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수행으로
역류성식도염 완치되다
서울 동대문도장 이00 성도님 사례
태을주 수행
저는 약 2년여 동안 고질적인 역류성 식도염으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평소 성격이 조급하고 다혈질적인 면이 있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살았습니다
무슨 병이든 간에 전조증상이 있듯이 처음에는 그냥 걱! 걱! 하면서 트림이 몇번씩 나오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생목이 몇번 오르고 했었는데 그냥 괜찮아지고 해서 뭐 이러다 말겠지 별로 대롭지 않게 여겼지요.
그런데 조금씩조금씩 단계가 더 나가더라구요
생목이 오르다 일정기간이 지나서는 신물이 올라오면서 생목이 오르고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는 생목이 오르고 목쪽이 막 뜨겁기도 하고 따갑기도 하고 그러면서 쓰리고 아파지는데 그래도 괞아질줄 알고 무시해버렸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목 부위만 쓰리던것이 나중에는 생목이 하루에서 열두번씩 오르면서 뜨겁고 따갑고 쓰리고 목에서부터 위 바로 윗부분까지 계속 그렇게 진행이 되는 것이었어요
먹소싶은 음식도 마음대로 못먹고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평소에 즐겨먹던 돼지고기 소고기 등의 육류와 고등어 꽁치 멸치를 비롯 라면 국수 빵 과자등 밀가루음식과 떡 뜨거운것,튀긴음식 커피 탄산음료등식도염에는 모두 안 좋은 음식이라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청수-옛날 할머니 어머님들께서 정한수 떠놓고 기도하던 것이 바로 청수이다
그렇게 식도염으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던중
지난해 4월초 종도사님께서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수명이 연장되고 녹이 붙는다. 태을주를 집중해서 꾸준하게 잘 읽으면 가정이나 직장에서나 모든일들이 나도 모르게 잘 풀린다
내 주변의 어려운 문제들이나 가정의 문제들 사업하는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도 생기고 좋은 아이디어도 생기고 모든일이 순조롭게 뜻대로 된다. 태을주를 꾸준히 읽고 도공을 하다 보면 어느순간 아프던 곳도 아프지 않고 병이 낫는다.
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4월 말경부터 태을주를 집중해서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단순히 태을주만 읽은것이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 청수 모시고 사배심고를 드리면서
"상제님이시여 태모님이시여 조상님들이시여 저 좀 안 아프게 해주시옵소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꼭 낫게 해 주십시요."
하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또 매이 도장에 가서 새벽수행에 참여하면서 꾸준하게 태을주 도공수행도 함께 하였습니다
태을주 도공수행-수행전과 수행후의 적혈구 모습
그러던 어느날 정말 신기하게도 하루가 지났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거에요. 날짜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11월 15일 경일 겁니다
"어라? 이거 어찌 된거지? 참 희한하네!'
말 할 수 없는 묘한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참 좋아졌습니다. 누구한테 털어놓고 싶은데 꾹 참았어요.
겨우 하루 지난 걸 가지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혹시라도 나중에 다시 아플까봐서요
그런데 2주 이상이 지났는데도 통증이 없고 괜찮은거에요.
그래서 이제야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고통없이 너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의 조화주라
만병통치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태을주는 수기 저장주문이니라
이 분의 경우 식도염으로 고통 받다가 태을주 도공수행을 통해 역류성식도염이 완치된 사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는 마음이고요
그리고 정성입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청수 모시고 수행을 하면 반드시 병은 고칠수 있습니다.
태을주를 정성껏 읽고 믿는 마음으로 읽으면 병도 낫고 주위이 위험들로부터 보호를 받는다는것을 여러 체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물론 수술해야하는 중병은 병원에 가야겠지요
크고 작은 병을 낫게 하는 태을주 수행 같이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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