으로 치솟는다. 연기는 수직 방향으로 3~5m/sec, 수평 방향으로 0.3~0.8m/sec 속도로 이동한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화재! 유독가스를 차단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물건은 물수건이다. 보통 마른 수건은 3분 50초, 신문지는 4분 50초, 티슈 16겹은 6분 동안 가스를 막아주지만, 물수건은 10분 내내 가스를 막아준다. 화재가 나면 수건에 물을 적셔 코와 입을 가리고 숨을 쉬도록 한다. 수건이 없으면 속옷으로 대체하더라도 꼭 준비한다. 손수건을 물에 적셔 입과 코를 막으면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간이 방독면이 된다.

 

 

 

 

 

 

 

 


화재발생시 대피방법


①불을 발견하면 ‘불이야’ 하고 큰 소리로 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화재경보 비상벨을 누른다.
②화재가 발생한 사무실에서 탈출할 때는 반드시 문을 닫고 나오며, 탈출하면서 열린 문이 있으면 모두 닫는다.


③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되 아래층으로 대피가 불가능한 때에는 옥상으로 대피한다.
④불길 속을 통과할 때에는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몸과 얼굴을 감싸준다.
⑤연기가 많을 때는 코와 입을 젖은 수건 등으로 막고 낮은 자세로 이동한다. 연기층 아래에 맑은 공기층이 있어 생존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⑥연기가 많은 곳에서는 팔과 무릎으로 기어서 이동하되 배를 바닥에 대고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⑦방문을 열기 전 문손잡이를 만졌을 때 뜨겁지 않으면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밖으로 나간다.
⑧출구가 없으면 연기가 방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물을 적셔 문틈을 옷이나 이불로 막고 구조를 기다린다.
⑨목욕탕이나 노래방 같이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의 피난유도는 건물 구조를 잘 아는 사람(건물주, 종업원)이 해야 한다. 왜냐하면 화재 직면시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한 가운데, 일반적으로 선두에서 이동하는 사람을 따라 다수가 맹목적으로 뒤따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화재시 대처요령,화재발생시 대처요령,화재시 대처법

 

 

 


화재발생시 119 신고요령


①국번없이 119를 누르고 불이 난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우리집 주방에 불이 났어요. 2층 집이에요).
②주소를 알려 준다.(○○구 ○○동 ○○○번지예요 / ○○초등학교 뒤 쪽이에요).
③소방서에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도록 알았다고 할 때까지 전화를 끊지 않는다.

 

 

월간 개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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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능은 우리 몸을 통과하면서 모든 세포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인간에게 나올 수 있는 든 병이 골고루 나올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병이 골고루 나오지 않고

많이 발병하는 질병이 있는데요

 

그중 가장 많이 나오는 병이 세 가지로

첫재는 암입니다

둘째는 선천성 기형같은 유전질환이고

셋째가 심혈관 질환입니다

이 외에서 신장염 폐렴 중추신경계질환 백내장 등이 많이 발병합니다.

 

 

 

 

 

 

예를 들면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났었던거 다 아실거에요

바람이 벨라루스라는 나라쪽으로 불었는데

벨라루스 상공위에 방사능 농도가 가장 높았을 때 비가 왔습니다

공기중의 방사능 물질이 다 땅으로 떨어지게 되고 땅이 오염되었는데요.

땅이 한 번 오렴되면 300년정도 지속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1986년에 사고가 났고 그후 5~10이 지닌 다음부터 갑상선 암이 증가했습니다

일본 후쿠시만 원전 사고도 몇년이 지난 이제부터가 문제입니다.

 

방사능에 피폭되면 암이 발병하는데 그 중에도 여성 감상선암 발별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유방암입니다.

 

 

 

 

 

 

 

방사능 피폭경로는 크게 3가지로 볼수 있어요

먼저 외부 피폭으로

두번째는 공기중에 있는 방사능 물질이 숨쉴때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것이고

세번째는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물을 통한 내부피폭이에요

피폭 경로중 음식이 제일 중요한데 우나라는 특히 일본산 수산물이 거의 그대로 수입되고 있다고 해요.

가장 큰 문제는 우리나라 기준치가 너무 높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10배 이상수준이라니....

 

 

전문가는 말합니다.

지금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명태 동태나 고등어는 먹지말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이 도한 실험결과인데 표고버섯은 세슘을 농축시킨다고 합니다. 실제로 여러 지역과 여러 가지로 실험했는데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 방송했던 내용으로 월간개벽 2014년 10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너무 길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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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상주의 이홍범박사와의 특별대담

 

 

 

 

 

 

이홍범박사는

오바마 대통령의 명예장관이다.

 

키친캐비넷이라고 해서

그만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자문을 구하는 관계이다.

 

이홍범 박가사 쓴 '아시아 이상주의'는

미국의 여러 주요대학에서

현재 교재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명예장관이면서

 '아시아 이상주의'의 저자 이홍범 박사의

'STB 상생방송' 에서의 '특별대담'을 공개한다!

 

 

 

 

 

 

 


 

"고조선의 홍익인간 사상은 갈등의 증폭으로 점철된 현대 문명을 구원할 희망의 철학이다."

★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명예장관이며 세계정경협회 총재인 이홍법 박사는 ‘아시아 이상주의 (Asian Millenaria nism)’라는 저서는 하버드 대학 등 미국 주요 대학의 동양사 역사학 교재로도 채택된 베스트 셀러다. 자신의 저서에서 그는 “고조선의 홍익인간 사상은 갈등의 증폭으로 점철된 현대 문명을 구원할 희망의 철학” 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그가 주창하는 홍익민주주의는 오바마 대통령,클린턴 국무장관등  미 정계 지도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받았다고 한다. 이 박사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역사왜곡에 대해서도 한국의 입장을 적극 변호하는 인물로 미 의회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우리 고대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동경대학을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 대학원에 진학 했을 때 미국 역사학자 들이 한국사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부터였다. 이후 그는 평생을 미국학계에서 올바른 한중일 동야 삼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는데 정열을 쏟아왔다. 

 

 

 

 

 

 

 

 


★ 이홍범 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 책소개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우리는 항구적인 평화라는 이상주의 꿈을 간직해왔다. 종교계,학계,과학계를 포함한 많은 저명인사들은 언젠가 재앙이 이 세상을 휩쓸어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은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시대가 오리라고 예측하였다.

 

 

마야 문명 같은 많은 뛰어난 고대 문명이 존재하였으나 알 수 없는, 분명 어떤 큰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하였음을 역사는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영원할 듯 보이는 별이나 우주 조차도 태어나고,자라고 늙고 죽는 주기가 있음을 인정한다. 세상의 종말이 예상되는 시기는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그 대답이 달라지지만, 그날이 언젠가는 올 것이라는 점에는 의견이 일치한다.…

이상주의를 연구하는데 있어 필자의 관심사는

첫째, 아시아 인들이 어떠한 종말론적 견해를 지녔었는지 살펴보는 것,

둘째, 태평천국, 동학및 소말리아 이상주의 운동을 비교하고 보다 넓은 세계적인 틀에 놓고 보는 것,

셋째, 동서양의 이상주의 관觀을 비교하는 것 넷째, 종말에 대한 자연 과학자들의 견해를 연구하는 것, 다섯째, 이상주의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일반화를 시도하는 것, 여섯째, 이상주의의 꿈에 대한 동서양의 지혜를 소개하여 인류가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게 활용하는 것이다.(이홍범 Hong Beom Rhee 아시아 이상주의 ASIAN MILLE -NARIANISM 서문中) 

 


★ 역사권력을 지배하는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한국은 아시아의 문명의 모체였다. 이홍범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 Asia Millerarianism > 책은 이런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을 만든 민족은 바로 한국인이며, 고대 한국 문명이 아시아 문명의 모체가 됐다. 한국의 역사는 1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민족이 중국 과 일본의 뿌리이며 왕족을 이뤄 오늘의 중국 과 일본이 있다고 고증하고 있다.

저자는 “자유와 평화 를 위한 새로운 세계 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고조선의 선진 홍익인간 문명이 지구촌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STB 특별대담에서는 동북아 3국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역사전쟁'과 한반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국제관계 등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전개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꿈과 희망,

인류 신新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에서

 

이홍범 박사와의 역사 특별대담
http://www.youtube.com/watch?v=TFU2RYmDsKQ&sns=sms

 

 

 

 

YTN 초대석


★.YTN 초대석 이홍범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와 역사알리기 2013. 8. 5
https://www.youtube.com/watch?v=8gIsTghLxSw&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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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결론(미륵하생경)

 

 

 

 

 

 

불가에서 석가모니가 도통을 하고는

한 3천년 후면 내법이 씨가 안 먹히는 말법이 되는데

그 때 천상 도솔천의 천주님인 미륵님이 인간을 오신다.'고 했다

[미륵하생경]을 보면

"그 때는 사시의 기후가 고르게 되고 만백성의 마음이 한 뜻이 된다 그걸 울단월의 세계라고 하는데 서로 웃으며 즐겁게 사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석가는 자기 아들 라훌라와 수제자 마하가섭, 군도발탄, 빈두타 등 네 사람에게 “너희들은 나의 법을 받아 열반에 들지 말고 기다렸다가, 앞으로 인간으로 오시는 도솔천의 천주님, 저 하늘의 하나님의 도를 받아 열반에 들라.”고 한다.

 

 

 

 

 

불교의 결론이 이것이다

석가모니가 자기 아들 라훌라에게 말한 바

'내 법을 받아 도통하지 말라. 나를 믿지 말라.'는 것이 이것이 석가모니 진리의 파격이다

미륵상생경 미륵하생경을 한번 보라 이 말은 곧

'내 법으로 마음공부는 하지만 그게 궁극이 아니라.'라는 뜻이다

 

 

-태상종도사님 도훈 중 (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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