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체험이 저절로 되었어요-

<포천 신읍도장 유00성도님>

 

저는 평소에 예언에 대해 관심이 많아 평소 인터넷으로 자주 검색해 보곤 했습니다.

어느날인가 마야인들의 예언을 쭉 보고 있는데

어느순간 우주1년이라는 화면이 눈에 들어왔어요

"어? 이게 뭐지?" 하면서 저도 모르게 보게 되면서 그 이후 자주 보게 되었어요

자구 보다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이고 삼일이고 계속 보게 되었어요

 

우주1년 12만9600년이란 것이 처음에는 너무 생소했어요

그런데 자꾸 보면 볼수록 익숙해지면서 점점 재미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증산도와 관련된 글도 보게 되었고 또 지금까지 보아왔던 예언들을 전부 다 다시 훑어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많은 예언들이 하나같이 무언가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모든 예언이 하나로 모아지고 있는 거였어요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예언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좀 더 깊이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소책자를 신청하게 되었고 후에 책을 보내준 분과도 만나게 되었어요

첨에는 낮설고 어색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믿음이 가게 되어 그날 도장이란 곳에도 가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로 맘먹었어요

며칠후부터 도장에 방문했어요

교육을 마치고 처음으로 태을주 수행을 하게 되었어요

눈감고 수행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보라색 빛이 보였어요

참으로 신기한  태을주 체험이었어요

 

그렇게 공부하던중에 대전에 있는 증산도 대학 교육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태전으로 향해 가능 도중에

"어? 이거 꿈에서 봤던 건데?"

데자뷰?? 호~

이런경험 해보신적 있으시죠? 진짜 신기했어요

 

 

 

 

 

태을주 체험,도공체험

 

 

 

그렇게 태을궁이란 곳에 도착해서 교육을 받는데 이날 도공을 내려주신다고 했어요

이날따라 도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거였어요

 

북소리와 함께 도장에서 배운대로 하고 있는데 10분 정도는 제 의지대로 했어요

아직 입도를 하지 않은 상태이고 도공에 대해 잘 몰랐거든여

 

그런데 어느순간 갑자기 손이 찌릿하더니 손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거에요

 첨 경험하는 거라 무서웠어요

무서운 마음이 들어 속으로 조상님만 외쳤어요

도공은 멈추지 않고 북소리와 함께 지속되었어요

 

어느때는 작은 동작으로 움직이다가 어순간에는 손이 머리위로 높이 올라가더니 머리위에서 큰 동작으로 박수를 멋대로 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가슴 앞으로 손이 가더니 농구공을 내안에서 앞쪽으로 던지는 듯한 동작을 계속하는 거에요

 

때로는 손이 관절쪽으로 가더니 관절을 탁탁 계속치더라구요

 

어느순간에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젖혔다가 하고 반복했어요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도공을 하다보니 팔이 아프기시작했어요 그래서 조상님께 기도했어요 "조상님 저 팔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하니가 큰 손 동작이 갑자기 가슴앞쪽으로 내려오더니 작은 동작으로 바뀌게 되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에도 이런 체험을 하면서 증산도가 진짜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태을주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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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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